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가씨의 자위..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자위를 직접 보았습니다.
물론 여친도 자위를 하지만 그것도 혼자있을때 은밀히 하는건
보지를 못했으니 그야말로 첫경험이라 할 수 있겠죠.
전 다세대주택에 살고있습니다.
집의 간격이 가까운터라 애인과 관계를 가질땐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린 창문 열어놓고 그냥 한답니다. ^^;
각설하고
저희 바로 옆집에는 날씬하고 어여쁜 아가씨가 살고있어요.
복도로 주방 창문이 나있는 터라 가끔 호기심에 힐끗거리곤 했는데
거의 대부분은 집안에서 입는 평상복 차림이거나 방문을 닫아놓아
별 볼일이 없었죠.
며칠전 TV를 켜놓고 자는데 이불사이로 생리대를 찬 모습의 그녀를
본 것이 가장 야한 장면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호기심이
더욱 왕성해 지더군요.
그런데 뭐 심장이 떨리는 지라 자주 들여다 보지는 못했는데...
무언가 편의점에서 살 것이 있어 12시경 나가는데 그 집의 환한 불빛이
복도 창가로 비춰졌습니다.
사람키 정도로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게 무언가로 가려놓긴
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죠.
전 당연히.. 훔쳐보았습니다.
그녀는 침대에서 얇은 이불을 가슴까지 덥고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팬티부분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얀색 팬티에 다리를 약간 벌리며 전화통화에
여념이 없는 모습..
숨이 막힐 정도로 섹시했습니다.
침대의 위치가 재수 없다면 눈이 마주칠 수 있는 방향에
있기에 떨리기도 했지만
그만큼 더욱 스릴이 넘쳤습니다.
그렇게 잠시 감상을 하는 사이......
그녀가 전화를 끊더니 엎드린 자세로 바꾸어 TV를 보는 듯
시선을 한 곳에 고정 시키더군요.
전 팬티를 볼 수 없는 자세로 바꾼것이 못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전 깨달았습니다.
손은 아래로 향해있고 엉덩이가 느린 동작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게 궁금해하던 여자의 자위하는 모습!!
정말 심장이 터질 듯 하더군요.
그런데 특이한 것은 눈을 TV쪽에 고정시키고 엉덩이 부분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위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은 그 상황을 음미하기위해 눈을 감을것이고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거나
자위를 즐길거라는 저만의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일까요...
전 눈을 흐릿하게 뜨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적잖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교차하는 순간...
그녀의 얼굴은 점차 홍조를 띄는 것 같았고
엉덩이의 움직임이 점점 격력해 졌습니다.
물론 저의 동생놈도 저의 손놀림에 흔들리고 있었죠.
제가 좀더 일찍 발사를 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녀의 뒷처리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가슴이나 전체적인 몸매는 보지 못한 상태였는데...
오늘은 달랐습니다.
자위장면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에서 뒷처리를 위해 그녀가 상체를
드러내더군요. 드디어 가슴이 드러났습니다.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크기에 앙증맞아 보이는 젖꼭지...
그 상태로 그녀는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섰습니다.
그러자 제 눈앞에 펼쳐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
헉!!!!
정말 눈이 부셨습니다.
키는 한 167 정도 되어 보이고 허리는 날씬했습니다.
갈비뼈가 살짝 보이는게 약간은 마른 편이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그곳의 음모가 미국 포로노에서나 볼 수 있는
거의 아래쪽으로 1자 형태로 잘 정리되었다는 것 이었습니다.
원래 음모가 없는지 의도적으로 정리를 했는지는 확실히 파악할 수
없는 거리였지만 정말이지 영원히 잊지 못할 광경이었습니다.
가끔은 집에 들어오거나 나가면서 얼굴 마주치는 그녀.....
이젠 그녀를 보면 전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물론 더이상의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만의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구요.
하지만 어젯밤 자위를 한 그녀의 모습...
늘 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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