청량리를 갔다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청량리를 갔다와서...

이미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돈을 내고 청량리서 해봤거든요.. 6만원..
사실 구경은 잼있어서 몇번 했었는데.. 들어간건 첨이에요
아무튼 들어가자마자 여자가 x꼬까지 깨끗히 씻겨주구요..
처음엔 입으로 해주고..
그다음엔 가그린 가득 먹고 입으로 해준다음에..
다시 콘돈 끼우고 입으로 또 해주고..
그리고 나서 x꼬까지 빨아주는데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아무튼 너무 황홀한 경험을 해서인지..
넣자마자 바로 찍~ 했네요 -_-;;
음..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까웠지만..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안한지 6개월정도 됐다니깐 이해해주더군요 ㅋ
암튼 나가는데 여자가 명함 주길래 받아왔구요...
문자 보냈는데.. 답문도 오고..
아무튼 첨이었지만 정말 좋았는데..
원래 이렇게 해주는건지 궁금하네요..
이상 허접 경험기였습니당..




추천79 비추천 47
관련글
  • 몇일전 룸에 갔다와서...
  • [열람중] 청량리를 갔다와서...
  • 얼마전 라스베가스를 갔다와서...
  • 평택 쌈니에 갔다와서...
  • (re)인천의 증기탕을 갔다와서...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그놈의 한잔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