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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집아가씨 화보집만들기

날씨도 이제 밤낮으론 쌀쌀하네요.
가을인가 봅니다.

오늘은 업무상 가끔 찾곤하는 단란의 아가씨에 관해 몇자 끌적거리려 합니다.
평소 접대할일이 생기면 가끔 찾곤하는 단란의 제 고정 파트너에 관해 몇자 적습니다.

이 아가씨는 얼굴도 평범하고 하는짓도 덤덤하고 뭐 별다를것없는 평범한 아낙네 같긴한데 일단 술만 들어가면 이거참 골때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거의 새벽2시만되면 맛탱이 가서 옆에서 졸기시작해서 2차나가서 까지 계속 퍼질러 잡니다. 첨에야 군기 바짝 들어서 곧잘하더니 이거 뭐 고정되고 나더니 군기가 빠져서 그런가 가기만 하면 자기 바쁘네요.

그러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났습니다. 얘가 어찌된일인지 꼭 응응응 할때는 불을 끄더라구요. 절대 불 못켜게 합니다. 첨엔 걍 그런가부다 했는데 거의 반년을 그러니까 언젠가 갑자기 궁굼해지더군요.

얼마전에도 맛팅이가서 콜콜자는걸 뺨 꼬집어보고 흔들어봐도 코골며 자길래 불을 켜고 브래지어 팬티를 다 벗기고 환한 불빛에 그녀의 은밀한곳을 관찰했습니다.

움.. 껌껌할때 몰랐는데 정말 압권입니다.. 적당한 털에 그 생활했으면 많이도 했을텐데 소음순이 분홍색인것이 먹음직합니다. 쩝쩝..

젓꼭지도 분홍빛이 도는게 음.. 좋더군여. 근데 이녀석이 왜 불을 못키게 하나 자못 궁굼하더군요. 뭐 어찌했던간에 다 봤고.. 고이 팬티 또 입혀주고 브래지어는 답답할것 같아 걍 두고 같이 다시 잤습니다..

그런데 담날 출근하고나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아.. 띠바 디카만 있었으면 다 찍는건데 쯔업..

그러나 기회는 또 다시 오는것 아니겠습니까? 담주에 접대가 다시 있으니 그때는 제발 그녀석이 또 자길 바래야겠습니다. 필승! 디카 꼭 준비할겁니다.

뭐 어쨓든 담날 전화가 왔죠? "오빠 어제도 나 맛탱이가서 못했는데 새벽에 집으로 와라 땡긴다. 오늘 조퇴할께" 제가 접대부같습니다.. ㅡ.ㅡ+ " 응? 오빠 바뻐. 담에 만나믄 안될까? 저녁에 돼지껍데기 사줄께".

간신히 달래서 일하고 저녁에 만납니다. 거주하는 오피스텔에 갔더니 출근 준비를 합니다. 같이 밥먹고 쓸데없는 얘기 주렁주렁하다 몰카에 얘기가 갑니다.

"야 너 쎅할때 캠으로 찍는거 어케 생각하냐?" 한마디로 짜릅니다.
"찍으라고 하지 뭐 팔자함 고쳐보게" 등줄기가 쏴~해집니다. 기다려라. 곧 니것이 나올지니.. 담담한 표정으로 "그렇지~ 그런 나쁜녀석들은 꼭 사라져야지" 맞짱구 쳐줍니다. 베시시 웃는모습이 이쁩니다.

보조개가 폭 파이는게 땡깁니다. " 야 함 하까" , 약간 망설입니다. " 넘 환하자나" 속으로 그럽니다. 얌마 볼거 다봤어~ 아마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를 못외친 이발사의 심정이 이랬을겁니다.

" 야 너 뭐 수술자국이라도 있냐? 괜챦아 임마 걍 하자" 쫌 망설이더니 오케이 함니다. 쩜 허무합니다..

다시 그녀 오피스텔로가서 화장 열쉬미한거 다 입으로 지워주고 침으로 목욕을 해줍니다. 저녁이라 어둡긴해도 대강 보입니다. 칭찬 한마디 잊지 않습니다.. " 야~ 너 봉지 이쁘네? 왜케 안보여줬냐" 부끄럽다는군요.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변명치곤 썰렁함다. 하튼 그녀 참 특이한게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유달리 샘물이 많고 오래갑니다.

저는 보통 밑에서 위로 쳐주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녀는 위에서 아래로 공략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겨드랑이 밑쪽 쥐약입니다. 자지러집니다. 그리고 등짝 허리선 애무에 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봉지 공략~ 마지막 크리 공략.. 울부짖습니다.. 그녀 떡친뒤 항상 하는 맨트가 같습니다. "여봉 환상이야" ㅡ.ㅡ;

영업개시도 하기전에 아작을내서 아마 오늘 조퇴하지 않을까 합니다. 음.. 뭐 하튼 담주에 접대때 꼭 디카를 가져갈 예정입니다. 화보집을 만들어야겠지요.
오이와 당근도 좀 준비하려합니다. 음.. 생각만으로도 꼴립니다.. ㅡ.ㅡ;

그럼 오늘도 즐떡하시고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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