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장떡!! ((((((((
안녕하세요..자몽이입니다.
물론 제게는 염장이 아니라 횡재떡이지만....이글을 읽는 수많은 회원분들에게는 다소 염장이 될듯도 하여 제목을 염장떡이라 하였죠..^^*
제 나이 35..아니 34이구나...지금껏 수많은 여인들과 알콩떡 달콩떡 등등을 쳐왔고....때로는 거저 먹는 떡들도 있었지만...
그 거져먹는 떡들도 약간의 수고와 노력 없이는 안되는 것이라고 살아왔죠.
버뜨....3일전의 떡은 진짜 걍...내 입속에 사정없이 무자비하게 떡을 쳐 넣더군요.
젊음이 넘치는~~~(제 핸번 벨소리죠..이제 바꿔야겠져?)
" 엽때여?"
" 어빠 ...나야 ..기억나?...**이"
" 웁스...왠일야....야 너 결혼해서 넘 잼있어서 나 잊어먹은줄 알았더니.."
----부연설명: 나이-28 . 사이즈-34.24.34. 페이스-A급. 에어로빅한국대표 시범단출신. 경력-전,현직에어로빅강사.
벌써 알고 지낸지 4년이 넘음. 숱한 음주가무에서도 한번도 달라고 한적 없음. (물론 속으로야 굴뚝 같았지만.) 2년전 그녀를 수영장에서 만났을때 똑 바루 처다보지 못할정도의 특A급 몸매.
"웅...어빠..나 이혼했어..."
" 헉...이런 ...몰랐다야....그래 지금은 괜찮니?"
해서 만나기로했구...난 평일에두 고속도로에서 설루 달려갔다.
신촌에서 만나서...일차루 저녁을 먹으며 한잔......이차루 빠에서 데킬라 한병...시간이 벌써 새벽 1시가 넘어섰구....
집에 가고싶었다...줄거 같지두 않았구...또 이혼한지 7개월에 아직도 아픔이 가시지 않은녀에게 .......피곤은 하구....
하지만...성심성의껏 인생의 선배로 조언을 하구....직업상 조언도....
망할...그래두 한병을 또 시켜서...다먹지두 못하구 술집을 나온게 새벽4시.
자몽인 또 지방으로 가야하기에 ..
"타..내가 바래다 줄께.."
"어빠 걍 지금 **루 갈꺼야...?"
"웅..가야지 ..바래다 주구 갈꺼니깐..타"
대화 없이 차속에 있다가....그녀의 집앞에 거의 다 와갈무렵..
"어빠...한가지 물어볼께 솔직하게 대답해야되...알았지?"
" ^^ "
" 어빠는 나 여자로 안보지?"
" ?? "
" 왜 여지껏 한번두 여자루 날 안대해.?...내가 오빠 스탈이 아냐?"
" 헉스~ 왜 글케 생각하니?."
" 아니 오빠 여지껏..음...뭐냐...나한테 한번두 안껄떡(잉 표현이 뭐니?)대니?"
" 하.....하....하...그게 불만 이였어?"
" 응....뭐...오늘 오빠가 함 껄떡 대면 콜한다.."
말 끝나자 마자...
" 그럼 오늘 함 하자......"
놀라는 그녀.....
" 진짜?...진짜루?.....응....그럼 ....그럼.....오빠랑....대신 호텔루 가고 싶어."
이론...새벽 4시가 넘어서 호텔......
이때.....
바루 앞에서 반짝이는 별 4개짜리 호텔.....닝길....져때따..
" 왕...오빠 절루 가자.."
18마넌.......난 7시면 가야 되는데....18마넌이라....그래두 콜...
그녀는 당근 내가 상대한 여자중 몸매로는 5위안에 든다.
168의 키에 아직두 허리는 24....가슴두 마치 수술한것 처럼 땡땡..엉덩이 빠방.
애무를 받고져 태어난 몸이라 부르리라.....ㅎㅎ
벙지 또한 무색무취라...물고 빨기에 손색이 없었고...
내가 조아하는 떵꺼두 분홍빛의 깨끗함을 유지하구 있었구...
열심히....꾀부리지 않구.....한시간을 넘게 애무한 결과 두번을 싸게 만들고 나서야.....
또 꾀부리지 않구 성심성의껏 떡을 처댓다....앞으로 뒤로...옆으로..꺽고 ..꼬아서...열심히 열심히...
어느새 방안이 밝아지고 있었고 ...누워 있는 그녀의 몸은 또한번...나의 일렉션을....
또다시...열심히...18마넌이 아까운 생각두 들었구....닝길..빨리 들어올걸..이란 생각두 해가면서 열심히 한번을 더 했다.
-후기-
근대 역쉬 내가 한번두 달라구 안한것에는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다.
걍 그러기 싫어서 그랬지만...막상 하고 나니....
내가 조아하는 ....1. 쫄깃쫄깃이 부족 2.음란한 섹소리 부족 3.음란한 허리 돌림 부족 4. 음란한 오랄부족.
이어따.
버뜨...
앞으로 계발시키기에 따라 1번에서 4번까지 개선될 여지가 무궁무진하니...
냐하하...네이버3여러분 열받지 마시라.
이상 횡재떡..일명 염장떡
끝.
물론 제게는 염장이 아니라 횡재떡이지만....이글을 읽는 수많은 회원분들에게는 다소 염장이 될듯도 하여 제목을 염장떡이라 하였죠..^^*
제 나이 35..아니 34이구나...지금껏 수많은 여인들과 알콩떡 달콩떡 등등을 쳐왔고....때로는 거저 먹는 떡들도 있었지만...
그 거져먹는 떡들도 약간의 수고와 노력 없이는 안되는 것이라고 살아왔죠.
버뜨....3일전의 떡은 진짜 걍...내 입속에 사정없이 무자비하게 떡을 쳐 넣더군요.
젊음이 넘치는~~~(제 핸번 벨소리죠..이제 바꿔야겠져?)
" 엽때여?"
" 어빠 ...나야 ..기억나?...**이"
" 웁스...왠일야....야 너 결혼해서 넘 잼있어서 나 잊어먹은줄 알았더니.."
----부연설명: 나이-28 . 사이즈-34.24.34. 페이스-A급. 에어로빅한국대표 시범단출신. 경력-전,현직에어로빅강사.
벌써 알고 지낸지 4년이 넘음. 숱한 음주가무에서도 한번도 달라고 한적 없음. (물론 속으로야 굴뚝 같았지만.) 2년전 그녀를 수영장에서 만났을때 똑 바루 처다보지 못할정도의 특A급 몸매.
"웅...어빠..나 이혼했어..."
" 헉...이런 ...몰랐다야....그래 지금은 괜찮니?"
해서 만나기로했구...난 평일에두 고속도로에서 설루 달려갔다.
신촌에서 만나서...일차루 저녁을 먹으며 한잔......이차루 빠에서 데킬라 한병...시간이 벌써 새벽 1시가 넘어섰구....
집에 가고싶었다...줄거 같지두 않았구...또 이혼한지 7개월에 아직도 아픔이 가시지 않은녀에게 .......피곤은 하구....
하지만...성심성의껏 인생의 선배로 조언을 하구....직업상 조언도....
망할...그래두 한병을 또 시켜서...다먹지두 못하구 술집을 나온게 새벽4시.
자몽인 또 지방으로 가야하기에 ..
"타..내가 바래다 줄께.."
"어빠 걍 지금 **루 갈꺼야...?"
"웅..가야지 ..바래다 주구 갈꺼니깐..타"
대화 없이 차속에 있다가....그녀의 집앞에 거의 다 와갈무렵..
"어빠...한가지 물어볼께 솔직하게 대답해야되...알았지?"
" ^^ "
" 어빠는 나 여자로 안보지?"
" ?? "
" 왜 여지껏 한번두 여자루 날 안대해.?...내가 오빠 스탈이 아냐?"
" 헉스~ 왜 글케 생각하니?."
" 아니 오빠 여지껏..음...뭐냐...나한테 한번두 안껄떡(잉 표현이 뭐니?)대니?"
" 하.....하....하...그게 불만 이였어?"
" 응....뭐...오늘 오빠가 함 껄떡 대면 콜한다.."
말 끝나자 마자...
" 그럼 오늘 함 하자......"
놀라는 그녀.....
" 진짜?...진짜루?.....응....그럼 ....그럼.....오빠랑....대신 호텔루 가고 싶어."
이론...새벽 4시가 넘어서 호텔......
이때.....
바루 앞에서 반짝이는 별 4개짜리 호텔.....닝길....져때따..
" 왕...오빠 절루 가자.."
18마넌.......난 7시면 가야 되는데....18마넌이라....그래두 콜...
그녀는 당근 내가 상대한 여자중 몸매로는 5위안에 든다.
168의 키에 아직두 허리는 24....가슴두 마치 수술한것 처럼 땡땡..엉덩이 빠방.
애무를 받고져 태어난 몸이라 부르리라.....ㅎㅎ
벙지 또한 무색무취라...물고 빨기에 손색이 없었고...
내가 조아하는 떵꺼두 분홍빛의 깨끗함을 유지하구 있었구...
열심히....꾀부리지 않구.....한시간을 넘게 애무한 결과 두번을 싸게 만들고 나서야.....
또 꾀부리지 않구 성심성의껏 떡을 처댓다....앞으로 뒤로...옆으로..꺽고 ..꼬아서...열심히 열심히...
어느새 방안이 밝아지고 있었고 ...누워 있는 그녀의 몸은 또한번...나의 일렉션을....
또다시...열심히...18마넌이 아까운 생각두 들었구....닝길..빨리 들어올걸..이란 생각두 해가면서 열심히 한번을 더 했다.
-후기-
근대 역쉬 내가 한번두 달라구 안한것에는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다.
걍 그러기 싫어서 그랬지만...막상 하고 나니....
내가 조아하는 ....1. 쫄깃쫄깃이 부족 2.음란한 섹소리 부족 3.음란한 허리 돌림 부족 4. 음란한 오랄부족.
이어따.
버뜨...
앞으로 계발시키기에 따라 1번에서 4번까지 개선될 여지가 무궁무진하니...
냐하하...네이버3여러분 열받지 마시라.
이상 횡재떡..일명 염장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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