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딸딸이횟수의 추억...
어..어찌하다보니 별 얘기꺼리도 없는놈이 2연짱을 하게됐습니다..
별로 재미도 없는 글인데..
양파링을 먹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내가 지금껏 살면서 딸딸이를 몇번이나 쳤을까...
한 오백번? 천번? 에이~ 무슨 천번씩이나...
하지만..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제가 처음 딸을 알게된게 초딩6학년때였습니다
청바지입고 엎어져서 뭉기적대며 티비를 보다가 왠지모를 낯설은 야리꾸리한
아랫도리의 느낌에 혼자서 낑낑대며 사정을 했던게 처음입니다
그때 그 느낌은 아직도 못잊죠 ㅡㅡ
어쨋든 초딩6때부터니까..
음..한 6학년 반정도 남았을때로 기억되니 1년을 반으로 짜르면 약 180일정도에
그때 그 새로운 세계에 빠져 매일 엎어져서 허우적댔으니
(참고로 전 엎어져서 하는 자위를 알고있습니다..뭐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 방법은 발기가 되면 절대로 못하고 발기전에 작을때 안으로 밀어넣어서
몸의 무게로 자극을 주는거죠 ㅡㅡ..중간발기때가 제일 좋음)
암튼 180일에서 적어도 3일에 한번은 했으니 60번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뽀루노에 빠져 헤어날줄 몰랐으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이라
중학교 - 365 x 3 = 1095 이틀에 한번이니 약 540회
고등학교 - 상동 약 540회
초딩때부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약 1040회
20살때부터 지금 28살까지...
대학1학년(20) ~ 군입대 전(22초) - 이때또한 혈기왕성하여 약 이틀에 한번꼴이니
365x2 = 730 이틀에 한번이니 약 360번
군시절(22초 ~ 24초) - 매일되는 한따까리에 몸이 지쳐 할 여력도 없었거니와
장소도 마땅치않아(한번은 화장실에서 하다 쫄따구에게 들킬뻔함-_-) 자주못함.. 일주일에 한번으로 하자...
1달을 4주로 잡으니 1달에 4번이라 1년이면 48회..보기좋게 50번으로 하자
따라서 군시절 = 약 100번 (더 했을거같기도하고..)
중간결산 : 1040(초딩~고딩) + 360 (대1~군입대) + 100 (군입대 ~군제대) = 1500회 (많이도 했다 -_-)
자 다음으로 넘어가
군제대(24초)부터 지금까지(28중후) 따져보자
제대후 1년을 놀며 복학하고 졸업한 후 또 쉬다가 일하다를 했으나
역시 넘치는 성욕을 주체못해 거의 이틀에 1번이라...
지금까지 더 플러스 못한 요인을 포함해 약 5년으로 잡고 계산시작
365 x 5 = 1825 이틀에 한번이니 약 912일이라...
자 마무리 계산으로 들어가서...
1500 + 912 = 2412회
음 지금까지 28살까지 살아오면서 딸딸이를 약 2412회 정도를 쳤군요
오늘따라 동생넘이 더 대견스럽게 보입니다
이놈자식 약 2400번이 넘도록 손으로 왔다갔다만 따져도 ..
한번 할때마다 수백번을 왔다갔다하는데 그렇다면 ...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잠지야...그동안 형이 괴롭힌거 미안하다...그치만 너도 좋았자나...
요즘엔 그래도 새 봉지친구가 생겨서 너도 좋아할거라 믿는다..
앞으로 우리 더 힘내자...
알았지?
힘내자 잠지야~~
별로 재미도 없는 글인데..
양파링을 먹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내가 지금껏 살면서 딸딸이를 몇번이나 쳤을까...
한 오백번? 천번? 에이~ 무슨 천번씩이나...
하지만..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제가 처음 딸을 알게된게 초딩6학년때였습니다
청바지입고 엎어져서 뭉기적대며 티비를 보다가 왠지모를 낯설은 야리꾸리한
아랫도리의 느낌에 혼자서 낑낑대며 사정을 했던게 처음입니다
그때 그 느낌은 아직도 못잊죠 ㅡㅡ
어쨋든 초딩6때부터니까..
음..한 6학년 반정도 남았을때로 기억되니 1년을 반으로 짜르면 약 180일정도에
그때 그 새로운 세계에 빠져 매일 엎어져서 허우적댔으니
(참고로 전 엎어져서 하는 자위를 알고있습니다..뭐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 방법은 발기가 되면 절대로 못하고 발기전에 작을때 안으로 밀어넣어서
몸의 무게로 자극을 주는거죠 ㅡㅡ..중간발기때가 제일 좋음)
암튼 180일에서 적어도 3일에 한번은 했으니 60번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뽀루노에 빠져 헤어날줄 몰랐으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이라
중학교 - 365 x 3 = 1095 이틀에 한번이니 약 540회
고등학교 - 상동 약 540회
초딩때부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약 1040회
20살때부터 지금 28살까지...
대학1학년(20) ~ 군입대 전(22초) - 이때또한 혈기왕성하여 약 이틀에 한번꼴이니
365x2 = 730 이틀에 한번이니 약 360번
군시절(22초 ~ 24초) - 매일되는 한따까리에 몸이 지쳐 할 여력도 없었거니와
장소도 마땅치않아(한번은 화장실에서 하다 쫄따구에게 들킬뻔함-_-) 자주못함.. 일주일에 한번으로 하자...
1달을 4주로 잡으니 1달에 4번이라 1년이면 48회..보기좋게 50번으로 하자
따라서 군시절 = 약 100번 (더 했을거같기도하고..)
중간결산 : 1040(초딩~고딩) + 360 (대1~군입대) + 100 (군입대 ~군제대) = 1500회 (많이도 했다 -_-)
자 다음으로 넘어가
군제대(24초)부터 지금까지(28중후) 따져보자
제대후 1년을 놀며 복학하고 졸업한 후 또 쉬다가 일하다를 했으나
역시 넘치는 성욕을 주체못해 거의 이틀에 1번이라...
지금까지 더 플러스 못한 요인을 포함해 약 5년으로 잡고 계산시작
365 x 5 = 1825 이틀에 한번이니 약 912일이라...
자 마무리 계산으로 들어가서...
1500 + 912 = 2412회
음 지금까지 28살까지 살아오면서 딸딸이를 약 2412회 정도를 쳤군요
오늘따라 동생넘이 더 대견스럽게 보입니다
이놈자식 약 2400번이 넘도록 손으로 왔다갔다만 따져도 ..
한번 할때마다 수백번을 왔다갔다하는데 그렇다면 ...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잠지야...그동안 형이 괴롭힌거 미안하다...그치만 너도 좋았자나...
요즘엔 그래도 새 봉지친구가 생겨서 너도 좋아할거라 믿는다..
앞으로 우리 더 힘내자...
알았지?
힘내자 잠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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