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암코)의 노출욕과 시골청년의 盜視慾(훔쳐보기)
〈프롤로그〉
암코와 저가,
우리들의 이야기를 경험 글로 올리려고 작심을 했을 때는,
"결코 추하지 않은 에로티시즘"을 네이버3인에게 보임으로써 진정한 에로티시즘이 무엇인 가를 감히 네이버3
인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 저희들의 목적이었습니다.
너무 시건방진 목적설정이라고 비난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저희들은 글을 계속 올릴 것인지에 대하여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들의 당초 목적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에 접속자수가 처음보다 절반으로 줄어들고, 댓글수도 현저하게 줄었는데,
이는, 저의 글이 지나치게 외설적이라 느끼신 분이 그 외설에 식상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암코의 露出慾과 시골청년의 盜視慾(훔쳐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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