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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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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성지를 다녀 왔습니다.
말씀대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하더군요

처음은 쑥스럽지만.
가보니 편안했습니다.

돈을 결재하고 조금마한 여관방에서 샤워하고....
말씀대로 TV 켜보니.. 포르노 보면서 기다리니까..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TV를 끌까 했는데 그냥 켜놓고 했습니다.
몰랐는데 정말 천장이 거울로 되어있더군요....

아가씨는 의외로 이쁘더군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애무를 천천히 하더니. 성지에 트레이드 마크인
항문애무... 무척 오래 해 주더군요...

그리고 흑흑....

단점은.. 키스, 그리고 가슴애무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작업끝났후 담배 한대씩 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끝났습니다.
물어보니까
여기 있는 아가씨들 대부분이 얼굴이 이쁘다고
하더군요...
출퇴근이다 보니.. 아가씨 상태는 좋은가 보더라구요...

기회가 되시면 한 번 가보심이....
약도는 여기 에서 성지 써치 하시면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저도 그것을 보고 찾아 갔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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