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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창가...

글쎄여 사창가라는곳....

전 가면....청량리...미아리...용주골....

기타 모텔...아마 이런것 밖에 안합니다 --+

근데...

사창가라는 곳에 있는 여자애덜....

특히 588에 있는 애덜 넘 이쁘지 않습니까...?

6만원이라는 돈이.....아깝긴 하지만....어디가서 6만원가지고

심은하 닮은...나가세 아이 닮은..김희선 닮은....

이영애 닮은 애를 만날수 있을까여....?

물론 일을 치루고 난뒤 상쾌함보다는 허전해진....

지갑을 보게 되지만...정육점...조명아래서의 연애인 닮은 588의

작위적인 신음소리와...얼굴 표정은 라미를 기쁘게 해줍니다..

결혼전에는 물론...이렇게 영업용을 타지만...결혼후에는 해미호를 타겠지요

달려라 달려..해미호....--+

물론 화려한 조명사이로 엄청난 화장발이 있지만..그래도..기본이 어느정도

되니까눈 화장을 해도 먹히겠지요...키가 커보여 들어 갔지만...문을 열면

그 엄청 높은 신발....로 환상이 깨지고 윗옷을 벗을때 그 뽕브라...에 감쳐진..

성현아 가슴을 볼때마다..아쉬움이 남지만...그래도...그래도 가볼만하지...

않습니까...? --+

오늘은...오래간만에 제 동생의 눈물을 보고 싶네여...

동생들아 오늘 실컷 울어라....

가끔씩 미친척하고....1시간..15만원짜리 끊으면....588에서 용주골 서비스

라면서...x꼬도 해주는...기분 참 묘하더군요...물론 샤워할때...x꼬를 여자애가

깨끗히 씻어주기는 하지만요...

첫..x꼬의 그 감흥을 잃어버릴수 없군요...

그리고 첫 도끼자국에서 맡았던 오징어 냄새도...

그리고 도끼 결에 제 혓바닥을 너어돌렸던 그 감흥을 잃어버릴수 없고...

손가락으로...봉지안을 탐구했던..그 시간...봉지 탐구 그녀는..얼굴이...

정말 기여웠는데..도끼오징어내음은..성숙한 여인이었고...

x꼬 그녀는...발랄한 아이였고...

미아리에서..질내사정했던..그녀는 얼굴은 썩 이쁘진 않았지만...질내사정후

동생까지 빨아주었던 그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음...

해미야 결혼하면 애네들 다 잊을께...

여원히 비밀로 하자...


나중에 결혼하면...애네들한테 배운 갖가지 체위를 너한테 다 보여줄께...

그럼 수고

해미와 라미의 사랑 이쁘게 봐주세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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