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의 새로운 알바조심...!!!
전화방...
2일전 토욜날 저녁 8시까정 손님만나고, 집으로가던중 우연히 송파에있는 전화방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전화방에 카운터에서 20대로 보이는 사원에게 15000원을 주고 방번호를 알려주었고
이곳에 들어가 좀 있다 전호가 오더군요...띠리리링~~~!!
전화 받았슴다.
건대앞이라고...
말을 나누니 만나고 싶다고...
그래서 핸번 알려달라고하길래...
알려주고...상대방이 연락하더군요...
아~~ 예의바르구나생각했져...
그리고 만나가로 약속을 9시30분에 했슴다...
이러저러한시간이 다되어..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이되어 그곳으로
가는중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슴니다..
오고있냐구...
가고있다구하고...도착하니 9시40분...좀있다 약속장소에 나오더군요...
근데...커피마시고 노래방가구..뭐이런것으로 코스를 정했는데....
그녀...나를 자양동 교회앞에서...가다가...
호프짐으로 끌고 가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더니...주인에기...
이런게 맛있습니다...자연스럽게....
그러나 알고보니 호프짐에서 맥주는 권하지않고...여자의 선택 칵테일...
안주...과일에...각종요란한음식....이나오고...
몇십만원나왔슴다..
그리곤 남편이 부른데나....10시30분쯤...도망가듯 가버리네여...
전화방의 새로운형태의 알바아닐까요...
아마도 그 호프집과 연관이 있는듯합니다
네이버3회원님 조심 하세요... ^^
전 당했습니다만...
오히려 조금만 대쳐를하면 당하지않고...
슬기롭게대처하시길바랍니다...
이상 전화방기행입니다...
2일전 토욜날 저녁 8시까정 손님만나고, 집으로가던중 우연히 송파에있는 전화방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전화방에 카운터에서 20대로 보이는 사원에게 15000원을 주고 방번호를 알려주었고
이곳에 들어가 좀 있다 전호가 오더군요...띠리리링~~~!!
전화 받았슴다.
건대앞이라고...
말을 나누니 만나고 싶다고...
그래서 핸번 알려달라고하길래...
알려주고...상대방이 연락하더군요...
아~~ 예의바르구나생각했져...
그리고 만나가로 약속을 9시30분에 했슴다...
이러저러한시간이 다되어..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이되어 그곳으로
가는중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슴니다..
오고있냐구...
가고있다구하고...도착하니 9시40분...좀있다 약속장소에 나오더군요...
근데...커피마시고 노래방가구..뭐이런것으로 코스를 정했는데....
그녀...나를 자양동 교회앞에서...가다가...
호프짐으로 끌고 가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더니...주인에기...
이런게 맛있습니다...자연스럽게....
그러나 알고보니 호프짐에서 맥주는 권하지않고...여자의 선택 칵테일...
안주...과일에...각종요란한음식....이나오고...
몇십만원나왔슴다..
그리곤 남편이 부른데나....10시30분쯤...도망가듯 가버리네여...
전화방의 새로운형태의 알바아닐까요...
아마도 그 호프집과 연관이 있는듯합니다
네이버3회원님 조심 하세요... ^^
전 당했습니다만...
오히려 조금만 대쳐를하면 당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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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화방기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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