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특별한 경험을 앞두고..
아줌마와의 경험담을 쑥스럽게 공개한후.... 오늘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밑에 글중에 3s에 관련된 글을보고난후.. 옛날 생각에 빠졌습니다..
꿈에도 잊을수없는 작년겨울.. 월드컵의 열기가 제가슴속에서 채가시기전..
그해도 어김없이 저는 친한 친구 3명과 함께 무주리조트를 찾았습니다.
남자들 네명이서 스키장간다면..?^^ /순백의 설원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선남 선녀들.. 이윽고... 그들은.../ 이런 뻐~~언한 스토리를 가슴에 품는거..
다들 한번쯤은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궂이 스키장이 아니라도..ㅎㅎ
2박3일의 일정을잡고 스키장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콘도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저희 4총사.. 기필코 러브스토리를 재현하고 말리라는 원대한 결의를
하고 설원위에서의 짜릿한 떡을 꿈꾸며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스키는 뒷전이고 눈은 양쪽으로 벌어져서 늑대를 기다리고있을 여우들을
찾느라 정신없었죠.. 시간은 6시가 넘어가고.. 출출해진 우리는 식당으로 갔죠..
그곳에서 제시야에 들어온 3명의 girl들..... 눈에는 불꽃이튀고 가슴속은 요동치며
머릿속엔 작업멘트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있었죠..
이윽고 친구들을 대표해 다가선 나.. 간단한 인사와 짧은 대화가 오고가고
그녀들이 저희를 힐끗 훓어보더니 적당히 만족한다는 눈빛을 보냅니다..
이제 끝났죠... 우리보단 2살이 많은 누나들이었으나 바로 말트고 야자하며
깔깔거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스키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떡..떡..떡..
스키장을 나와 저희가 묵고있는 콘도로 이동.. 이동하는 제차속에서 적당한
스킨쉽.. 모든 떡의 근본이 된느 스킨쉽.. 급하게 커브를 틀고 약간은 과격하게
차를 몰아가며.. 저희 친구들과 자연스레 스킨쉽을 가지게 만들었죠.. ㅎㅎ
맥주2박스와 양주 2병, 안주거리를 한가득 들고 콘도로.. 아니 떡집으로 입성..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웃고 떠들어가며 마시고 놉니다.. 그대 그girl들..
상당히 노는 girl들 이었습니다.. 야시시한 화장.. 말투. 눈매. 꼬나무는 담배까지..
나 노는뇬이라고 강조를하더군요.. 제눈엔 잘반죽된 떡으로 보였죠.. ^^;;
술에 취해가니 어느샌가 남녀들의 자리가 섞여있고 술에취해 다들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친구들과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죠..
마침 친구중에 한넘이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를 하다 거기서 잠이 들어버렸더군요..
뭐..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야 짝이 맞아졌습니다.. 후후후..
잃어가는 이성속에 가슴속깊이 짱박아둔 늑대근성들을 모두모두 끌어내어
제옆에 있는 한여인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튕기는 척도 안합니다..
이윽고 키스로 이어지고 저와 그녀를 뺀 나머지 4명의 사람들은 저희를 보고..
뭐 보든말든 저희는 키스를하고 서로의 몸을 더듬었습니다.. 이때!!!!!!!!!!!!!!!
천만볼트의 벼락이 머리를 때리고 가는느낌..!!!!!!!!!! 무슨느낌? ㅎㅎ
뽈노에서나 보던.. 싸구려 야설에서나 읽어봤음직한 그~~룹섹.....떡..
그리고 전 그냥 그녀의 옷을 벗깁니다.. 그녀 그러자 약간 놀랜듯..
귓속말로.. "나가..우리" 그럽니다.. 그러나 전 못들은척..
손은 더욱 분주해지고.. 제친구들에게 눈치를 보냅니다..
멍하니 절 쳐다보던 녀석들 슬슬 눈치를 채고 각자 옆에 여인들을 탐합니다.
격렬한 반항도 없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더듬던중..
제친구의 옆에 있던 한여인이 깔깔거리면서 말하더군요...
"야 희영(가명)아~ 씨바 우리 두번째다 큭큭큭큭......." 어리둥절한저..
뭔말이냐고 물어보니 이런 경험이 있었답니다.. ^ㅡ^ 씨~익..
어땠냐고 물어보니 재밌었다더군요.. 그말 듣는순간 우리 삼총사들..(1명~)
바로 시작합니다.. 서로 웃고 깔깔 거려가면서 옷을 벗고
마치 발정난 짐승들 처럼.. 세무리로 나눠져서 떡을칩니다..
세무리의 쌩뽈노를 보면서 떡을치고..옆에 있는 다른 여인의 가슴도 만지고
체인징파트너 까지는 안했지만.. 먼저 끝난 커플들은 기대서 구경하거나
옆에다가와 여인의 몸을 .. 마치 버려진 고기에 달라붙은 하이에나 무리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먼저떡이 끝난 한여인이 제가 떡을 치는 모습을 보며 큰소리로 깔깔거리며
떠듭니다.. " 깔깔깔~~ 저엉덩이좀봐.. 귀여워 .. 희영아 좋아? 나도 낄까?"
모두다 이성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쾌락에 온몸을 맡긴채..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갔습니다.. 아침에 제일먼저 눈을뜬나... 제옆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인이 널부러져있고 저 구석엔 또 한커플이 아직 꿈나라더군요..
근데 한커플이 안보입니다.. 옆에 있는 방문을 열어보니.. 거기에 이불을
펴놓고.. 서로 엉켜있습니다.. 아마도 밤새떡을 쳤나봅니다..ㅎㅎ
깨질듯한 두통과 메스꺼움에 화장실문을여니....... 어제 그인사불성이 된
친구가 변기를 베게삼아 자고있더군요.......ㅎㅎ 불쌍한넘...
그렇게 격렬하고 자극적이고.. 변태적이고...집단최면에 걸렸던..
잊을수없는 밤이 갔죠.. 그날오후 그녀들은 떠났고.. 우리는 남은 일정동안
스키만 열심히 타다 갔습니다.. 저희 셋다.. 서로 말이 별로 없었죠..
어색함..그러나 계속 욕을 하며 떠드는 뻗었던 친구..ㅎㅎㅎ
그렇게 그해 겨울은 제게 잊을수없는 추억을 남겼습니다...
제가 이이야기를 드리고자 한게 주목적이 아닙니다..ㅎㅎ
제가 글머리에 말씀드렸던.. 행운..3s... 그걸 이해시키고자 이야길 한거죠
오늘 채팅을통해 내일모레 3s.....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때를 잊지못하며 지내다 이곳 경방에서 3s란 말을 알게되어
s채팅에서 3s란 방제를 만들어놓고 한참을 있었죠..
한 1시간쯔음 흘렀을까..? 한여인이 쪽지를 보내오더군요
걍 이야기나 하자고.. 흐흐..
자기는 한번해보고 싶은데.. 걱정도 되고... 두렵다고..
허나 저의 말빨앞에..슬슬 녹아드는 그녀..
나이는 40이고 가정주부.. 자기말로는 165정도의 키에 약간 통통한몸매
지적인 이미지.. 전형적인 중산층 가정주부라고..
그러나 항상 맘속엔 전혀 색다르고 변태적인걸 꿈꿔왔다고...
그리하여 이야기는 진전이 되어갔고... 금요일.. 낮에 울산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습니다.. 어떤떡을 원하는지 물어보니 2:1을 원하더군요..
그래서 믿을수있는 제친구와 함께 가겠노라 했고.. 그녀 좋답니다..
두려움도 있지만.. 기대감이 더크답니다..
어찌됬든 전 모레 그녀를 만나러 갈것이고.. 남자 두명과 여자한명의..
기묘한 떡은 이루어질겁니다......
그 경험을 경방에 올리고자 하는데..
다른 몇몇글들을 보니 스와핑이나 3s같은종류의 글들은 경방규칙에
어긋난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궁금해 하시고 듣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전 주저없이
이보잘것없는 저의 필력을 동원해서 글을 써내려 갈것이고......
규칙에 어긋난다 하시면.. 주저없이... 맨처음 제가 올렸던..
15살 연상아줌마와의 떡스토리를 올리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질책 ..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 모레도.. 즐~ 떡..
밑에 글중에 3s에 관련된 글을보고난후.. 옛날 생각에 빠졌습니다..
꿈에도 잊을수없는 작년겨울.. 월드컵의 열기가 제가슴속에서 채가시기전..
그해도 어김없이 저는 친한 친구 3명과 함께 무주리조트를 찾았습니다.
남자들 네명이서 스키장간다면..?^^ /순백의 설원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선남 선녀들.. 이윽고... 그들은.../ 이런 뻐~~언한 스토리를 가슴에 품는거..
다들 한번쯤은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궂이 스키장이 아니라도..ㅎㅎ
2박3일의 일정을잡고 스키장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콘도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저희 4총사.. 기필코 러브스토리를 재현하고 말리라는 원대한 결의를
하고 설원위에서의 짜릿한 떡을 꿈꾸며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스키는 뒷전이고 눈은 양쪽으로 벌어져서 늑대를 기다리고있을 여우들을
찾느라 정신없었죠.. 시간은 6시가 넘어가고.. 출출해진 우리는 식당으로 갔죠..
그곳에서 제시야에 들어온 3명의 girl들..... 눈에는 불꽃이튀고 가슴속은 요동치며
머릿속엔 작업멘트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있었죠..
이윽고 친구들을 대표해 다가선 나.. 간단한 인사와 짧은 대화가 오고가고
그녀들이 저희를 힐끗 훓어보더니 적당히 만족한다는 눈빛을 보냅니다..
이제 끝났죠... 우리보단 2살이 많은 누나들이었으나 바로 말트고 야자하며
깔깔거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스키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떡..떡..떡..
스키장을 나와 저희가 묵고있는 콘도로 이동.. 이동하는 제차속에서 적당한
스킨쉽.. 모든 떡의 근본이 된느 스킨쉽.. 급하게 커브를 틀고 약간은 과격하게
차를 몰아가며.. 저희 친구들과 자연스레 스킨쉽을 가지게 만들었죠.. ㅎㅎ
맥주2박스와 양주 2병, 안주거리를 한가득 들고 콘도로.. 아니 떡집으로 입성..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웃고 떠들어가며 마시고 놉니다.. 그대 그girl들..
상당히 노는 girl들 이었습니다.. 야시시한 화장.. 말투. 눈매. 꼬나무는 담배까지..
나 노는뇬이라고 강조를하더군요.. 제눈엔 잘반죽된 떡으로 보였죠.. ^^;;
술에 취해가니 어느샌가 남녀들의 자리가 섞여있고 술에취해 다들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친구들과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죠..
마침 친구중에 한넘이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를 하다 거기서 잠이 들어버렸더군요..
뭐..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야 짝이 맞아졌습니다.. 후후후..
잃어가는 이성속에 가슴속깊이 짱박아둔 늑대근성들을 모두모두 끌어내어
제옆에 있는 한여인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튕기는 척도 안합니다..
이윽고 키스로 이어지고 저와 그녀를 뺀 나머지 4명의 사람들은 저희를 보고..
뭐 보든말든 저희는 키스를하고 서로의 몸을 더듬었습니다.. 이때!!!!!!!!!!!!!!!
천만볼트의 벼락이 머리를 때리고 가는느낌..!!!!!!!!!! 무슨느낌? ㅎㅎ
뽈노에서나 보던.. 싸구려 야설에서나 읽어봤음직한 그~~룹섹.....떡..
그리고 전 그냥 그녀의 옷을 벗깁니다.. 그녀 그러자 약간 놀랜듯..
귓속말로.. "나가..우리" 그럽니다.. 그러나 전 못들은척..
손은 더욱 분주해지고.. 제친구들에게 눈치를 보냅니다..
멍하니 절 쳐다보던 녀석들 슬슬 눈치를 채고 각자 옆에 여인들을 탐합니다.
격렬한 반항도 없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더듬던중..
제친구의 옆에 있던 한여인이 깔깔거리면서 말하더군요...
"야 희영(가명)아~ 씨바 우리 두번째다 큭큭큭큭......." 어리둥절한저..
뭔말이냐고 물어보니 이런 경험이 있었답니다.. ^ㅡ^ 씨~익..
어땠냐고 물어보니 재밌었다더군요.. 그말 듣는순간 우리 삼총사들..(1명~)
바로 시작합니다.. 서로 웃고 깔깔 거려가면서 옷을 벗고
마치 발정난 짐승들 처럼.. 세무리로 나눠져서 떡을칩니다..
세무리의 쌩뽈노를 보면서 떡을치고..옆에 있는 다른 여인의 가슴도 만지고
체인징파트너 까지는 안했지만.. 먼저 끝난 커플들은 기대서 구경하거나
옆에다가와 여인의 몸을 .. 마치 버려진 고기에 달라붙은 하이에나 무리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먼저떡이 끝난 한여인이 제가 떡을 치는 모습을 보며 큰소리로 깔깔거리며
떠듭니다.. " 깔깔깔~~ 저엉덩이좀봐.. 귀여워 .. 희영아 좋아? 나도 낄까?"
모두다 이성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쾌락에 온몸을 맡긴채..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갔습니다.. 아침에 제일먼저 눈을뜬나... 제옆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인이 널부러져있고 저 구석엔 또 한커플이 아직 꿈나라더군요..
근데 한커플이 안보입니다.. 옆에 있는 방문을 열어보니.. 거기에 이불을
펴놓고.. 서로 엉켜있습니다.. 아마도 밤새떡을 쳤나봅니다..ㅎㅎ
깨질듯한 두통과 메스꺼움에 화장실문을여니....... 어제 그인사불성이 된
친구가 변기를 베게삼아 자고있더군요.......ㅎㅎ 불쌍한넘...
그렇게 격렬하고 자극적이고.. 변태적이고...집단최면에 걸렸던..
잊을수없는 밤이 갔죠.. 그날오후 그녀들은 떠났고.. 우리는 남은 일정동안
스키만 열심히 타다 갔습니다.. 저희 셋다.. 서로 말이 별로 없었죠..
어색함..그러나 계속 욕을 하며 떠드는 뻗었던 친구..ㅎㅎㅎ
그렇게 그해 겨울은 제게 잊을수없는 추억을 남겼습니다...
제가 이이야기를 드리고자 한게 주목적이 아닙니다..ㅎㅎ
제가 글머리에 말씀드렸던.. 행운..3s... 그걸 이해시키고자 이야길 한거죠
오늘 채팅을통해 내일모레 3s.....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때를 잊지못하며 지내다 이곳 경방에서 3s란 말을 알게되어
s채팅에서 3s란 방제를 만들어놓고 한참을 있었죠..
한 1시간쯔음 흘렀을까..? 한여인이 쪽지를 보내오더군요
걍 이야기나 하자고.. 흐흐..
자기는 한번해보고 싶은데.. 걱정도 되고... 두렵다고..
허나 저의 말빨앞에..슬슬 녹아드는 그녀..
나이는 40이고 가정주부.. 자기말로는 165정도의 키에 약간 통통한몸매
지적인 이미지.. 전형적인 중산층 가정주부라고..
그러나 항상 맘속엔 전혀 색다르고 변태적인걸 꿈꿔왔다고...
그리하여 이야기는 진전이 되어갔고... 금요일.. 낮에 울산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습니다.. 어떤떡을 원하는지 물어보니 2:1을 원하더군요..
그래서 믿을수있는 제친구와 함께 가겠노라 했고.. 그녀 좋답니다..
두려움도 있지만.. 기대감이 더크답니다..
어찌됬든 전 모레 그녀를 만나러 갈것이고.. 남자 두명과 여자한명의..
기묘한 떡은 이루어질겁니다......
그 경험을 경방에 올리고자 하는데..
다른 몇몇글들을 보니 스와핑이나 3s같은종류의 글들은 경방규칙에
어긋난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궁금해 하시고 듣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전 주저없이
이보잘것없는 저의 필력을 동원해서 글을 써내려 갈것이고......
규칙에 어긋난다 하시면.. 주저없이... 맨처음 제가 올렸던..
15살 연상아줌마와의 떡스토리를 올리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질책 ..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 모레도.. 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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