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이었어요(암코가 경방가족에게 드리는 편지 글) - 일부 수정 -
암코의 편지글에 일부 표현상의 문제가 있어서
암코의 요청에 따라 일부 수정 삭제합니다.
아래의 편지글에 두 가지의 오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한가지는,
아래의 편지글을 저의 편지글로 오해하는 분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편지글은
암코의 편지 글입니다.
아래의 편지글이 저의 글로 오해를 하셔서
마치 저가 네이버3을 떠나거나, 글을 쓰지않겠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네이버3을 떠날 생각이 추호도 없으며,
글도 계속 쓸것입니다.
다만, 암코가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가지 오해는.
암코가 점수와 댓글이 적어서 글을 쓰지 않겠다는 것으로 오해를 하시분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적은 댓글수와 적은 점수는
자신의 글이 경방가족의 관심밖의 사항임을 시사하는 것인데,
자신은 그것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주책없이 글을 썼으니
부끄러운 행위를 했다고 자책을 하고,
그 부끄러움을 깨달았으니
글을 그만쓰겠다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암코가 아무리 나이가 많지만
역시 여자라는 사실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조금은 좁은 소견이 있음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십시오.
----- 이상 ara0818이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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