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바로 1미터 앞에서
그러니까 군대 가기전 21살정도 였던 대학 2학년때 일이다
그때 나는 대구에 있는 여대생과 만나고 있었다
이 여학생 키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상당히 글래머였다
내가 좋아하기 보다 나를 더욱 좋아하는 그런 상태였다
어느날인가 토요일 나를 보러 오겠다는 연락을 받고
마중을 나갔다 그녀를 만나서 하숙집 오기전에
소주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낮이었지만 비가와서 그런지 조금 취기가 올랐다
술을 마시고 하숙집에 돌아오니 친구들이 5~6명정도 있었다 우리집이 학교와
가까운 관계로 늘 이렇게 많았다
아이 이럴땐 좀 없어져주지 속으로 바럈으나 친구들
눈치채고 더욱 안갈 참이었다
나는 이불을 덮고 술이 취한다고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배고 누웠다
친구들은 그녀와 이야기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좀 대담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불을 더 올리고
검은 치마 밑의 그녀의 다릴 만지기 시작했다 스타킹의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그러다가 스타킹을 밑으로 내리거 맨살을 만지기 시작했다
동생놈이 기지개를 폈다 친구들은 전혀 눈치못체고
난 그녀의 상의 밑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마침 그날은 펑퍼짐한 옷을 입어 표시가 나지 않았다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그녀 전혀 표정변화없이 이야기만 잘 나누었다 이러기를 약10여분
나의 동생놈 주책없이 마구마구 흥분했다
그러나 어쩌랴 바로 앞에 친구들이 있는걸
지금도 그때의 그 짜릿한 감흥을 잊을수없다
그녀 지금은 부산에서 다른 남자와 살고 있는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한다
그때 나는 대구에 있는 여대생과 만나고 있었다
이 여학생 키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상당히 글래머였다
내가 좋아하기 보다 나를 더욱 좋아하는 그런 상태였다
어느날인가 토요일 나를 보러 오겠다는 연락을 받고
마중을 나갔다 그녀를 만나서 하숙집 오기전에
소주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낮이었지만 비가와서 그런지 조금 취기가 올랐다
술을 마시고 하숙집에 돌아오니 친구들이 5~6명정도 있었다 우리집이 학교와
가까운 관계로 늘 이렇게 많았다
아이 이럴땐 좀 없어져주지 속으로 바럈으나 친구들
눈치채고 더욱 안갈 참이었다
나는 이불을 덮고 술이 취한다고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배고 누웠다
친구들은 그녀와 이야기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좀 대담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불을 더 올리고
검은 치마 밑의 그녀의 다릴 만지기 시작했다 스타킹의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그러다가 스타킹을 밑으로 내리거 맨살을 만지기 시작했다
동생놈이 기지개를 폈다 친구들은 전혀 눈치못체고
난 그녀의 상의 밑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마침 그날은 펑퍼짐한 옷을 입어 표시가 나지 않았다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그녀 전혀 표정변화없이 이야기만 잘 나누었다 이러기를 약10여분
나의 동생놈 주책없이 마구마구 흥분했다
그러나 어쩌랴 바로 앞에 친구들이 있는걸
지금도 그때의 그 짜릿한 감흥을 잊을수없다
그녀 지금은 부산에서 다른 남자와 살고 있는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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