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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일드의 신기한 공원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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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날씨도 넘 덥고 해서....(몇일전)
마일드 집에 안가고 여친의 아파트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산책이라 불르셔도 되지만...여친활 "어빠는 곰 같아~" 라고 하는
말땜시....T_T (그나마 아직은 색스로 확실히 보답하니 곰이지..
섹스도 못하면 돼지가 됬겠죠... T_T)

넘 더워서...이리 저리 걷던 마일드......여친 아파트 근처에 공원이 있는데
좀 후질근해서 사람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우연히...그쪽으로 가게 됬는데...(실은 입박치기 할려고..ㅋㅋ)
밴치가 있어서 거기서 열시미 입을 비비고 있는데......
제 여친은 키스에 좀 약합니다...가슴은 잘 못느끼는데 (껌입니다..41kg)
입술은 도톰해서 키스해주면 몸이 스르르 녹아 내립니다...(이건 좋은 표현이고
딴 표현으로는............흐느적 거립니당...^0^ 지가 무슨 연체생물도 아니고..
가볍기에 망정이지.....무거운 걸이였음 전...죽었죠..-_-)

하여간~! 배고프면 떡이 먹고싶고 떡먹으면 제사지내고 싶은게 남자의 맘~!!
손은 슬쩍 내려가서 벙지에 담그니.....촉촉한 걸의 벙지....흘....
이 걸은 안 싯어도 냄새가 안납니다...상급 벙지죠...
손이 열쉬미 쪼물딱 쪼물딱 거리니.......밴치가 아예 침대로 오인을 하셨는지
드러누어 버리네엽.....
흐음~! 갈등하는 마일드.......(딱 1초만 갈등)
사람도 없것다....잽사게 빤쭈를 강탈하고 목이 마른차에 잘됬죠...열시미
물먹었습니다....이넘의 샘은 혀로 눌러줘야지만 물이 잘 나오는 우물이라서
열시미 혀 운동 했습니다...(다만 건더기(털)이 좀 걸리죠..ㅋㅋ)

그리고 좌의로 여자를 올리고...전 앉아서 삽입......넣자마자 부르르....
몸이 진동을 하는군여...(진동기냐..-_-)
정말 딱 10번정도 움직이더니만.....걸은 또 부르르르...........떨리더니만
신음소리 쫴끔내고 (입을 꽉 물고 있었죠..) 힘이 빠졌는니....축~ 늘어 지내엽

(어이..이봐...난 어쩌라고? -_-+++)

야외에서 하는것이 정말 스릴이 있다고 집에가서 전화를 하더군여...
누가 볼지 몰라서인지 온몸에 털이 돋았나다....머라나....
쩝.....마일드는......물론 싸지도 못하고 허무했지만...여친이 좋다고 하니
어쩌겠습니다..........................(집에와서....뽀르노 틀고 열쉬미 자위 해
줬죠...이것도 전화기로 다 들려 줬습니다....커..)
어제 밤에도 그 이야기 해 줫더니 자기 또 젖어 온답니다...ㅋㅋ
짜릿한 경험이였다는군여...컬...

아베크족의 공원행은 괜히 가는게 아니죠...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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