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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30분전성지장에서는...

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여러분 오랬만에 경방에 글을 올리게되어 죄송스럽구
한편으로 기쁩니다.
제가 처음으로 여러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성지장을 불과 30분전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시간 2시 52분 이구여...(새벽)

잔뜩기대를 가지고 샤워를 햇습니다. 덩꺼 깨끗이 씻구 기다리면서 ㅋㅋ
비디오를 보면서 기다렸죠.... (아시죠?어떤거 나오는지 ㅋㅋ)
한참보고 있는데 똑똑... 들어오셔요... 키 167정도의 머리는 생머리 얼굴은 그리이뻐보이지는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느낌이들어씁니다.들어오면서 델몬트 선키스트 쥬스 조금한것 하나들고 들어오더군요...그녀는 들어오자마자 옆에 눕더니 담배하나만 피우겠다고 하더니 옷을 다벗고 제옆에 누워서 담배를 피우더군요 천장에는 거울이 붙어있어서 성지장아가씨의 몸매가 훨씬더 잘보이구 담배를 다피우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그녀 웬지 하기싫은듯한 아니면 힘들어서 일지도 모른다른 생각에 내심 흥분되는듯한 신음소리를 내주었더니 열심히 애무를 하며 터치를 하더군요...
헌데 그유명한 떵거는 불과 5초정도 후비고 지나가서 실망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간탓일수도 있겠다 싶었죠...
하지만 본격적으로 올라타서 말달리자를 30분하고 나니 몸에는 땀이 비오듯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오빠 너무 힘들다 시간도 초과 되었어...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 미안해...그럼 손으로 하자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는 끼워져있던 장갑을 벗기고 젤과 델몬트 쥬스를 조금 따라서 손으로
시작을 하는데.... 황당하더군요^^ 델몬트 과즙 딸달이라니...ㅋㅋ
하여간 30분동안해도 안나와서 마냥기다릴수없어서 손으로 열심히 하는
그녀의 성의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서볼려구 힘을 줬지만 역시나...
자꾸 풀이 죽더군요.... 하지만 2차 3차를 거듭 저의 약점을 잡은그녀는
그곳만 집중공략하면서 알2개를 입에넣구 돌려가면서 힘차게 애무를해줬습니다.... 이네 10분이 흘러서 제가 나온다고 신호를 줬지요..하지만 그녀는 계속흔들어 주면서 제 몸쪽으로 싸게 돌려서 그만 제몸사방으로 분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오랬만에 개운한 느낌이들었구 그리 썩 개운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성지장 역시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 듭니다 .
참고로 찾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럼 여러분들 여기까지구요 또 휴가 잘다녀오시구요.
또...파이팅하시구요...그럼 안녕히....다른재미난 글로 여러분을 찾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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