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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산 아줌마

이미지가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경험담 올립니다,
우리 친구 하나가 부동산을 하는데, 사실 낮에 시간이 좀 나다봅니다,
그래 챗팅을 하여 아줌마 한명이랑 연결이 되서 그 아줌마랑 친구랑은
열심히 여관 나들어 자주하게 됫죠,

그래 그 아줌마 통해 나도 한 아줌마랑 알게 되엇습니다.
그 아줌마가 일산 사는 30후반 아줌마 입니다.

키는 작지만 가슴이 대단히 크고 얼굴은 예쁘장한 아줌마 였죠
그래 한번 두번 만나 서로 키스 정도는 간 단계에서,,
하루는 여관에 들어 가게 됫습니다.

근데 여관까지는 들어 갓는데 이 아줌마 샤위를 안는거여여..
그 아줌마 하는 애기가 사실 다른 남자랑 하는게 넘 겁이 난다는 겁니다.
여관까지 왓으니 결판을 낼려구, 이리저리 꼬시는데 잘 안되데여.

그래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왓죠.
그냥 가운만 입고, 그랫더니 이 아줌마두 상황이 넘 그러면 안된다
생각 햇던지 살그머니 샤워장에 들어 가드라구여.

속옷만 입고 나오는데 난 넘 놀랏죠.
그 아줌마 유방 보고...옷입구 만날때는 그냥 크구나 햇는데..
브라자만 입고 잇는 아줌마 유방이 애들 머리 만드라구여...
ㅎㅎㅎㅎㅎㅎㅎ..
난 이런 아줌마 사실 처음이거든여.
서로 침대에서 들어와 이것 저것 하는데 ,,,
나중에는 결국은 유방으로 마무리 햇죠..

유방으로 하는대두 유방이 넘 커 밑에 하는거나 같드라구여..
그래 그날 3번 정도 열심히 하고 나왓습니다.
그 후로도 자주 들렷는데...
하면 할수록,, 나중엔 그 아줌마가 더 적극적으로 하드라구여.......

근 일년 그리 하다가 헤어 졋습니다.

비오는날 그 아줌마 생각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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