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충격적이었고 잊을수없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예정대로 그녀와 저의친구.. 이렇게 3명은

울산의 한해수욕장에서 만났습니다.

일단 근처 커피숖에 들어가 서로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위해 잠깐의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녀는 나이40세에 165cm정도의 작지않은키..

아주 지적이고 우아함이 풍겨나오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욱 저의 시선을끄는건 풍만한 가슴에비해 아주 가는 다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직업을 물어보니 노코멘트라더군요.. 그러나 마지막엔

안정된 사업체를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그말이 이해되는게 그녀의 머리스타일과, 피부 , 입고있는옷과

핸드백, 신발 , 악세사리 모든것들이 명품인듯 보였고

지적인 그녀의 이미지와 아주 잘어울리고 있었습니다.

이어 저희들의 소개가 이어졌고 전 그냥 대학생이라고만 소개를했고

같이간 제친구는 어린나이지만 가게를 운영한다고 말했습니다..사실입니다.

부산시내에서 칵테일바를 운영하고 있죠.. 저랑은 고등학교 동창인데

아버지가 아주 부자라 졸업즉시 티뷰론을 사서 타고다녔고(얼굴까지 잘생겼습니다 ㅡㅡ^)

지금은 아우디를 타고다닙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제친구의 신분이 노출될

가능성이있기때문에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녀는 저희의 건장한체격과 깔끔한..(^^;;;) 외모에 적지않게 만족하는듯

보였고, 저희역시 40이라고는 보이지않을만큼 깨끗한피부에

지적인 외모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잠시간의 이야기가 오고간후..

제가 이제 그만일어날까요? 라고 모두를 일어세웠습니다..

친구의 차를타고 더운여름의 끈끈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근처에있는

호텔로 향했습니다..

미리 가기전에 친구와이야기를 맞춘게 있는데..

만약 여자가 맘에들지않는다면.. 그렇다고 바람을 맞추기는 뭐하고 그래서

모텔로 갈것이고.. 여자가 맘에든다면 자기는 기꺼이 호텔로 모시겠다고 말이죠..

그리하여 호텔로 향한우리는................................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경방첫머리 공지사항에 보니... 3s는 금기시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제글을 원하는 많은분들이 로컬메일이나 근친,야설방을 이용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리플에 제글을 원하시는 글을 남겨주신다면

하나하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잘것없는 저의 경험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그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은 지금도 맛있는 떡을 찾아 헤맵니다..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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