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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가입인사)겸 경험담 ^^

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여러분..

이곳을 기웃거린지 어언 일년만에 오늘 결단을 내려 유료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전 아직 나이는 조금어린편이지만.. 음 누구못지않게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이년전에.. 집이아닌 다른곳에서 자취를 하며 직장을 다닌적이있죠..

그때 만났던 아줌마인데.. 암튼 저보다 15살 많았구요.. 30대 후반이었습니다..

그럼 제나이가 짐작이 가시죠:.? ^^ 때는 겨울.. 그날도 열심히 일을하고있었는데 팀장이 마치고 회식이라더군요

그래서 단체로 갈비를 먹고 노래방을가고 취하다 흘러흘러 가다보니 5사람이 남아있더군요.. 저, 그아줌마, 기타등등..

약간은 통통하고 도톰한입술에.. 매혹적인 눈매.. 그리고 섹쉬한 목소리.. 아.. 살떨리더군요.. 저 술취하면 성욕이.. 아우~ 말도 못합니다.

그때 제 시야에 들어온 그아줌마는 .. 사막에 오아시스였죠.. 그때 부터 은근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0분정도의 대화가 오고간후.. 난 감잡았죠..

딴녀석들은 술에 쩔어 내가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그아줌마와 난 야릇한 눈빛만 주고받으려 이야기의 농도는 점점짙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저는 바래다준다는 말과함께 동료들을 떼어내고 둘이 빠져나왔죠..그렇게 조용한 밤길을 걷다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평소부터 눈여겨봐왔다고.. 내가 나이가 좀많았으면 거침없이 대쉬했을텐데 사람들 보는 눈때문에 그러질 못하고 있었노라고.. 그러니 내맘을 받아달라고

그아줌마.. 나를 꼭안더군요.. 자기도 평소에 내가 귀여웠고 기회가 된다면 단둘이 술한잔 하고싶었덨다고.. ㅋㅋㅋ 작업성공..

여기까지되면 .. 더이상 거칠것이 없습니다. 떡치는데 뭔뜸을 들입니까? 속전 속결입니다.

바로 손을 이끌고 들어간곳이 눈앞에 있던 깔끔한 모텔.. 그때 처음 발급받은 카드를 찌~익 긋고 방으로 들어갔죠..

문앞에서부터 시작되는 격렬한키스.. 고기와함께 먹은 마늘과 고추향이 은근히 걸리적 거리지만 섹에 눈이먼 저와 아줌마는 무아지경에 빠져들었습니다.

샤워도 필요없었고 계속 서서 오직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탐하기만하다 제가 침대로 그녀를 던져버렸죠.. 급히 옷을 벗으니 그녀역시 알아서 벗더군여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애무.. 에 계속이은 애무.. 그녀의 계곡을 보는순간 .. 헉.. 뭔 털이 그리많은지.. 털을 헤치고 약간은 양쪽으로 추욱 늘어져있는

대음순들을 혀로 살짝살짝 터치를하니.. 숨소리가 상당히 거칠어집니다.. 이미 흘러나오는 생명수.. 근데 약간 냄새가 나더군요.. 쩝..뭐 중요합니까?ㅎㅎ

거침없이 빨고 돌리고 뜸들이면서 약도 살살올리고.. 거의 자지러 집니다...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가고 방안의 공기도 후끈 달아올랐죠..

그러다 갑자기 제머리채를 움켜쥐고 위로 끌어올리는 아줌마... 입주변에 떡칠이 되었는 자신의 생명수를 훓고 빱니다.. 그게 더 자극적이더군요..

이미 커져서 자제력을 잃고 한방울 한방울 눈물을 뚝뚝흘리고 있는 제동생넘을 자신의 입에 넣고 혀로 돌립니다..그녀의 입놀림을 보는순간..

"아 씨바.. 오늘 양기 다빨리따..ㅜㅜ" 이생각이 번뜩들더군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내모든 정력을 다할 요랑으로 즐겼죠.. ^^v

그녀의 입에 들어가있는 동생넘이 반응을 보입니다.. 입이아니라 완전히 진공청소기 였져.. 쭈~~욱빠는게.. 나의 쉑이들을 토해버릴거같아

얼른 입에서 빼고 잠시 숨을 고른뒤 그녀의 성문앞에 섰습니다.. 나의 동생을 빨면서도 여전히 흘러나오고 있던 생명수..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시트는 축축히 동그란원을 그리며 젖어있었죠.. 입구에서 노크를 하니 제목을 붙잡고 냅다 끌어넣더군요..

아......고향에 온기분... 애플파이속을 헤집는 기분...유난히도 따뜻한 그녀의 봉지에 제동생은 타버릴거 같았습니다..

조이고 당기고.. 축축하다못해 흘러흘러 내리는 생명수에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 땀.. 열기.. 거의 고양이의 울음소리와도 같은 그녀의 교성..

전 토끼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20분도 채되지않아 나의 쉑이들을 뱉어버리고 전 그녀의 넓은 가슴위로 고개를 뭍었죠..

근데.. 이게 웬일.. 힘이 빠져 늘어지려하는 제동생넘을 아직 꼽아놓고.. 계속 엉덩이를 흔들고 난립니다.. 아직 만족이 안됬다는거죠..

그녀 혼자서 애씁니다.. 그러나 숨이다해 죽어가는 제동생넘.. 그러다 ..그러다.. 반응이 다시 옵니다.. 20대 초반의 넘치는 힘.. 끝을 모르는 생명력..!!!

다시 불이 붙습니다. 그녀 피스톤운동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몇번이나 부르르떨고 늘어지고를 반복합니다..

전 땀에 온몸을 샤워를 하고있고.. 그녀역시 땀으로 범벅이 되어갑니다... 만약 그때 녹음기가 있었다면 그녀의 교성을 녹음해뒀을겁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여러여자들을 만나봤지만.. 그녀처럼 남자의 숨을 막히게하는 교성은 들어본적이없었습니다..

어쨌든.. 자정부터 시작된 격렬한 떡은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그녀의 배위에 완전히 널부러져있는나... 샤워를 하려고 일어나려하니

꼭끌어안습니다.. "니가 좋아질거 같아... 나 이러면 안되는데.. 너랑나랑 나이차이가... " 그녀 눈이 촉촉해져 오더군요..

여기서 저.. 소설을 썼죠.. ^^ 무슨말했는지 고수님들 다 짐작하시죠? ㅎㅎ 그렇게 그녀를 안심시키고 우리는 편안한 잠에.. 아주아주 깊은잠에 빠져들

었답니다... 그후로 1년가까이 우리는 일주일에 두세번을 꼭섹스를 했죠.. 그러다 제가 그직장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점점 멀어지게됬죠

그녀와의 섹스담은.. 늘어놓자면 책한권을 써야할겁니다.... 물론 저보다 떡에관한 고수님들은 셀수없이 많겠지만.. 제나이에 비해 충격적인 경험을

남들보단 조금은 일찍..그리고 더 많이 하다보니... 정말 볼품없고 형편없는 글솜씨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경험담을 올리다보면.... 언젠간 저도 다른사람들에게 고수라고 불리지 않을까요...? ^^

비오는날.. 더 떡을 치고싶어지네요.. 여러분들.. 즐떡~



ps~꼭꼭.. 질책과 성원의 많은 리플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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