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섹에서....
안녕하세요 ..
무더운 여름이네요 ..
하루 두번의 번개 실패후 그 후유증인지 좀처럼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더디어 성공..
하지만 ..흑흑
자 본론으로 들어가죠
나이..39
키 자기는 160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더 작을것 같네요 아마154정도
몸무게 자기는 무지 말랐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딱 좋은 체형(여기서
말하는 딱 좋다는건 무슨 의미지 알죠 너무 마른 여자는 섹스할떼 좀 아
픈거 같아요 제가 말라서 ..ㅎㅎ)
직업..전업주부라고 생각했는데 일은 하더군요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친다고
어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방 만들어놓고 기다렸죠 아마 10시30분정도쯤
그런데 의외로 여자 한명이 들어오데요 그렇게 이야기 시작
나이 저보다 많은관계로 누나라고 하고 .
그렇게 한30분쯤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아직 애인 경험도 없고
바람피워본적도 없다고 하는데 자기 말로는 얼굴이 영 아니라고 하데요
그런데 몸메가 마음에 들었어요
뚱뚱한 여자는 정말 싫은데 자기 말로 말랐다고 하느걸 보니 뚱은 아니것
같아서 일단 얼굴만 보기로 했죠
전화번호 받아서 전화로 약간의 이야기를 더 했는데
야한 이야기 잘 받아주데요
만나서 키스만 한다고 했는데 응큼하다고 안나온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일단 얼굴 보자고 하고 약속장소 정하고
그렇게 또 다른 만남이 시작 되었죠 ..
일단 차에 테우고 그냥 드라이브하다가...
바로 여관으로 향했죠 첨에는 안한다고 하더니 ..
순순히 따라 옵니다 ..
여관에 들어가서 샤워는 만나기전 한 상태고 만난지 얼마 안된시점이니까
둘다 샤원 생략 ..
바로 애무 여자 키스한번에 바로 자지러 집니다 ..
가슴 애무하고 중요부위 애무하는데 약간의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그런데 고맙게 여자 제 머리는 위로 올리면서 넣어 달라고 하데요
참고로 전 냄새 무지 싫어합니다 (물론 좋아하는 분은 없을꺼 같지만)
그래서 삽입하고 몇번 안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여자 모르게 사정
(너무 독수 공방했는 후유증같아요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ㅎㅎ)
그리고 잠시 쉬자고 하고 여자 옆으로 가는데 이상한 냄새 감지
하지만 이불 덥고 있는 상태에서 냄새 날리가 없죠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이불 덥고 있었죠 다행이 ..
그리고 한시간 정도 휴식후 이차전 돌입 ...
한번 사정후라서 한참 염심히 작업하고 있었는데 밑에서 올라오는 요상한
냄새 ...머라고 말로 표현 못할 ..윽..
냄새 맏는순간 네이버3이 생각나는 이유는 님들이 말한 냄새녀를 제가
정말 찝찝하고 머라고 말할수 없더군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 한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냄새 맏는순간 조용히 줄어드는 제 분신;...ㅎㅎ
그냥 사정했다고 하고 바로 담배 물고 샤워하러 갔죠 ..
그리고 나와서 한숨 자고 그녀 집앞으로 갔는데
다음에 만나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
...
이상 번섹 보고 였습니다 ...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
항상 행복하세요 ..
무더운 여름이네요 ..
하루 두번의 번개 실패후 그 후유증인지 좀처럼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더디어 성공..
하지만 ..흑흑
자 본론으로 들어가죠
나이..39
키 자기는 160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더 작을것 같네요 아마154정도
몸무게 자기는 무지 말랐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딱 좋은 체형(여기서
말하는 딱 좋다는건 무슨 의미지 알죠 너무 마른 여자는 섹스할떼 좀 아
픈거 같아요 제가 말라서 ..ㅎㅎ)
직업..전업주부라고 생각했는데 일은 하더군요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친다고
어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방 만들어놓고 기다렸죠 아마 10시30분정도쯤
그런데 의외로 여자 한명이 들어오데요 그렇게 이야기 시작
나이 저보다 많은관계로 누나라고 하고 .
그렇게 한30분쯤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아직 애인 경험도 없고
바람피워본적도 없다고 하는데 자기 말로는 얼굴이 영 아니라고 하데요
그런데 몸메가 마음에 들었어요
뚱뚱한 여자는 정말 싫은데 자기 말로 말랐다고 하느걸 보니 뚱은 아니것
같아서 일단 얼굴만 보기로 했죠
전화번호 받아서 전화로 약간의 이야기를 더 했는데
야한 이야기 잘 받아주데요
만나서 키스만 한다고 했는데 응큼하다고 안나온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일단 얼굴 보자고 하고 약속장소 정하고
그렇게 또 다른 만남이 시작 되었죠 ..
일단 차에 테우고 그냥 드라이브하다가...
바로 여관으로 향했죠 첨에는 안한다고 하더니 ..
순순히 따라 옵니다 ..
여관에 들어가서 샤워는 만나기전 한 상태고 만난지 얼마 안된시점이니까
둘다 샤원 생략 ..
바로 애무 여자 키스한번에 바로 자지러 집니다 ..
가슴 애무하고 중요부위 애무하는데 약간의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그런데 고맙게 여자 제 머리는 위로 올리면서 넣어 달라고 하데요
참고로 전 냄새 무지 싫어합니다 (물론 좋아하는 분은 없을꺼 같지만)
그래서 삽입하고 몇번 안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여자 모르게 사정
(너무 독수 공방했는 후유증같아요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ㅎㅎ)
그리고 잠시 쉬자고 하고 여자 옆으로 가는데 이상한 냄새 감지
하지만 이불 덥고 있는 상태에서 냄새 날리가 없죠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이불 덥고 있었죠 다행이 ..
그리고 한시간 정도 휴식후 이차전 돌입 ...
한번 사정후라서 한참 염심히 작업하고 있었는데 밑에서 올라오는 요상한
냄새 ...머라고 말로 표현 못할 ..윽..
냄새 맏는순간 네이버3이 생각나는 이유는 님들이 말한 냄새녀를 제가
정말 찝찝하고 머라고 말할수 없더군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 한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냄새 맏는순간 조용히 줄어드는 제 분신;...ㅎㅎ
그냥 사정했다고 하고 바로 담배 물고 샤워하러 갔죠 ..
그리고 나와서 한숨 자고 그녀 집앞으로 갔는데
다음에 만나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
...
이상 번섹 보고 였습니다 ...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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