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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뒤의 달콤함 ..

안녕하세요...자몽이 입니다.
모든 이들이 기다리는 휴가....버뜨....그러나...나는 휴가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왜냐구요..?
냐하하...건 바루 제가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가 휴가였구..기다리던 마눌과 아이가 교회에서 놀러가는 것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거든요.
약 7개월의 외국 생활을 하고 온 마눌과 아이땜에 요사이 휴식기간을 갖구 있던 터라서..
기회는 온것이다 오고야 만것이다라는 일념하에..."아니 그런데 놀러가야지..뭐 꼭 신랑이랑 같이 가야되나...걱정하지말구 다녀와." ㅋㅋㅋ...라구 마눌을 꼬드켜서 보냈슴다.

제 휴가기간이야 강원도 정선에서 동해의 맹방해수욕장까지 4박5일동안을 마눌과 아이를 위하야 열심히 봉사를 했죠.

기다리던 4일이 왔고....ㅋㅋㅋ.

*4일
휴가기간에 오래간만에 핸펀으로 날라온 매새지..."어빠..살아있음 연락줌 하구 살자."...음 딱 걸렸어..
낮에 전화해서 6시에 만났는데 웁스...칭구랑 같이 나온 그녀.
빨랑 밥먹구..차마시구..음 어빠가 낼 전화하께...낼 찐하게 한잔하자(뭐 한판하자는 거쥐.)라구 하구서...이동.
경기도 **시. **대학 법학과 휴학중인 두얼굴의 그녀.
만나서 차한잔하구.."우리 어디 가까?...오늘 어빠 시간 많타..ㅎㅎ"
라며 찐한 눈빛을 교환하구 있는데 울리는 핸펀.
"어빠...나양...어빠가 하두 얼굴안보여 주니까 내가 갈려구...한시간 정도 걸릴꼬얌..벌써 출발했떠...(조용한 목소리루다)..오널 죽어쓰~~..아라쮜 **언니랑 가치 가니깐 파트너두 섭외해놔..." 헉스~~웁스~
"아..네...시간두 늦었는데...낼 보면안될까요...아..급하시다구요...아 ..어카나"
"뭐양....어빠..집이야?...아님...손님이랑?"
"네 그렇쳐뭐...어쩔수 없죠..내 ..찾아뵙죠."
"올꼬지...안옴 죽어. 이따봐용~~"
나쁜넘....머리는 조아서 ...순간 대처능력의 선구자 자몽이는 아마두 영화계루 나가야 될듯..
"어카니?...이거 급하게 손님이 찾네...너하구 뜨건 밤을 보내구 싶었는데..우리 낼 보자...낼두 어빠 시간 널널하거든..."
예쁘게 흘기는 그녀를 뒤루하고 난....제 지역으로 130으로 쐈음다.
물러 가치 자기는 이녀가 훨 낫습니다.
얼마나 순진하구 차거운 외모...그 외모에서 섹스를 하다 보면 ...진짜거든요.
"아...어빠....아....씨발....보지가 조아.. 아.....자지야.....자지야...보지가 조아"
이런 말을 그런 얼굴루 하는 그녀는 최고의 섹파지만...일산의 풋풋한 bg는 4번정도만 맛을 봤구...또 개발을 시키는 중이라서.....또 지금녀는 낼두 되지만 일산녀는 낼은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계산이 빠른 시간안에 가장 효율적인 판단을 내린 거이여따...ㅎㅎ

다시 원점으로 나의 애리어....ㅋㅋ..왠 영어...로 돌아와 젤루 낫다는 나이트루 입성.
물런 칭구 녀석하나두 대령.---여넘 공무원이져 조폭잡는
나이트에서는 최고의 vip대접...일산녀들 눈 뙹그래 지면서...
"와 ..어빠 여기 잘아러?"
옆에 왜이터 다시 올때..."여기 사장님 계시나?...와서 인사나 하구 가라그래..
형들 왔으니까.." "애...지금 사장님 안계시는데 " " 작은 사장은...그럼 작은 사장 오라그래..."
이상하게 생각지는 마시길...갠적으로 친해서 형동생하는 사이져...나부다 몇살 어린데....아주 자수 성가해서 크게 된넘이져..이나이트 100억댑니당.
일산녀들...분위기 업됬져..어딜가 이런 대접 받겠습니까...
쬠있다..작은 사장(큰사장 사춘동생)와서 어휴 형님들 오셨네요...우와 애인이신가.....그럼 술한병 대접해야져...뭐 발랜타인 17년정도면...
아니 늘 먹던걸루....그럼 윈저 17년?...
"왜이터 여기 윈저 17년 한병하구 특 스페샬...내 써비스루 내와라."
냐냐...잘 놀구 짜식...확실하게 면 세워주던데요.

콩장 입성.
"어빵...넘 잘 놀았떠..오늘..."
"뭘...."
둘이 가치 샤워하구...오래간만이더군요..3개월만에 첨이니.
왜 전에 썻었져..아님 읽어보시길...마눌하구 아이하구 오기 전날 나이트에서 꼬신...그래서...공항에 늦게 가 무지하게 마눌한테 깨지게한 ..이정현 닮은 그녀.
마른 몸매지만 가슴은 빵빵..키는 63....엉덩이가 약간 작은게 흠이지만 올라 부튼..ㅎㅎ 알져?
오늘은 업드려 놓쿠 시작....등의 잔털들을 살갗이 닿지 않게 애무.(이거 쥑입다)....점점 내려와서 엉덩이를 혀루 살살...갑자기...엉덩이를 벌리구...바라만 본다.
그러면...아잉...아잉...하며 뒤틀져...왜냐?...챙피하니까.....이때 갑자기..그리고 사납게..혀를 곳추 세워서...떵꺼에 푹~~~.
으흑~~ 아...어빠.
그리고 엉덩이를 살포시 들구....bg를 뒤에서 핧타주면.....ㅎㅎ

오늘 첨 봤음다...폴노에서 처럼 여자두 남자들 정액처럼...싸는걸....충격이더 군요.

업드려 놓쿠 삽입해서....비비기만...왕복운동없이..bg가 찢어 지도록.....그리고 왕복운동...업드린 상테에서 뒤어세 삽입하고....엉덩이는 들지 못하게 하구 다리는 붙여노쿠....한 상테에서 손을 뒤루 잡구....다다다다....해주면..
거의 싸더군요...

"아~~~~아악..오빠...오빠"
" 쌋어?...지금...." 하며 스퍼트.......
그 상태에서 싼걸 확인하구....뺴구서....bg와 떵꺼를 빨아주면...뻑가져..어떤 녀는 이때 한번 더 가기두..

두둥~~~
이때......빨지못한 자몽이...와이?....왜냐구?
건...bg와 떵꺼 사이에 ...정액이 있는 거이여따.....난 싸지두 않았는데..헐
"억~~이게 뭐야...?... 나...안쌌는데..."
"왜 오빠....왜.."
" 이게 뭐야....이상하네.." 하며 손가락으로 찍어서 보여줌.
"멀라....멀라....."
"세상에 이거 너가 싼거니?......여자두 일케 싸니?"
"멀라 멀라....내꼬 아냐.....넘 기분이 이상했는데...잉...멀라"
참.....거의 똑같더군요.......남자거랑.......글케 마는 여자랑 해봤어두 ...첨 봤죠...폴노에서 여자들 사정해서 나올때....샤킹아냐?...뭐 여자가 저렇케 싸?..했는데.....오늘 봤습다.....심~~~봐~~~따...ㅎㅎ

그리구 딱아주고 빨아줬음다...bg와 똥꺼......첨에 떵꺼 애무할라치면...안된다구 안된다구 하더니...이젠 엉덩이를 내쪽으로 막...밀어 부치는데....역시 여자는 개발하기 나름....
그리구 싸구.....또한판...
물런......아침에두 한판....
여관에두고...출근....점심에 밥먹여서...보냈음다......
글구....어젠 바루....법대녀랑 잤져...
요건.....리플보구...풀어노쵸..ㅎㅎ

p.s
아...마일드님 수술은 하셨는지?
꽁짜루 시켜 드린다는거 진짜였는데...이제 며칠있음 문닫는데...
진짜 병원이데....암튼 꼭(?)시켜 드리구 싶은 분이였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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