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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길없는 여자맘 (이건 도대체 멀까요?)고수님답변좀

오늘 새벽한시에 ..세이에서 작업을 할려구햇던건 아닌데..어떤분이

자기 잠실쪽에 사신다구 (참고로 행복남 자동차에 좀 압니다)

자기차좀 봐달랍니다..한시에@^^@

그래서 올림픽공원 쪽에서 차를 대놓구 기다리니 ..거짓말하나 안보태구

행복남 지나간 여자중에..베스트5 안에 들어갑니다..전 글래머를 안좋아

하는데.글래머틱한데도 얼마나 이쁘던지..만나서 인사하구

간단하게 차에 대해서봐 줫는데 몇가지 고칠게 있어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요..도대체 알다가 모를께여자맘이라고

자기 좋아하는 남자들은 줄섰다구 ..자기와 한번 하고 싶은맘에 영혼도

팔거 같다구 말하더군요 솔직히 그정도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올림픽공원 문앞에서 차두대 세워놓구 그친구 차로.가서

장장 두시간을 얘기했는데..(뭐먹구싶은것도..가고 싶은데도 없다) 이러더

군요..제가 조용히 얘기만 할려구 하면..이상하게 손을 잡고 자기 가슴 이쁜

데 보여준다는둥..(예술적인 가슴이었음당) 등허리가 간지럽다는둥

그러면서 자꾸 터지하게 하면서..막상 작업들어갈려면 막 뿌리치고 안된

다구 하는건 뭘까요??

참고로..45세인데..진짜..32세정도로 보입니다..얼마나 놀랬는지 나이

말하는데..그분은 차가 선팅이 안되어 있어서 ..제차 가서 키스하자고 하더니

싫다구 막우깁니다.그러더니 마음비우고 조용히 대화나 할려구 하니가

제차가서 차구경하잡니다.@^^@ 그리고 옷벗더니..시원하다구~~~

또 막상 할려구 하니가 용쓰고 막울고..그러면서도 엉덩이 들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걱정이되어서 안했습니다(강간.비슷한 현상이 날가봐)

참고로 그정문에 경찰??이 지키고 계시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

간뎅이가 부었지..그리곤 바로 보냈습니다..

이런건 여자의 어떤맘인가요??

추신: 자기 애인이 있는데 일산에 살구..처음에 강간비슷하게 당했다느니

시간이 없으니까 맨날 카섹스한다느니..도대체 뭘바라는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네요...

그리고 조용히 보냈습니다..할려는 맘은 굴뚝같은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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