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음중..그녀..글구 울 아들놈...
저 대전 삽니다. 관저동의 한 아파트에 살구 있습니다. 울 아파트 살기 졸라 좋
습니다.대전시내나 둔산이랑은 좀 멀지만 서대전 톨게이트가 있어서 교통이
졸라 편리하구....바로 정면에는 구봉산이 있구, 아파트 단지밖에는 논이며 밭
이며....얼마나 공기가 맑구 살기가 조은지 모릅니다.아마 음주가무에 지친 몸
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사는것두 다 구봉산의 맑은 공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저 어렸을때부터 관음증이 있습니다. 한 예루 울 마누라 원피스 입구서 설거
지 하구 있으면 몰래 기어가서 원피스속에 팬티 보구 도망갑니다. 볼거 다 본
마눌꺼지만 그렇게 보는것두 좋습니다.
오늘은 제 관음중의 한 부분에 대한 예기입니다.
울 동네 사는 아줌마 예기입니다
그녀를 첨 본 건 올해 4월입니다
햇살이 쬐던 날 아들놈을 데리구 산책을 나갔습니다.
어쨋거나 그녀를 단지내 놀이터에서 처음 봤습니다. 놀이터에서 처음 본 그녀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키는 160정도 좀 마른편..나이는 28-30정도..... 저 원
래 쭉빵 조아하는데 이렇게 눈부시게 생긴 녀자는 첨입니다. 옆에는 5살 정
도 된 아들과 돌 정도 된 딸이 있더군여...
아쉽지만 그렇게 저는 그녀와 첨 만남을 가졌습니다.(물론 순전히 저 혼자만의 만남이지만........)
두번째 보는 날..그 아줌마 얼굴도 이쁘구 순진하게 생겼지만 옷은 조금 가슴
이 패인것을 조아 하나 봅니자. 왜 아파트단지에 일주일에 한번씩 먹거리 파
는 포장마차가 들어옵니다. 그녀 그날 자기 자식들과 떡볶이며 오뎅을 먹구 있
더군요. 아들놈이 오뎅을 조아해서 그 포장마차 앞을 가는데... 그녀 고개를
숙여서 오뎅먹은 후의 젓가락을 쓰레기 통에 버리더군요. 젓가락을 쓰레기통
에 넣는 순간 허리를 숙이고 허리를 숙이자 티셔츠안에 있던 젖무덤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순간의 순발력이 절실이 요구되는 긴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날 코피 쏟는줄 알았습니다.그렇게 그녀의 가슴은 제 가슴속에 들어 왔습니다
세번째 만난날. 아들놈과 마눌과 함께 롯데 마그넷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마눌
과 점심을 마그넷에서 해결하기루 약속하구 나왔는데...2층에서 짜장면과 돈
까스를 주문하구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 매장안에서
는 월드컵 1주년 기념 무슨 행사를 하더군요. 그런데 거기 행사 하고 나오는
아이들 손에는 커다란 비닐공이 하나씩 쥐어 줘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거 아
줌마만 공짜에 눈이 머는게 아니라 아저씨가 되니 공짜에 눈이 멀더군요. 식사
도 늦게 나오구 해서 아들놈 안구서 행사(발로 축구공을 차서 조그만 골대 안
에 넣는 게임)에 참가하러 갔습니다. 행사에 참가하느라 줄을 서구 잇는데 이
거 또 그녀가 그녀의 자식들 데리구 그행사에 참가하느라 제 옆에 서 있는 것
이었습니다.이거 또 뭔일이 벌어질까 하는 맘에... 저는 그녀 몰래 그녀를 힐
끔 힐끔 쳐다 보구 있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인가...... 근데 일은 또 벌어지더
군요...그녀의 5살 정도된 아들놈이 머라머라 하면서 징징 울구 있었는데..그
녀 아들놈을 달래느라 허리를 숙이고 계속 어르구 이었습니다. 이거 당근 또
젖무덤이 내 눈앞에 들어 오더군요.오늘은 스페샬인가......아들놈이 계속 징징
대구 그녀는 계속 어르구 있구... 난 그녀 가슴보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꾸........
한 3분정도 그녀의 젖무덤을 봤습니다. 3분정도나 그녀의 젖무덤을 봐서 그런
지...다리에 힘이 빠져 ...행사에서 골인 못 넣구 그냥 마눌한테 돌아왔습니다.
그래두 한 편으루는 미소를 흐뭇하게 짓구 있구..울 마눌은 내가 왜 미소를 짓
는지 모를겁니다.
글구 엊그제 일입니다. 일직 퇴근(5시 정도인가...저 자영업 하는데 사장이라
출 퇴근 제 맘입니다)하구 나서 아들놈을 델꾸 또 놀러 나갔습니다. 아들놈 따
라 산책을 나가는데 그녀가 길 건너 눈에 뛰더군요.그녀 저 모릅니다. 나 또한
그녀 잘 모릅니다.그녀 어쨌거나 아들놈이랑 아파트 주위를 한바퀴 돌구 단지
내의 놀이터에 갔는데.. 잠시 한 눈을 팔아ㅆ는데 ..아들놈이 뛰어 가길래 그
놈 잡으러 무작정 뛰었는데 그녀 놀이터 근처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돌 정도
된 딸아이에게 젖을 주고 있었습니다. 순간 눈은 그녀의 가슴을 헤집구 들어가
구.....순식간이었지만 저는 아들놈 잡는 척하며 그녀 가슴 다봤습니다.(저 순
발력 졸라 좋습니다) 쪼금 있다 와 보니 다른쪽 가슴으루 수유를 하구..물론
다 봤습니다. 수유를 하는 가슴은 전혀 성적인 감흥이 안 올거라구 생각 했는
데 ...그게 아니더군요...제가 평소에 흠모하던 녀인의 가슴인지라.......저 무지
도 흥분 했습니다. 조금있다 보니 그녀 그녀의 자식들을 델꾸 자기집쪽으루 가
더군요. 순간 저 또 한번 놀랐습니다 하늘색 티셔츠를 입구 있었는데 티셔츠밖
으루 그녀의 유두가보이더군요. 노브라였던 것입니다
정말 색끼있는 미시인가 싶어 대쉬하구 싶다는 생각두 들구......별별별 희안
한 생각이 다 들었지만.....울 가정과 그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서..... 이 한
몸 희생하기루 하였습니다. 대쉬 안하구 그날 밤 디디알루 끝냈습니다..
하여튼 아들놈이 고맙습니다.
그녀와 저의 만남는 항상 아들놈이 매개가 되는 거 같습니다. 글구 저의 관음증....
내일은 출근 안하구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들놈 델꾸 아파트 주변을 배회할까 합니다......
끝까지 실력없는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습니다.대전시내나 둔산이랑은 좀 멀지만 서대전 톨게이트가 있어서 교통이
졸라 편리하구....바로 정면에는 구봉산이 있구, 아파트 단지밖에는 논이며 밭
이며....얼마나 공기가 맑구 살기가 조은지 모릅니다.아마 음주가무에 지친 몸
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사는것두 다 구봉산의 맑은 공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저 어렸을때부터 관음증이 있습니다. 한 예루 울 마누라 원피스 입구서 설거
지 하구 있으면 몰래 기어가서 원피스속에 팬티 보구 도망갑니다. 볼거 다 본
마눌꺼지만 그렇게 보는것두 좋습니다.
오늘은 제 관음중의 한 부분에 대한 예기입니다.
울 동네 사는 아줌마 예기입니다
그녀를 첨 본 건 올해 4월입니다
햇살이 쬐던 날 아들놈을 데리구 산책을 나갔습니다.
어쨋거나 그녀를 단지내 놀이터에서 처음 봤습니다. 놀이터에서 처음 본 그녀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키는 160정도 좀 마른편..나이는 28-30정도..... 저 원
래 쭉빵 조아하는데 이렇게 눈부시게 생긴 녀자는 첨입니다. 옆에는 5살 정
도 된 아들과 돌 정도 된 딸이 있더군여...
아쉽지만 그렇게 저는 그녀와 첨 만남을 가졌습니다.(물론 순전히 저 혼자만의 만남이지만........)
두번째 보는 날..그 아줌마 얼굴도 이쁘구 순진하게 생겼지만 옷은 조금 가슴
이 패인것을 조아 하나 봅니자. 왜 아파트단지에 일주일에 한번씩 먹거리 파
는 포장마차가 들어옵니다. 그녀 그날 자기 자식들과 떡볶이며 오뎅을 먹구 있
더군요. 아들놈이 오뎅을 조아해서 그 포장마차 앞을 가는데... 그녀 고개를
숙여서 오뎅먹은 후의 젓가락을 쓰레기 통에 버리더군요. 젓가락을 쓰레기통
에 넣는 순간 허리를 숙이고 허리를 숙이자 티셔츠안에 있던 젖무덤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순간의 순발력이 절실이 요구되는 긴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날 코피 쏟는줄 알았습니다.그렇게 그녀의 가슴은 제 가슴속에 들어 왔습니다
세번째 만난날. 아들놈과 마눌과 함께 롯데 마그넷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마눌
과 점심을 마그넷에서 해결하기루 약속하구 나왔는데...2층에서 짜장면과 돈
까스를 주문하구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 매장안에서
는 월드컵 1주년 기념 무슨 행사를 하더군요. 그런데 거기 행사 하고 나오는
아이들 손에는 커다란 비닐공이 하나씩 쥐어 줘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거 아
줌마만 공짜에 눈이 머는게 아니라 아저씨가 되니 공짜에 눈이 멀더군요. 식사
도 늦게 나오구 해서 아들놈 안구서 행사(발로 축구공을 차서 조그만 골대 안
에 넣는 게임)에 참가하러 갔습니다. 행사에 참가하느라 줄을 서구 잇는데 이
거 또 그녀가 그녀의 자식들 데리구 그행사에 참가하느라 제 옆에 서 있는 것
이었습니다.이거 또 뭔일이 벌어질까 하는 맘에... 저는 그녀 몰래 그녀를 힐
끔 힐끔 쳐다 보구 있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인가...... 근데 일은 또 벌어지더
군요...그녀의 5살 정도된 아들놈이 머라머라 하면서 징징 울구 있었는데..그
녀 아들놈을 달래느라 허리를 숙이고 계속 어르구 이었습니다. 이거 당근 또
젖무덤이 내 눈앞에 들어 오더군요.오늘은 스페샬인가......아들놈이 계속 징징
대구 그녀는 계속 어르구 있구... 난 그녀 가슴보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꾸........
한 3분정도 그녀의 젖무덤을 봤습니다. 3분정도나 그녀의 젖무덤을 봐서 그런
지...다리에 힘이 빠져 ...행사에서 골인 못 넣구 그냥 마눌한테 돌아왔습니다.
그래두 한 편으루는 미소를 흐뭇하게 짓구 있구..울 마눌은 내가 왜 미소를 짓
는지 모를겁니다.
글구 엊그제 일입니다. 일직 퇴근(5시 정도인가...저 자영업 하는데 사장이라
출 퇴근 제 맘입니다)하구 나서 아들놈을 델꾸 또 놀러 나갔습니다. 아들놈 따
라 산책을 나가는데 그녀가 길 건너 눈에 뛰더군요.그녀 저 모릅니다. 나 또한
그녀 잘 모릅니다.그녀 어쨌거나 아들놈이랑 아파트 주위를 한바퀴 돌구 단지
내의 놀이터에 갔는데.. 잠시 한 눈을 팔아ㅆ는데 ..아들놈이 뛰어 가길래 그
놈 잡으러 무작정 뛰었는데 그녀 놀이터 근처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돌 정도
된 딸아이에게 젖을 주고 있었습니다. 순간 눈은 그녀의 가슴을 헤집구 들어가
구.....순식간이었지만 저는 아들놈 잡는 척하며 그녀 가슴 다봤습니다.(저 순
발력 졸라 좋습니다) 쪼금 있다 와 보니 다른쪽 가슴으루 수유를 하구..물론
다 봤습니다. 수유를 하는 가슴은 전혀 성적인 감흥이 안 올거라구 생각 했는
데 ...그게 아니더군요...제가 평소에 흠모하던 녀인의 가슴인지라.......저 무지
도 흥분 했습니다. 조금있다 보니 그녀 그녀의 자식들을 델꾸 자기집쪽으루 가
더군요. 순간 저 또 한번 놀랐습니다 하늘색 티셔츠를 입구 있었는데 티셔츠밖
으루 그녀의 유두가보이더군요. 노브라였던 것입니다
정말 색끼있는 미시인가 싶어 대쉬하구 싶다는 생각두 들구......별별별 희안
한 생각이 다 들었지만.....울 가정과 그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서..... 이 한
몸 희생하기루 하였습니다. 대쉬 안하구 그날 밤 디디알루 끝냈습니다..
하여튼 아들놈이 고맙습니다.
그녀와 저의 만남는 항상 아들놈이 매개가 되는 거 같습니다. 글구 저의 관음증....
내일은 출근 안하구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들놈 델꾸 아파트 주변을 배회할까 합니다......
끝까지 실력없는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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