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사다리 차에 누가 타고 있었을까??
미국에서의 정전이 이 먼 곳에 있는 저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는군요...
사실 네이버3의 중독성(?) 때문에
별 할 일이 없으면서도
다 본 내용인데도 들어와서 한번씩 또 보고가는데...
어제,오늘 접속이 안되어서 무지 피곤하더군요...
사설이 좀 길었죠??^^
요즘 혼자 있다보니
어제는 낮에 집에서 야동을 컴으로 보고 있었슴다..
한창 열중하면서 보다가
알게 모르게 손이 저의 물건을 잡고 흔들고 있더군요
물론 아무도 없으니까
옷을 하나도 안 입고 정말 태초에 아담이 된 듯한 기분으로 즐기고 있었슴다..
근데 한참 열심히 하고 있는 중에 우리 집 베란다 앞으로 이삿짐 센터의 사다리차가 올라가고 있더군요...
아마도 위에서 이사를 하나 봅니다.
순간 당황해서 일단 팬티를 입고
나가서 베란다의 커텐을 닫았슴다...
근데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더군요..
예전에 와이프랑 거실에서 낮에 할 때도 한번 이런일이 있었슴다..
둘이서 정말 정신없이 하고 있었는데
울 와이프 몇 번 넘어가고 이제 저도 거의 마지막까지 온 시점에서
갑자기 베란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슴다..
황당한 마음에 뒤를 돌아다 보니
그 때도 역시나 사다리차가 베란다 위로 올라가고 있었슴다...
와이프에게 말했슴다
"누가 보면 어떻게 하지?"
와이프 왈
"아~~미치겠어,,,Aaaa,,,나 또 한다....어떻게 해....아,,,한다,,,,"
와이프 제가 물어본 말에 대답은 안하고
엉뚱한 소리만 합니다.
그래서 저도 볼테면 보라지 하는 맘으로
끝까지 했슴다....
둘이서 만족해서 끝이난 다음
쇼파에 몸을 포개고 누워있다가
갑자기 사다리차 생각이 나서
베란다로 나가 커텐을 닫고 거기에서 거실쪽으로 바라보았슴다...
그 때까지 울 와이프는 여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쇼파에 누워 있었구요...
정말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군요...
금방 내 물건이 들어갔다 나와서 그런지
와이프의 거기가 좀 벌어진채로
정액이 약간 흘러내리는 모습이....
이사할 때 보니까 간혹가다
그 사다리차에 짐을 싣고 사람이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든데
하는 도중에 혹시라도 누가 타고 올라갔다면
아마도 정말 확실하게 봤을 겁니다...
울 와이프 사실 예전만 하더라도
방에서 더운 여름에 할 때도
창문을 꼭 닫고 했었거든요...
그럼 저의 변태 기질이 나와서
창문을 일부러 좀 열고 합니다.
앞동에서는 불이 환히 켜져있고,,
어쩌면 누군가가
앞 동에 사는 이름 모를,,,아니면 앞면이 있을
어떤 아저씨가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섹시한 미시가 볼수도 있고,,,,
혹은 너무나도 평범한 남편밖에 모르는 포르노도 한번 안 본 그런 유부녀가 볼지도 모르죠
아니면 한 두명이 아닐 수도 있겠죠??
그들이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다가
자기들도 흥분해서 그들도 베란다에서 우리를 보며
섹스하는 모습,,,
그런 상상을 하면서 전 슬쩍 창문을 열고
이런 상상을 와이프에게 말해주면서
와이프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넣기도 하고
때로는 조금만 넣은채 애간장을 태우면서
귀에다 속삭이기도 합니다.
울 와이프
예전엔 바로 창문을 닫으면서도 엄청 흥분했었는데...
요즘은 어쩔때는 먼저 창문을 열기도 합니다...
흠,,,-!-;;
얘기가 좀 세는 것 같군요...
하여튼 그랬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내구요...
지난번 와이프랑 섹스하면서 있었던 이야기 하나
더 해드리고 끝내겠슴다..
울 와이프 입으로는 잘 해주는데
아직 한 번도 정액을 입으로 받아준적은 없었슴다..
근데 야동이나 글에서 보면
입에다 사정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잖아요...
사실 저도 한 번 해보고 싶구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말했슴다.
그렇게 해 달라고...
와이프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열심히 저의 물건을 잡고 빨기도 하고
손으로 흔들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저를 절정으로 몰고 가더군요..
근데 막상 와이프 입에다 사정할려니
괜히 좀 미안하더라구요
왜 였을까??
그래서 와이프에게 그냥 하자고 했더니..
왜그러냐면서
괜찮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슴다..
혹시 맛이 이상하면 어떻하냐구...
그러자 와이프 왈,,
그럼 자기가 일단 약간만 먹어보고
나머지는 저의 입에 다시 넣어주겠다고 하더군요...ㅎㅎㅎ
맛 한번 보라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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