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가 그여자 아닌가?
회사가 채팅서버를 업무방해 요소로 막아놓기 전인 2001년 여름.
N 채팅 사이트.........대화명 GUNNI
나는 정신이 없었다.대기실 대기중에 걸리는 수많은 여인내들의 쪽지날림과 서로간의 탐색전을 거치면서 서로의 음탕함을 탐색하던 중에 왠지모르게 정숙해 보이는 여인내와의 대화를 하게됨.
지금은 기억이 나지를 않지만 부천에 사는 여인 그냥 "색녀"로 지칭하기로 함.
그때의 채팅하던 유뷰녀들은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지만,일단 분위기 무르익으면 강한 변신을 하는 스타일이 꽤되었던걸로 알고있음.색녀는 우선 나의 섹스타일에 대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괘나 몸이 달아 오른것같은 느낌이다.쳇으로 헉헉대고 때려달란다.
욕을해 달라며 물이 흐른다며 온갖 신음을 내밷는 색녀는 강한 섹스욕구를 내보이며 자신의 섹스스타일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색녀는 모조성기를 후장에 넣고 전동을 구사하며 봉지는 나의 동생을 받아들이고 싶단다.그리고 정신없는 섹을 즐기고 싶단다.
시간있냐고 물어본다.나는 면목동 색녀는 부천거리가 좀 되니 약간은 부담되지만 왠지모를 경험부족에서 오는 새로운스타일에 대한 섹욕구가 불을 댕기면서 나도 모르는 약간의 혼돈이 생긴다.
나의 섹스타일을 묻는 색녀.응 나는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
바지를 입은체로 자크만 내리고 빨림을 당하면서 다른상대와 섹쳇을 즐기는것이라고 했다.
색녀! 재미있겠다는 반응이다.자신도 강한것을 좋아한단다.
색녀는 멘스할때 떡치기를 하고싶단다.자신은 그때가 가장 강한 섹욕구를 느끼는데 남편은 그때를 제일 싫어한단다.
색녀는 피줄줄 흐르는 구멍에 떡복기 되는 것을 제일 하고싶은데 해줄수 있느냐고 묻는다.
혈혈이 낭자한 섹,온몸에 피를 묻히면서 피묻은 동생을 먹고싶단다.
이쯤되면 "이년 미친년 아냐?"좃나 재수 없을 시간이 된다"
어라 근데 나도 미쳤는지 마음바닦 저 아래에서 올라오는 드라큐라의 욕망이
좃끝에 핏발이 서면서 괜히 응해보고 싶은 왠지 강할것 같은 그런 느낌이 "한번해봐 임마"너가 바라던바 아니냐 " "존나 쪼잔한 넘 떡복기 너 좋아하잖아"
"너 이런년 언제 먹어볼래" "피먹는 다고 죽냐" "한번 피범벅 되봐"
"그래 한번 만나보자" 왠지 마음은 변태의 속성에 화살을 댕기고 이성을 죽였다.
상대가 그래서 그런가 ? 그냥 일반적인 만남은 번개를 해도 떡치기 이상을 즐기는 힘든것이 통념 아니가?
왠지모를 호기심과 나의 섹욕구가 강하게 일어남과 동시에 "Number 찍어"
019-4##-#### 내 폰번이다.너 폰번 찍어"011-#3#-#### 주고 받는 번호속에 확인하고 싶은 목소리 무슨광고 카피 같다.
절차니까 우선 손폰 때린다. 음~거긴 색녀니?
음 목소리 좋다. 안녕.
색녀: 너도 목소리 좋다 (서먹한 음성)
gun: 음 그러니까 ~어디서 만날까.
색녀: 음 ~그래 니가 올래 좀 멀기는 하지만............
gun: 그래 ~저~기 색녀야 ?
나 너랑 통화 하는것 맞니?
색녀: 그럼 ~얘는 웃긴다 야..............
응응응
나의 섹스타일을 즐기기 위해 옷을 입고 부천으로 출발했다.
1시간 40분정도 걸린 거리는 그리 중요한것은 아니고 좃나 고생하고 갔는데
않나오면 좃되잖~어.......약간 심난한 心으로 약간의 긴장을 하고
부천역 먹자골목 서울발 택시 승강장에 차를 세우고 기다린지 10 여분
차앞 유리를 노크하는 단아한 단발스타일에 원피스 차림의 선글래스를 한 약간 마른 체형의 색녀. 드디어 등장............
어깨는 마른체형인데 힙은 견적이 나오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
나이는 동갑 33살. 섹스타일 :피범벅 스타일
아들 딸 두명의 자녀가 있고,남편은 버젓이 살아 움직임 강한 힘의 소유자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 아줌마들의 배란일을 일일이 꽤고있고 섹스타일을 나열할 정도로 동네통임.같은동 아줌씨들의 남편 연장길이 두께도 스타일도 일일히 알고 안주삼아 즐기는 스타일.
참내 색녀에 비하면 나는 먹통,단지 사정시간이 조금 남들보다 길다는것 빼고는 그 색녀에 비할 바 아니다.
일단 소주 한잔 걸치고 서로에 대해 탐색전개 ......일식 선술집 다다미 스타일에 식탁 밑으로 발을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곳,나의 동생위로 그녀의 발바닦이 올아오고 비빈다.
움~찔 깜짝놀람. 상상이상의 색녀다.술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모를 흥분과 묘한 스릴이 생긴다.애라 모르겠다......한번만 미친넘이 되어보자......일생에 한번만...........또 오르는 변태적인 속성이 나를 지배한다.
나는 손을 아래로 해서 바지 자크를 내렸다.그리고 우리는 술잔을 주고받고 나를 등진 다른이들은 나의 아래쪽일을 모르고 나는 흥분되서 술이 코로 들어가는지......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이 되었다.
나도 발을 뻗어 그녀의 봉지에 살집사이를 부비고 우리의 안주는 조금도 줄지를 않고있다.
2차 떡복기 복으러 가야지......둘다 흥분된 걸음걸이로 나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툭툭치며 내차에 오른다.
음주운전에 대한 염려는 잊은지 오래다.오직 변태경험을 하고싶을뿐.....
차를 몰았다....부천에서 광명시까지 광명시 다다르기 전 도로가 가든집들이 즐비하고 중간에 있는 **모텔 입구에 차를 세웠다.
모텔로 직행 계단을 오르는 도중 먼저 오르는 색녀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오른다. 위생상태 100% ok 향긋한 후장냄새와 봉지냄새가 나를 흡입한다.
나는 방입구에 다다러서 들어가지도 않고 입구에 돌아서서 바지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야 빨아" 빨려고 무릅을 구부린 색녀의 얼굴을 잠지로 툭툭 내리쳤다.
그녀 "여기서는 좀 그렇지 않냐" "스릴 있잖아" "한번 해보고 싶었다"
벌써 나의 잠지는 걸물이 나오고 있었다.
혀끝에 걸물을 묻히고 입으로 "쑥" DDR이 시작되고 나는 잠지를 입에 물린체 문을 열고 색녀를 안으로 인도 했다.그냥 옷을 입은체로 자크만 열고 빨리는 경험 해보니 묘한 흥분이 일어난다.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벋기고 나니 정말 생리대를 하고있는 봉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침대에 벌렁누워 다리를 벌리니 봉지사이에 흐르는 선혈이 눈에 들어온다.........그런데 이런 이름모를 흥분이
오른다............묘~한 흥분이.......봉지 살을 헤집고 빨기는 솔직히 잘 마음이 않가서 클리스토리만 공략했다........
흥분할 수록 흐르는 량이 많아지는 "혈"
좀 찝찝하지만 화난 동생넘을 담궜다........정말 "떡복기"실감나는 떡복기가 되어간다. 색녀의 혀가 밀려들어오고 내혀를 빨아가면서 느끼는 강한 흥분 나는 그녀의 후장에 혀끝을 꼿고 돌린다.비릿한 내음이 코를 후비지만,후장 주변 핡기 등등 그냥 동물이고 싶었다..............
그렇게 우린 몸의 움직임에 그냥 모든걸 맞겼다.
흥분의 리듬에 모든걸 맡기고 우리는 떡복기가 되어갔다.
색녀는 격렬한 스포츠를 즐긴 운동선수 같은 훈련의 끝에 오는 휴식처럼 널부러져 나를 바라본다......정말 해줄줄은 몰랐다고 그렇지만 좋았다고 지금까지 해본 섹보다 좋았다고 "나도 그랬다"
우린 샤워를 하면서 나는 그녀의 얼굴을 나의 후장에 묻었다......
빨아달라고 ... 혀는 꼿히고 나는 다시 동생을 깨우고 손작업 하다가 그녀의 입에 넣고 색녀의 뒷머리를 잡고 색녀의 목젓까지 밀어넣었다.
물줄기 맞으며 그녀의 목구멍에 동생넘 오바이트 시키고 나서 한참을 경직되어 있었다......
부천역 그녀는 내리고 나는 운전하는 동안 그녀를 생각했다.다시 만나자고 했고 나는 고속도로변에 서있는 성인용품 봉고차에 차를 세우고 움직임 좋은 바이브레이터를 골랐다 .다시 만나기로 하고 다음날 N쳇방 나는 색녀를 찿았다.
색녀 : 안녕
GUN : 안녕
나 : 어제는 잘들어갔어 ?
색녀 : 뭐가 잘들어가요?
나 :(좀 이상해서) 이렇게 다시 쳇을 하니까 챙피하니?
색녀:어~이상하다.
나:참내~어제는 좋아서 죽더니 오늘은 오리발이네.......
색녀:뭐가 좋아서 죽어요?
나:너 후장맛 좋았어 오늘 만날래? 어제의 흥분이 가라앟지를 않내.....
색녀: 색녀가 종료했습니다.....
라는 멧세지를 받고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감지햇다
갑자기 끝난 쳇 왠지 다른 사람이라는 육감이 스치면서 큰일이 일어났다는 걸 감지했다.....
1시간정도 흐른지 색녀의 전화 "잘들어 갔어"라는 전화가 왔다........
뭔가 이상하다 .......그럼 그녀의 아이디를 누군가 공유했다는 사실
그녀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다 얘기가 끝나자 마자 전화는 끊기고
뭔가 진땀이 흐른다............10분뒤 색녀의 전화 너가 쳇을 한사람이
자기 동생이라는 사실과 함께 너와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통보해왔다.자기 큰일 났다는 것과 자기가 쳇을 할때 여동생이 아이디를 가끔 쓴ㅁ다는것을 알리지 않아 주의를 게을리 했다는 것이다.
아므튼 큰일이다...........................................후일담은 재있는 상황이 벌어집니다......................손님이 와서리 죄송....
N 채팅 사이트.........대화명 GUNNI
나는 정신이 없었다.대기실 대기중에 걸리는 수많은 여인내들의 쪽지날림과 서로간의 탐색전을 거치면서 서로의 음탕함을 탐색하던 중에 왠지모르게 정숙해 보이는 여인내와의 대화를 하게됨.
지금은 기억이 나지를 않지만 부천에 사는 여인 그냥 "색녀"로 지칭하기로 함.
그때의 채팅하던 유뷰녀들은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지만,일단 분위기 무르익으면 강한 변신을 하는 스타일이 꽤되었던걸로 알고있음.색녀는 우선 나의 섹스타일에 대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괘나 몸이 달아 오른것같은 느낌이다.쳇으로 헉헉대고 때려달란다.
욕을해 달라며 물이 흐른다며 온갖 신음을 내밷는 색녀는 강한 섹스욕구를 내보이며 자신의 섹스스타일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색녀는 모조성기를 후장에 넣고 전동을 구사하며 봉지는 나의 동생을 받아들이고 싶단다.그리고 정신없는 섹을 즐기고 싶단다.
시간있냐고 물어본다.나는 면목동 색녀는 부천거리가 좀 되니 약간은 부담되지만 왠지모를 경험부족에서 오는 새로운스타일에 대한 섹욕구가 불을 댕기면서 나도 모르는 약간의 혼돈이 생긴다.
나의 섹스타일을 묻는 색녀.응 나는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
바지를 입은체로 자크만 내리고 빨림을 당하면서 다른상대와 섹쳇을 즐기는것이라고 했다.
색녀! 재미있겠다는 반응이다.자신도 강한것을 좋아한단다.
색녀는 멘스할때 떡치기를 하고싶단다.자신은 그때가 가장 강한 섹욕구를 느끼는데 남편은 그때를 제일 싫어한단다.
색녀는 피줄줄 흐르는 구멍에 떡복기 되는 것을 제일 하고싶은데 해줄수 있느냐고 묻는다.
혈혈이 낭자한 섹,온몸에 피를 묻히면서 피묻은 동생을 먹고싶단다.
이쯤되면 "이년 미친년 아냐?"좃나 재수 없을 시간이 된다"
어라 근데 나도 미쳤는지 마음바닦 저 아래에서 올라오는 드라큐라의 욕망이
좃끝에 핏발이 서면서 괜히 응해보고 싶은 왠지 강할것 같은 그런 느낌이 "한번해봐 임마"너가 바라던바 아니냐 " "존나 쪼잔한 넘 떡복기 너 좋아하잖아"
"너 이런년 언제 먹어볼래" "피먹는 다고 죽냐" "한번 피범벅 되봐"
"그래 한번 만나보자" 왠지 마음은 변태의 속성에 화살을 댕기고 이성을 죽였다.
상대가 그래서 그런가 ? 그냥 일반적인 만남은 번개를 해도 떡치기 이상을 즐기는 힘든것이 통념 아니가?
왠지모를 호기심과 나의 섹욕구가 강하게 일어남과 동시에 "Number 찍어"
019-4##-#### 내 폰번이다.너 폰번 찍어"011-#3#-#### 주고 받는 번호속에 확인하고 싶은 목소리 무슨광고 카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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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목소리 좋다. 안녕.
색녀: 너도 목소리 좋다 (서먹한 음성)
gun: 음 그러니까 ~어디서 만날까.
색녀: 음 ~그래 니가 올래 좀 멀기는 하지만............
gun: 그래 ~저~기 색녀야 ?
나 너랑 통화 하는것 맞니?
색녀: 그럼 ~얘는 웃긴다 야..............
응응응
나의 섹스타일을 즐기기 위해 옷을 입고 부천으로 출발했다.
1시간 40분정도 걸린 거리는 그리 중요한것은 아니고 좃나 고생하고 갔는데
않나오면 좃되잖~어.......약간 심난한 心으로 약간의 긴장을 하고
부천역 먹자골목 서울발 택시 승강장에 차를 세우고 기다린지 10 여분
차앞 유리를 노크하는 단아한 단발스타일에 원피스 차림의 선글래스를 한 약간 마른 체형의 색녀. 드디어 등장............
어깨는 마른체형인데 힙은 견적이 나오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
나이는 동갑 33살. 섹스타일 :피범벅 스타일
아들 딸 두명의 자녀가 있고,남편은 버젓이 살아 움직임 강한 힘의 소유자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 아줌마들의 배란일을 일일이 꽤고있고 섹스타일을 나열할 정도로 동네통임.같은동 아줌씨들의 남편 연장길이 두께도 스타일도 일일히 알고 안주삼아 즐기는 스타일.
참내 색녀에 비하면 나는 먹통,단지 사정시간이 조금 남들보다 길다는것 빼고는 그 색녀에 비할 바 아니다.
일단 소주 한잔 걸치고 서로에 대해 탐색전개 ......일식 선술집 다다미 스타일에 식탁 밑으로 발을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곳,나의 동생위로 그녀의 발바닦이 올아오고 비빈다.
움~찔 깜짝놀람. 상상이상의 색녀다.술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모를 흥분과 묘한 스릴이 생긴다.애라 모르겠다......한번만 미친넘이 되어보자......일생에 한번만...........또 오르는 변태적인 속성이 나를 지배한다.
나는 손을 아래로 해서 바지 자크를 내렸다.그리고 우리는 술잔을 주고받고 나를 등진 다른이들은 나의 아래쪽일을 모르고 나는 흥분되서 술이 코로 들어가는지......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이 되었다.
나도 발을 뻗어 그녀의 봉지에 살집사이를 부비고 우리의 안주는 조금도 줄지를 않고있다.
2차 떡복기 복으러 가야지......둘다 흥분된 걸음걸이로 나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툭툭치며 내차에 오른다.
음주운전에 대한 염려는 잊은지 오래다.오직 변태경험을 하고싶을뿐.....
차를 몰았다....부천에서 광명시까지 광명시 다다르기 전 도로가 가든집들이 즐비하고 중간에 있는 **모텔 입구에 차를 세웠다.
모텔로 직행 계단을 오르는 도중 먼저 오르는 색녀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오른다. 위생상태 100% ok 향긋한 후장냄새와 봉지냄새가 나를 흡입한다.
나는 방입구에 다다러서 들어가지도 않고 입구에 돌아서서 바지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야 빨아" 빨려고 무릅을 구부린 색녀의 얼굴을 잠지로 툭툭 내리쳤다.
그녀 "여기서는 좀 그렇지 않냐" "스릴 있잖아" "한번 해보고 싶었다"
벌써 나의 잠지는 걸물이 나오고 있었다.
혀끝에 걸물을 묻히고 입으로 "쑥" DDR이 시작되고 나는 잠지를 입에 물린체 문을 열고 색녀를 안으로 인도 했다.그냥 옷을 입은체로 자크만 열고 빨리는 경험 해보니 묘한 흥분이 일어난다.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벋기고 나니 정말 생리대를 하고있는 봉지가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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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묘~한 흥분이.......봉지 살을 헤집고 빨기는 솔직히 잘 마음이 않가서 클리스토리만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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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찝찝하지만 화난 동생넘을 담궜다........정말 "떡복기"실감나는 떡복기가 되어간다. 색녀의 혀가 밀려들어오고 내혀를 빨아가면서 느끼는 강한 흥분 나는 그녀의 후장에 혀끝을 꼿고 돌린다.비릿한 내음이 코를 후비지만,후장 주변 핡기 등등 그냥 동물이고 싶었다..............
그렇게 우린 몸의 움직임에 그냥 모든걸 맞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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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녀는 격렬한 스포츠를 즐긴 운동선수 같은 훈련의 끝에 오는 휴식처럼 널부러져 나를 바라본다......정말 해줄줄은 몰랐다고 그렇지만 좋았다고 지금까지 해본 섹보다 좋았다고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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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그녀는 내리고 나는 운전하는 동안 그녀를 생각했다.다시 만나자고 했고 나는 고속도로변에 서있는 성인용품 봉고차에 차를 세우고 움직임 좋은 바이브레이터를 골랐다 .다시 만나기로 하고 다음날 N쳇방 나는 색녀를 찿았다.
색녀 : 안녕
GUN : 안녕
나 : 어제는 잘들어갔어 ?
색녀 : 뭐가 잘들어가요?
나 :(좀 이상해서) 이렇게 다시 쳇을 하니까 챙피하니?
색녀:어~이상하다.
나:참내~어제는 좋아서 죽더니 오늘은 오리발이네.......
색녀:뭐가 좋아서 죽어요?
나:너 후장맛 좋았어 오늘 만날래? 어제의 흥분이 가라앟지를 않내.....
색녀: 색녀가 종료했습니다.....
라는 멧세지를 받고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감지햇다
갑자기 끝난 쳇 왠지 다른 사람이라는 육감이 스치면서 큰일이 일어났다는 걸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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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그럼 그녀의 아이디를 누군가 공유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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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땀이 흐른다............10분뒤 색녀의 전화 너가 쳇을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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