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변태가 되기도 한다..
음냐...
아직도 저녁에 마신 술이 안깨는군염..
요즘 때이른 전어들이 많이 잡히는 관계로..여기 남부지방은..
한참 쇠주에 전어들을 안주삼아 만히 묵고들 있지여....
회치고는 싼맛에 먹는게 전어 아니겠습니까...ㅎㅎ
어제 저녁 한잔하고...차를 회사에 놓고 온 바람에 오늘 아침..간만에
버스를 타고 출근했음다...어지간하면 북쩍거려서 잘안타는데...어제 돈을
다 써버리고 천원짜리 한 두어장 있는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당...
아침부터 학생들,,직장인들...출근한다고..오는 버스들 마다 꽉꽉..터지더군염
울 회사쪽으로 가는 버스도 만원이라 아침부터 힘던(?) 몸을 이끌로 버스에
올랐음당...집에서 울회사 까지는 버스로 가면 한 40분정도...
이리저리 치이며 가고 있는뎅...간만에 버스를 타서 그런지...한손이 상당히
썰렁하더군여,,,한손은 버스위 손잡이를 잡고있는데..한손은 차렸자세..
다들 아시겠져?...한손 처리가 난감한 가운데...갑자기 왼손등에 뭔가 모를
폭신한 감촉이 느껴지데여...바루 옆에 있는 아가씨...엉덩이에 제왼손이
묻혀있더군여... 하긴 이 비좁은 버스안에서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일순간 폭신함을 뒤루한채 제가 손을 조금 뺐음당..그걸 즐길만큼의 변태는
아니기 땀시...근데 버스가 자꾸 흔들리고 내리는 사람보다 타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서 버스안은 자꾸 좁아져만 가고....그 아가씨의 위치도 타는 사람에게 밀려 내 앞으로 오게됐져..내가 엉덩이 위치에서 손을 조금빼 허리위치쯤
올렷는데...이제 손이 그녀의 허리위에서 뒤로 붙혀지게 되더군요...또다시 야릿한,,,,흥분에 휩싸이면서,,,,여름이라 옷이 얇아서 살느낌이 그대로 손등으로 전해지는데......제 동생이 슬슬 들고 일어날 기미가....
난감하더군여....근데...이성보다는 감성인 우선인것을....그 아침...동생이
벌떡..거리면서 서고 말았습니다...그러니 당연히 제 물건은 아가씨 엉덩이
쪽으로 파묻히게 되고....자연스레 그런 관경이 연출된거죠...그런다고
뺄만한 처지도 안되고...앞에 아가씨..휠끔 거리면서 자꾸 뒤를 보는데...
고개가 180도로 돌아보는건 아니고 45~90도 정도 돌아보면서 몇차례 뒤를
보더니 더이상 아무런 행동이 없더군염...지라고 별수 있겠어염...
근데 더 중여한 문제는 아까 문제의 왼손이더 군염,,,허리위에 올리고 있자니
자세가 어중간하고 그렇다고 내려버리면 아가씨 엉덩이를 만지는 꼴리 되어
버리고...난감해 하던중에 버스가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자연스레 손이
아래로....내려갔습니다...이제는 손은 엉덩이에 제 물건은 스탠업해서
아가씨쪽으로 받들어 총 하는 형세가 되어 버립니다...
남들이 보면 한마디루 치~~~한이 되어버린겁니다..
근데 아직도 우리나라 사회는 남자들이 더 살만한 세상이더군여,,,,
그여자 그사항에서 눈치는 챘으면서도 쪽팔려서 그런지 별다른 제지는 없고
자기 생각엔 분명히 절 치 한 취급을 했겠지만...저는 저대로 이건 내힘으로
안되는 어쩔수 없는일이다,..그러면서 마음을 위안을 삼았죠..ㅎㅎ
앞으로 20분정도 더가야 하는뎅...처음에 조금 민망한 일이 시간이 지나가자
아무렀지 않은듯...긴장감이 조금 풀리더군여..도둑질도 처음할때어렵지,,.
하다보면 아무럿지 않은듯....처음엔 왼손등을 살며서 그녀 엉덩이 쪽으로
밀어보았습니다..엉등이의 탄력을 느끼면서,,,,촉감은 직이더군염..
왠지모를 흥분을 느끼면서 이번엔 좀더 가감해져...손등을 반대로 돌렸습니다.. 이젠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 형상....처음엔 가만히 대고 있다 가 조금씩 조물딱...조물딱...거리면서 만졌져....여전히 제 물건은 아가시 엉덩이에 딱 밀착이 되어잇고...그렇게 한 20분정도 갔습니다....
더이상 진척은 없고,,,아침부터 제물건 발딱세워 아가씨 엉덩이에 묻어놓고
한손은 엉덩이 주물러면서 출근하게 된거죠...
저희 회사 도착하기 두코스 앞에서 아가씨는 내리고....저도 무사 출근하고..
간만에 흥분된 하루였음당....ㅎㅎ
열분들도 살다보면 이런경험들이 있겠져....
괜히 어설푸게 더하다간....쇠고랑 차는수도 있겠지만....
이상 오늘 아침의 경험담 이었음당..
아직도 저녁에 마신 술이 안깨는군염..
요즘 때이른 전어들이 많이 잡히는 관계로..여기 남부지방은..
한참 쇠주에 전어들을 안주삼아 만히 묵고들 있지여....
회치고는 싼맛에 먹는게 전어 아니겠습니까...ㅎㅎ
어제 저녁 한잔하고...차를 회사에 놓고 온 바람에 오늘 아침..간만에
버스를 타고 출근했음다...어지간하면 북쩍거려서 잘안타는데...어제 돈을
다 써버리고 천원짜리 한 두어장 있는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당...
아침부터 학생들,,직장인들...출근한다고..오는 버스들 마다 꽉꽉..터지더군염
울 회사쪽으로 가는 버스도 만원이라 아침부터 힘던(?) 몸을 이끌로 버스에
올랐음당...집에서 울회사 까지는 버스로 가면 한 40분정도...
이리저리 치이며 가고 있는뎅...간만에 버스를 타서 그런지...한손이 상당히
썰렁하더군여,,,한손은 버스위 손잡이를 잡고있는데..한손은 차렸자세..
다들 아시겠져?...한손 처리가 난감한 가운데...갑자기 왼손등에 뭔가 모를
폭신한 감촉이 느껴지데여...바루 옆에 있는 아가씨...엉덩이에 제왼손이
묻혀있더군여... 하긴 이 비좁은 버스안에서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일순간 폭신함을 뒤루한채 제가 손을 조금 뺐음당..그걸 즐길만큼의 변태는
아니기 땀시...근데 버스가 자꾸 흔들리고 내리는 사람보다 타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서 버스안은 자꾸 좁아져만 가고....그 아가씨의 위치도 타는 사람에게 밀려 내 앞으로 오게됐져..내가 엉덩이 위치에서 손을 조금빼 허리위치쯤
올렷는데...이제 손이 그녀의 허리위에서 뒤로 붙혀지게 되더군요...또다시 야릿한,,,,흥분에 휩싸이면서,,,,여름이라 옷이 얇아서 살느낌이 그대로 손등으로 전해지는데......제 동생이 슬슬 들고 일어날 기미가....
난감하더군여....근데...이성보다는 감성인 우선인것을....그 아침...동생이
벌떡..거리면서 서고 말았습니다...그러니 당연히 제 물건은 아가씨 엉덩이
쪽으로 파묻히게 되고....자연스레 그런 관경이 연출된거죠...그런다고
뺄만한 처지도 안되고...앞에 아가씨..휠끔 거리면서 자꾸 뒤를 보는데...
고개가 180도로 돌아보는건 아니고 45~90도 정도 돌아보면서 몇차례 뒤를
보더니 더이상 아무런 행동이 없더군염...지라고 별수 있겠어염...
근데 더 중여한 문제는 아까 문제의 왼손이더 군염,,,허리위에 올리고 있자니
자세가 어중간하고 그렇다고 내려버리면 아가씨 엉덩이를 만지는 꼴리 되어
버리고...난감해 하던중에 버스가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자연스레 손이
아래로....내려갔습니다...이제는 손은 엉덩이에 제 물건은 스탠업해서
아가씨쪽으로 받들어 총 하는 형세가 되어 버립니다...
남들이 보면 한마디루 치~~~한이 되어버린겁니다..
근데 아직도 우리나라 사회는 남자들이 더 살만한 세상이더군여,,,,
그여자 그사항에서 눈치는 챘으면서도 쪽팔려서 그런지 별다른 제지는 없고
자기 생각엔 분명히 절 치 한 취급을 했겠지만...저는 저대로 이건 내힘으로
안되는 어쩔수 없는일이다,..그러면서 마음을 위안을 삼았죠..ㅎㅎ
앞으로 20분정도 더가야 하는뎅...처음에 조금 민망한 일이 시간이 지나가자
아무렀지 않은듯...긴장감이 조금 풀리더군여..도둑질도 처음할때어렵지,,.
하다보면 아무럿지 않은듯....처음엔 왼손등을 살며서 그녀 엉덩이 쪽으로
밀어보았습니다..엉등이의 탄력을 느끼면서,,,,촉감은 직이더군염..
왠지모를 흥분을 느끼면서 이번엔 좀더 가감해져...손등을 반대로 돌렸습니다.. 이젠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 형상....처음엔 가만히 대고 있다 가 조금씩 조물딱...조물딱...거리면서 만졌져....여전히 제 물건은 아가시 엉덩이에 딱 밀착이 되어잇고...그렇게 한 20분정도 갔습니다....
더이상 진척은 없고,,,아침부터 제물건 발딱세워 아가씨 엉덩이에 묻어놓고
한손은 엉덩이 주물러면서 출근하게 된거죠...
저희 회사 도착하기 두코스 앞에서 아가씨는 내리고....저도 무사 출근하고..
간만에 흥분된 하루였음당....ㅎㅎ
열분들도 살다보면 이런경험들이 있겠져....
괜히 어설푸게 더하다간....쇠고랑 차는수도 있겠지만....
이상 오늘 아침의 경험담 이었음당..
추천80 비추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