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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라 부르는 앤...

정말 오랜만에 그녀를 만났네요
예전에 그녀에 대해서는 많은글을 올려서
어떤 여자인지는 모두들 잘 아실껍니다

가장 최근이 몇개월전 제 사무실에서 관계를 가진거구요
그 내용도 여기에 올렸었죠

그동안 간간히 전화통화만 하면서 지냈죠
(물론 섹스런 대화도 잊지않고,,,,)

그러다가 어제 그녀의 딸린 식구들이 없는관계로
프리~~한 그녀의 부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만나던 장소에서 그녀를 픽업하고
우선은 저녁을 먹으러 갔죠

그동안에 제 얘기에서는 언제나 그녀와의 괸계는
비용이 거진 5000원 안에서 해결이 되었거든요

대부분이 카섹이나 제 사무실인 관계로,,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큰맘먹고

좋은곳에서 비싼밥을 사줬죠
어떤 곳이냐하면 종업원들 대부분 미니 스커트의 유니폼을 입고
방으로만 되어있는 그런집이거든요

그래서 방을 잡고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던중에
근친에 관한 토론이 시작되었고 분위기도
같이 묘해지더군요 물론 그녀 그런얘기 엄청 좋아하면서
흥분하거든요

그래서 서로의발을 밥상밑으로 엊갈리게 뻗어서
서로의 성기를 발로 자극하면서 식사를 기다렸죠

곧 식사가 들어오고 짧은 미니에 가슴이 깊이파인
유니폼을 입은 종업원을 보니까 괜히 변태기질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종업원이 식사를 놓고있는중에

서로 형부~~~처제!~~~를 부르면서 서로의 발로
상대의 성기를 눈치챌정도로 부벼대니까

종업원도 힐끗힐끗쳐다보더군요
앤도 그런분위기가 잼있는지 종업원의 눈치를 보면서
섹스런 대화를 서슴치않고 하더군요

그렇게 종업원은 나가고 둘은 뭄닫힌 방에서 음식반 상대의
침반 하면서 대충 배를 채웠죠

큰도 쓰고 나오니까 좀 아깝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동안 아낀거 생각해서 전혀 아까운 티는 안냈죠

그래서 그런지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왠일로
그녀가 먼저 제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더니

차가 많아서 밀려있는 상황에서 빨아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
저야 물론 오케이죠
그래서 바지지퍼를 열고 제 동생을 꺼내서는 또한번에
기교를 부리면서 뿌리까지 빨아대는데 하마터면 쌀뻔했을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kfc에서 받은 딸기쨈을 제 성기에 묻혀서 골고루
빨아준적이 잇는데 그뒤에 요플래로 한번 해보고싶다고했었거든요

그럴 꼭 오늘 해보고 싶다더군요
그래서 가게에 들려서 요플래를 사서 그녀집 주변의 후미진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그녀의 애무가 시작됬습니다

처음은 그녀가 요플래를 입에담고 전 누워잇으면
위에서 침밷듯이 요플래를 제 입속으로 떨어뜨리는
장난을 시작으로 제 가슴에 바르고
그담에 제 바지를 벗겨서 제 성기 끝에서부터
항문 바로 위에까지 바른다음에 조금씩 핥아 먹더군요

그래서 전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항문을 빨아달라는 그런 포즈(두다리를 제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는자세)를 취햇더니
그녀 첨에는 싫다고 그러더니 차츰 그근처에까지 혀가 움직이더니
나중에는 정성스럽게 핥아주더군요

제 기분은 완전 업 그자체였죠 저 또한 참지를 못할정도라
그녀의 상체만 벗기고 그 요플래를 뺏아서 이리저리
발라가면서 빨아먹으면서도
그녀가 좋아하는 근친에대한 얘기는 잊지 않았거든요

그런 얘기를 듣자 그녀 못참겠다고 모텔에 얼른 들어가자며
오늘은 자신의 항문에 해부면서 보x에 손을 넣어달라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은 오늘 창녀가 되고싶다면서 자신의 보x를
개보x라고까지 하더군요
그소리듣고 안미칠 남자 있겠습니까

시간두 없고 좀 불안했지만
바루 그녀와 모텔에 입성했고 들어가자마자 그녀는 씻으러가면서
저는 씻지 말라더군요 제 냄새 좋다면서,,,

가슴은 심하게 빈약하지만 그래도 처녀보x같은 그부분을 가진
그녀의 나신을 보니까 또 아까 말한 욕까지 해달라는 그녀의
요청을 생각하니까 참을 수가 없더군요

우선은 아까 하다만 요플래애무를 그녀가 먼저 다시 시작햇고
그담에 제가 다시 그녀를 무릅은 세우고 업드리게한후

저도 요플래를 그녀의 어깨서부터 항문을 거쳐서
보x까지 길게 묻힌다음에 위에서부터 혀 아니 온 얼굴을
이용해서 항문을 거쳐서 거기까지 애무를 했구요
그와중에도 그녀의 섹스런 대화는 그치질 안았구요
형부~~자x를 외치면서,,,,,

그리고는 먼저요플래 떠먹던 조그만 숟가락으로 그녀의 항문과
벙지를 조금 쑤셔주니까 자지러지더군요
그러던중에 그녀의 생각이 궁금해서
남편이나 엄마아빠 그리고 애들한테 안미안하냐고 하니까
그와중에 자신을 형부 자x가 제일 좋다더군요
물론 제가 그런말을 들을려고 유도한 질문이지만,,,

그래서 한충 기분이 업된상태에서 아까 차에서의 약속대로는 아니지만
먼저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천천히 집어넣어습니다

그리고는 더욱 깊숙히 넣으니까 안쪽에 오돌돌한 느낌이 느껴지더군요
그녀는 거의 미친 상태였고 그상태로 전 온갖 욕을 해가면서

제 자x로 그녀의 엉덩이에 매질을 했죠
나중에 그녀 애원을 하더군요

얼른 넣어달라고,,,
그래서 한층 발기한 제꺼를 넣으니까 바루 올가즘을 느끼는듯싶더군요
그러면서 남자 둘이랑 하는거 같답니다

그런데 몇번 움직이니까 아까서부터의 애무때문인지
찌리리한게 반응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빼고는 제혀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면서 간간히 그녀의
오랄역시 받았죠

5분정도 경과후에 또 이번에는 제 자x를 그녀의 항문에 넣고는
몇번 흔들어주고 다시 예전처럼 그녀의 입속에 다시 넣고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흔들어대는 자세로 그날의 잔치는 끝났거든요

지금생각해도 참 정신 없이 놀았던거 같다군요
그녀를 집에다가 태워주고 오는데 힘들어서 그런지 아무생각이 없더군요

그리고 얼굴만 조금 더 이뻣으면,,,,하는 아쉬움도 생기구요
왜 할때는 그런거 전혀 생각안들더니 끝나고 나면
그렇게 아쉬운부분이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는 노출을 좀 시켜볼려고 하는데
그건 참 힘들더군요 너무 두려워하는데..
어떻게하든 시켜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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