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열받는다..
현재 시간 11:32분
방금전 부산역전 앞에서 물 좀 뺄려고 아줌씨의 꼬임에 그냥 4만원이라고 하여 여관으로 갔습니다...
너무나도 싼 맛에 들어 갔는데 몸이 어제 부터 제대로 씻지 않아서 굉장히 찌붕둥해서 샤워를 하고 기다리던 중 왠 아줌씨 등장 우와...
그래도 그냥 가만히 하고 갈려고 했는데 이놈의 여자가 써비스를 위해서 팁을 먼저 노골적으로 요구하는데 열이 확 받데요...
이럴바에는 차라리 청량리를 가지 내가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냥 나 못하겠다. 아줌마 불러 와라 .
그랬더니 이 여자 노발 대발 하는데 욕을 무지 하더만요...
정말 열받데요...
그래도 나를 꼬셨던 아줌마는 돈 환불 해 준다 길래 그래도 쬐금 걸려서 만원 손해 보고 나와 버렸습니다...
아니 일단 얼굴과 몸매가 완전히 아줌마에 허리도 통허리에 키는 짜리 몽땅 이정도에 4만원에 또 넣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 열 받아서 못하겠데요...
그냥 성욕도 확 사라지고 마치 찬물이 제머리를 스친듯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나중에 부산 역전에서 돌아 다니시다가 아줌마들 꼬임에 싼맛에 가지 마세요...
저 같은 피해자 양산입니다....
그 여자 욕 무지 해대는 데 너무 열받는 이 하루,,,
빨리 차 타고 서울로 올라 가야지...
여기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올라가기전에 떡 좀 칠려고 했더니 제길헐~~~
방금전 부산역전 앞에서 물 좀 뺄려고 아줌씨의 꼬임에 그냥 4만원이라고 하여 여관으로 갔습니다...
너무나도 싼 맛에 들어 갔는데 몸이 어제 부터 제대로 씻지 않아서 굉장히 찌붕둥해서 샤워를 하고 기다리던 중 왠 아줌씨 등장 우와...
그래도 그냥 가만히 하고 갈려고 했는데 이놈의 여자가 써비스를 위해서 팁을 먼저 노골적으로 요구하는데 열이 확 받데요...
이럴바에는 차라리 청량리를 가지 내가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냥 나 못하겠다. 아줌마 불러 와라 .
그랬더니 이 여자 노발 대발 하는데 욕을 무지 하더만요...
정말 열받데요...
그래도 나를 꼬셨던 아줌마는 돈 환불 해 준다 길래 그래도 쬐금 걸려서 만원 손해 보고 나와 버렸습니다...
아니 일단 얼굴과 몸매가 완전히 아줌마에 허리도 통허리에 키는 짜리 몽땅 이정도에 4만원에 또 넣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 열 받아서 못하겠데요...
그냥 성욕도 확 사라지고 마치 찬물이 제머리를 스친듯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나중에 부산 역전에서 돌아 다니시다가 아줌마들 꼬임에 싼맛에 가지 마세요...
저 같은 피해자 양산입니다....
그 여자 욕 무지 해대는 데 너무 열받는 이 하루,,,
빨리 차 타고 서울로 올라 가야지...
여기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올라가기전에 떡 좀 칠려고 했더니 제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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