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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여자를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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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까서 죄송합니다...

걍 ..갑자기 예전에 이런말을 했던 걸이 생각이 나서여...

(니들이 여자를 아러? <- 이거 말구여)

흠...한때....사귀다가.....엄한넘에게 빼긴 경우인데여....

나중에 걍 친구되서....물어봤는데...저랑 쭈욱~ 여관에서 뒹군날보다
야밤에 사람지나 다니는 공원에서 했던 그넘과의 한판이 더 생각이나서
그넘에게 갔다고 하더군여.....수많은 올가즘보다...중요한건...
혁신적인 발상의 빠구리............였답니다.....

자~ 자~ 님들이 그녀의 수 많은 남자중 하나로 남느냐..아님 최고의 색스로
기억이 남느냐는....님들의 거시기에 달려 있습니다...ㅋ ㅋ 거시기하여~

추신...: 글타고 다들 공원에서 뒹굴지 마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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