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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과연........나만이럴까?

비도 추적추적 오고.....진짜 지겹게도 올해는 비구경을 하는군요.
힘들어서 사무실에서 꾸벅대구 있다가.....문득 과연 나만 이럴까?...아님 통상의 남자들이 다 그럴까라는 생각이드는군요.
원래....잘 놀고...잘 하고(뭘??)....잘 말하는 저로서는..별별일들이 많았습니다.
첨엔 나만 그러려니 하는 자부심(?)도 들었지만 네이버3에 발을 들여노쿠보니 나 못지않구..아니 더한 ...분들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여지껏 저의 글들은 kool2sh2 나 kool2sh 로 검색해 보면 알수 있지만 잼난일들이 많았습니다.
얼마전의 여러분을 쬐까 스팀돌게한 염장떡이 지난후.......

저번주 금요일에는 일산의 이정현스탈녀와....토욜은 압구리의 하드락카페에서 일그만둔...룸녀와 만나...뜨건밤을...
칭구도 데리구 나갔는데....부러워들 하더군요.

근데 ................. 어제의 일입니다.

얼마전 칭구넘이 소개시켜준 유부녀와 저녁약속을 했습니다.
둘이서 한적한 주차장에서 만나 제차에 그녀를 태우구...저수지옆에 분위기 조은 카페로 ...
참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결혼에서부터 사는 애기들.... 맥주한병하면서 부터는 성트러블까지...
아주 기분조은 대화를 하구선....그녀의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
그녀가 내릴 무렵..."오늘은 첨이니깐...뽀뽀만 할께.."
머리의 향이 좋터군요...향수 이름이 질이라나..ㅎㅎ
입술에 가만히 뽀뽀를 하구 ...입술을 혀로 살살...핧아주었습니다.
그녀 몸을 뒤틀더군요...그래서 가만히 귀로 입술을 옮겨 귓볼과..귓속을 애무해 주었죠.
저를 가만히 안으려 할때..." **씨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구 아쉬워 하는 그녀를 보냈죠.
여자관계에서두.....계획대로 하는 ... 난...참 웃긴넘입니다.
그리구....집으로 가는 도중...그녀를 소개 시켜주었던 넘에게 전화가 옵니다.
"만나냐??...차아식..그럼 맥주 한잔 쏴라.."
그러지뭐....조은 사람 소개 시켜 줬는데..
하구선 만나서 잘 가는 카페...윈저세븐틴 한병을 홀짝이다 보니..새벽2시.
카페를 나온 우리는 서루 헤어져 집으로 향하는데...

짜~~아~~안..
오늘의 중심 이바구...바루 핵심은 여기 부터랍니다.여기까지는 예고편에 불과했더랍니다.

암튼....몸은 피곤하구...집에 다 와갈무렵....뻉뺑 돌아가는 저 간판은??
바루 마사지전문이발소 지 뭡니까....
갑자기 몸은 더 찌푸등하구....마사지 함 받아야 잠이 올거가튼 강렬한 욕구.
그래 함 몸을 풀어 주기루 하자라구 결정하구선 입성.
선불내구.....누워서...예쁜 아가씨내지는 아줌마가들어 오기 보단..안마잘하는 여자분이 왔음하구 있었져.
근데 너무 어두워서....드뎌 왔당...근데 한개두 안보인다..목소리 밖엔...양말을 벗기기위해 불을 켜고...흠...놀랐다.
이동네에 이런곳이...키 165정도....마르지도 ...절때 통통하지도 않은 탄탄한 몸매...흠 굳....
안마두 손힘이 조아서...굳...내몸은 흐물흐물....배맛사지 할때 벌써 내 똘은 고개를 끄덕끄덕.
살며시 내귀에 "써비스 먼저해줄까...하체 먼저 안마할까?"
음 안마먼저....
그녀 발맛사지부터 종아리 허벅지....반바지 밑으로 똘두 슬쩍슬쩍 만지구..
그때....
술취한 넘들 3명 입성....
시끄럽게 " 사장....여기 ....끝내주는 아가씨들루 빨리빨리.."
이때...나의 파트너 아가씨...반바지를 벗기구......."오빠...여긴 핸플야.."
하며 눈을 찡끗~
그래 뭐 그게 깨끗하지...하며 슬슬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탐험을 시작하는데..
오오~~그녀의 꼬추는 짝고 예뻣다.....살살 속으로 손가락 입성은 교묘하게 피하며 열심히 핸플....
그때...
" 어이~~~ 어이~~에이 씨발...사장....사장와바봐"
" 에이씨팔...어이 사장"
ㅎㅎㅎ 3놈중 한넘이 완전히 술이 떡이 되서 인사 불성이다.
" 에이 돈 다시줘 ...난 갈래...뭐야 씨발 10분이 넘었는데...어이 사장"
짜식...완전히 꼭지가 돌았다.
첨엔 귀엽게 봐줬는데....핸플하고 있는데 소란을 피니 ...나와 파트너 둘다 집중을 할수가 없다.
내가 드뎌 "에이..저걸 확~~" 하자....파트너...
" 오빠...미안해 잠시만...."
시상에 핸플하던 손을 딱구 나가 버린다...씨뎅 이런경우가...
벌떡선 똘은 애처러히...어둠속에 빛을 발하고...
" 여기요...돈돌려 줄테니 가요...손님들두 있는데 영업방해하는거에요?"
" 가요...시끄럽게 굴지 말구..."
그넘.." 아이..그게 아니라 벌써..20분이.."
"그럼 가면 되자나...왜 시끄럽게 굴어?..갈꺼야 말꺼야?..안갈꺼면 조용히 한숨 자던지...시끄럽게 굴려면 돈줄께 빨리가.."
우와 내 파트너 홧팅...아주 쎈걸...근데 사장이 가만있나?
다시 돌아온 그녀..." 미친놈 ..가래두 안갈꺼면서...아...오빠 미안해.."
하더니 다시 핸플시작...
나는 그녀의 예쁜 벙지를 만지면서 시원하게 사정.
" 오빠 ...미안해...참..오늘 별일두...대신 써비스루 안마더해줄까? 어디해줄까?"
응 다리...
다시금 밑에 걽터앉아 내 다리를 허벅지에 올려노쿠 안마시작.
바루 그때...드뎌 그 술취한넘 방에 아가씨 입성.
완전히 야설였음다.
그대루 100% 그대루 옮겨 노쵸..생각나는데루..

" 오빠 술 취했지? 지금 써비스 받을수 있겠어?..자다가 있다가 써비스하지..응?"
멀라...지금해...지금..
" 어휴...못할꺼 같은데...대신 빨리 해야되...? 빨리 할수있어?"
웅...아이씨...빨리 해봐...난 가슴만지는..
"에이씨..손빼..가슴 안되..아이...안된...씨발..손빼"
씨발...가슴두 못만지냐?
------이것들....대화가 너무 커서 이발소 사람들 다들었을걸 ---------
" 암튼 안되....뭐야...스지두 않네....이래서 어떻게 해...이따하지..."
씨발 지금 할수 있다니까...빨어줘..그럼 금방서..
"에이 씨발 진짜....너 결혼했어?..어리지?...씨발 그럼 창녀촌에 가든가...여긴 안빨어..."
아라써 아라써....
-------참고루 그여자 인내심 감탄했음다. 화내다가 웃다가 갖구 놀더군요--
쭈룹~쭈룹(뭔소리냐면....오일발러서 핸플하는 소리죠 ^^)
음..아...아....(이새끼 무슨 폴노 찍나?...완전히 큰소리루 오바는)
" 아..오빠...아....쌀꺼가터?...아.....싸...빨리."
음...아...더.....
" 아...씨발...손빼...한번만 팬티속으로 손느면 씨발 안한다."
제발....아..
" 아씨발 손아퍼.....너 안쌀꺼지?..아니 못싸지?..자지맛두 좃나 없는게...재수없어."
에이...뭐야....만지지두 못하냐?
" 안되겠어...너(어느새 반말에 너라구 하더군여) 못하지?.."
아냐..쬠만....
" 씨발 힘들어 죽겠네..손빼..에이...내가 올라갈께...."---왜 여자가 올라가면 교묘하게 하는척하면서 기구로 하자나여...이거 모르는 네이버3회원들두 있을라나???
"오우...오우...아....(열심히 그넘 귀에대구 섹소리일부러 내더군요 ^^)..오빠..오빠...쌀꺼 같아...오....쌀꺼가타.??"
음...아...쬠만.....아..
" 어유 힘들어..씨발...너 장가가긴 글렀다...자지두 맛두 없는게..싸지두 못하구...다리 저려서 도저히 못하니깐...손으루 해서 못하면 ...그냥 가던지 자던지해...알았어?"
아...씨발 쫌만 더하면 했는데...
"몰라 힘들어 못해....자 빨리싸 이제....."
쭈릅쭈릅......
아.....앙...
"그래 그래....착하지 싸...싸....오..그래.."

하하하 더뎌 놈이 쌌음다...세상에 별.....근데 나의 똘이 불끈불끈..
내 파트너 가만히 잡더니..
"호호..오빠 라이브루 들으니 또 쏠려?"
응....녹음이라두 할껄 그랬네....하며 대화시작.
그녀가 여기 주인이라네요.
아까 라이브녀 욕을 마구 마구하던걸요.
미친년이라구....나이두 많은게 기분 맞춰서 빨리 끝내던지...다른 손님두 있는데 손님한테 욕하구 ..그런다구...
그래두 술취한넘이 빙신같아서 걍 넘어갔지....지랄하면 지가 책임질것두 아니면서 손님한테 욕하구...지랄이라구...
너무 힘들다구.......
어느세 그녀 내 옆에 누워서 내 똘을 주무르고 있고 나는 애기 들어주면서 엉덩이 뒤루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똥꼬와 봉지를 살살 맛사지 해주고 있었죠.



이론지송....너무 길어졌네요..
2부는 쬠있다가 손님 오셔서...
소리소리 지송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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