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 쩝..그리고..
긴 글을 하나 올렸다가 지금 삭제 했습니다.
글 머리 위에 분명히, 나중에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그 글에서
이름이 밝혀 지지 않은 분의 이름을 절대 밝히지 말아 주십사 부탁 드렸음에도.. 단 4분만에, 어느 분이.. XX 의 노래 라고 덧글을 달아 주셨더군요..
조용히.. 그냥 제 이야기를 털어 놓고자 했습니다만..
혹시나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까봐 조용히 삭제 했습니다.
100분 정도의 회원 분들이 보셨을텐데..
그분들 께는 감사 드리며..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져도 상관이 없을 만한 이야기가 있다면,,
그때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실망한것도 아니고, 화난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동안 조심해왔던걸, 순식간에 풀어 놓을려고 하니..
금방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되서일 뿐입니다.
워낙.. 네이버3 회원분들이 각계 각충에 계시다 보니..
소문나면 딱 누군지 드러날 그런 글은 안올리는게 낳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머리 위에 분명히, 나중에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그 글에서
이름이 밝혀 지지 않은 분의 이름을 절대 밝히지 말아 주십사 부탁 드렸음에도.. 단 4분만에, 어느 분이.. XX 의 노래 라고 덧글을 달아 주셨더군요..
조용히.. 그냥 제 이야기를 털어 놓고자 했습니다만..
혹시나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까봐 조용히 삭제 했습니다.
100분 정도의 회원 분들이 보셨을텐데..
그분들 께는 감사 드리며..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져도 상관이 없을 만한 이야기가 있다면,,
그때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실망한것도 아니고, 화난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동안 조심해왔던걸, 순식간에 풀어 놓을려고 하니..
금방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되서일 뿐입니다.
워낙.. 네이버3 회원분들이 각계 각충에 계시다 보니..
소문나면 딱 누군지 드러날 그런 글은 안올리는게 낳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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