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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털보지 그녀.

1년전에 운동하다 이혼녀 한명을 만났다.
운동하다 만났으니 쉽게 친해지는 법, 같이 운동후에 시원한 맥주도 한잔
마시고 하다가 자연스레 스킨쉽도 즐기고, 그러던 어느날 술 한잔 마시고
모텔에 들어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미 서로 손집어넣고 만진적은 있어
굳이 사이즈 검색은 안해도 되는 사이.

모텔에 들어가 홀라당 옷을 벗으며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 그녀 조금 머뭇
거린다. 그러더니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하더니. 물을 끼얹고 있는데 그녀
가 들어왔다. 그런데 머뭇거린 이유를 알겠다. 평소 손을 넣어 만져봤을때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보니 이건 정말 밀림이다. 밀림도 이런 밀림은 처음
이다.

보지근처에도 아주 많은 털이 있고 그 털이 배꼽라인을 타고 올라온다.
남자인 나보다도 더 털이 많은것 같다.

사춘기때부터 남보다 털이 많이 나서 면도한적도 있는데 그랬더니 더 많이
났다고 한다. 둘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눕히고 보지를 빠는데. 이건 정말
난공사이다. 보지라인을 시작으로 똥꼬까지 수북히 나 있는 털들.

인터넷의 터많이 난 여자 나오는 hairy pussy를 보는것 같다. 하긴 그 여자
들 허벅지에도 난 털이 장난이 아니지만 이 여잔 그 정도는 아니다.

씨커먼 털 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빠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털이 내 입과 코
주위를 간지럽히니. 또 한 똥꼬를 빠는 재미도 각별하다. 꼭 다른 여자 보지
빠는 기분일 정도이다. 전 남편은 자기 털 많은거 처음엔 좋아하더니 나중엔
원숭이 같다며 구박하더란다.

한참을 빨아주니 그녀 숨이 넘어간다. 국물도 충분히 나왔겠다, 삽입 개시.
기차가 어둠을 뚫고 지나는 기분이다. 왕복운동중에도 내 자지와 똥꼬를 슬슬
간지럽히는 그 털들.

한차례 발사를 마치고 침대에 다시 누어서 만지작 거리니 정말 잼있다.
손끝에 전달되는 그 털복숭이 보지의 감촉.

나중에 나갈때 이 닦으려고 보니 아니나 다를까 털 몇가닥이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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