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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길없는 여자의 마음 ~~2

아래 몇자 남긴 행복남입니다.그날 바로 들어와서 ..아깝긴 하지만

헤어질때 이게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다"라고 못박는그녀가 좀 냉정해보이

기는 하지만 저도 그리 크게 미련이 없어서 오자마자 세이친구 삭제하고

전번지웠습니다..그리고 오늘 새벽..갑자기 전화오더군요~~~

왜 전화안했냐구..지금 보고프다고 해서 다시 그자리로 나갔습니다

마일드한님 말씀하신데로..그냥 무관심한척 별로 이쁘다는 말은 전혀

안하니가 알아서.자기 목선에서 가슴선(그친구 이름대구.보여줄순없지만

모유를 안했다구 하는데 20대초반 여자보다 가슴 더이쁨당..이거 절대로

뻥아님당..탱크 나시티에 배꼽 나오구 ..쫄바지 입고 나온그녀~~

엄청나더군요 그녈 누가 40대후반으로 볼려는지.도무지감이 안옵니다

이쁘긴 한데 무관심하니까알아서 덥다구 벋더군요 @^^@ 완전히

요번에 한수 배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처럼울고 그럴거면 안한다구 다짐받고..바로 애무시작해서

삽입..우하하하하하하~~~~

기분째집니다..몸매 거시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더군요..

얼마나 좋아하는지..이건 본사람만 아는뎅..@^^@

하고나서 한시간정도 대화후에 다시 보냈습니다..

당분간은 좀 모른체 해야하지 않을까??상당히 멋진몸매인데..

좋은관계로 멋지게 잘 마무리 될수 있길 빌어보면서 네이버3모든남성분

들께 염장~~~지르고 이만 퇴장합니ㅏㄷ..안운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빕니다.

추천49 비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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