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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야...친구야...좀...눈치좀...-_-+

쯧쯧.......가끔 우리는 친한 친구를 원하지만..가끔은....친하다는 이유가..아주..
웬수가 따로 없을때가 있습니당....
요즘 긴자꾸걸을 만나서..딱~! 2명으로만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사실...방학동안
잠시 들어와 있는동안에....많이 만날 필요도 없더라구엽..)
그나마 한명은 거의 색파트너 수준이라서 서로 땡길때만 하고..(이게 더 편하지만..)
긴자꾸걸은 좀...제가 찾는 편입니당......(사실 마일드 수준에 여자가 따라와 준다는건..좀..-_-)

흑..그려요..제가 좀 달라고(멀~?) 쪼차 댕깁니당...(T_T 이 말이 듣고 싶었던 거죠?)

근데..그녀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습죠...저랑도 잘..아는...사실은 그녀 친구가
소개시켜준거나 다름없죠..-_- (제가 꼬셨지만..)

근데..서로 섹스에 관한것도 잘 이야기 하는터라.....아주 허물이 없는댕..
문제는 두 걸들이 뭉치면........이야기로....밤을 지새운다는거죠..T_T
긴자꾸 걸은 9시쯤 퇴근하는뎅.....여관 갔다 오기도 빠듯하죠...-_-
잠도 많은편인뎅....쩝쩝쩝.....

서로 만날때 친하니깐 자주 봅니당....덕분에 마일드....긴자꾸걸에게
외박이 가능한지..은근히 물어 보지만.......다 큰처녀 집에서 외박을 허락하기
쉬울수도 없구....-_-

은근히 화가나서.....번색녀와 요즘 떡을 과격하게 칩니당....번색녀야 좋다고
난리지만...쩝....(넘 과격하면 때립니다..-_-;;..샌드백 마일드..)

흘흘..........오늘은 일찍 끝나서....몸좀 풀려고 했더니...또..그새...그녀 친구가
만나자고 하내엽~! (우쒸~! 백조라서 지 남친과 언재든지...치면서..T_T)
흠...오늘은 기필코.............때어 버리고 올랍니다...
아님 밥사줄때 은근히 협박을 해야죠...ㅋㅋ (실을 도움을 청합니다..T_T)

에혀.........머.....방학동안의 관계이지만.......(1년뒤에 다시 와서 떡을 칠수도 있을지 모르고..-_-)

이번에는 미국에서.....작업을 좀 해야 겠습니당......미국걸로..한번...노력을..쿨럭.~!
(불가능할지도...T_T)

아....참..저의 한국 방문 목적중 하나인...인테리어.....인테리어..꼭~! 할려고 했는뎅...
긴자꾸걸 만나서....러브젤없음 아예 삽입이 안되는 관계로...꾹~! 참고 있습니당....

행복남님이...위치랑 가격까지 알려 주셨는데......(흑..이번기회를 빌어서 감사합니다..)

가기전에 할려고 생각중입니당..(미국걸을 상대해볼 생각으로...좀...큰넘으로
생각중입니다..-_-;;)

행복남님..나중에 멜 보내면 다시 부탁드려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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