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A걸과 B걸의 운명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뒤바뀐 A걸과 B걸의 운명

쿠헐헐..마일드 입니다....원래 해외방에 먼저 글을 올렸는뎅..
(낙방중 해외거주자 소모임입니당..)
내용이 삐리리~ 해서 여기에도 올리눈군여...헐..그리고
해외방에는 제가 묵은 걸들의 누드를 올리는뎅..(직접찍였습죠..)
경방의 오픈된 사정상..여기는 안올립니당..ㅋㅋ
(해외방은 가입규칙이 있어서 그냥은 못보니까엽..ㅋㅋ
이번 걸도 벗겨놓고 찍은 사진은 해외방에 있습니당.(링크걸어서
올리지 마엽~ 해외방님들..ㅋㅋ)

참고로 해외방글은 여기처럼 찐~하고 잘 안썼으니..넘 노여워 마시길..^^

----------------------------------------------------
흐음....어제와 오늘에 걸쳐.....열시미~ 작업을 하던 마일드...

일단 세미누드까지 찍자고 이야기 다 한 걸과의 만남이 있었읍죠~

(빠구리까지는....약속 안했지만....여관가기로 한거....뻔한 이야그

아닌가엽..-_-)..(하여긴 이 걸이 A걸입니다..)

하여간..그래서 만난그녀.....이야기 절라 잘통하고..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주먹고기 구어먹고....... 뜨거분~ 눈빛을..(죄송합니다..느끼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는뎅....그녀의 친구들에게 연락이 와서 합석을 하자고 합니당..

평소라면 "에이....오늘도 꽝이구나.."라고 했지만...

이 A걸과는 사전에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으므로 (집에 안들어 가기로..)

대충 먹이고...보내면 될꺼라고 생각했습죠~

그리하여 모인 4명...3차까지가서야..슬슬...애들이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가는 군여..

그려서 결국 남아있는 사람이..결국 A걸과 B걸... 오기로 술을 무쟈게 먹었던

마일드...(4명이서 술 권해 보싶셔...-_-+ 쏠릴정도로 먹었습니다..)

A걸은 일단..약간의 반항적이며 튀는걸 좋아 하는 스탈~입니당..그래서 새로운것에

흥미가 많죠..B걸은 제가 좋아하는 마른타입에 여성스런 스탈이죠..

하여간~! 마일드 단점이 마일드 취하면 발기가 안된다는 겁니당..적당히 먹어도 안되는데

술이 떡이 됬으니...-_-;; 속으로 오늘은 줘도 못하는구나..T_T 라고 생각을...

마지막까지 남은 A걸과 B걸..

그래도 본전 생각나는 마일드..새벽이라 차 다 끊기고....편의점 밖에서 술을

먹었습죠.. 근데 B걸이의 옷이 무쟈게 얇았던 것이였습니다..*_* 추워서 팔을 꼭 끌어

안고 있더라구엽..-_-;; 그리고 A걸은 의외로 시원하다고만 하고...

술을 많이 먹어서 정신이 오락가락했던 마일드....B걸에게 다가가서 추워하는걸

옆으로 끌어 안아주면서 " 몸 녹을때 까지만..안고 있을께.."라고 말하고 안아 버렸죠..

(미친넘....먹이가 눈 앞에 있는데..-_-;;...) 의외로 호탕한 A걸...잘했다고 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얼어있던B걸이 점점...저에게 다가오면서 완전히 안겨 버리는

겁니당..*_* (우웃....) 그리고 넘 늦어져지고 술도 먹어서 A걸은 다음에 사진을 찍기로

하고..(그리고 줘도 못먹으니..-_-;; 그나마 다행..) 안겨있는 B걸을 달래서...

집으로 들여 보내고..(여자들이 다 그 동내 친구여서..) A걸도 집으로 들어 보낼때

키스 한번 해주고..돌아서면서...허전한 마일드..어느 순간에 B걸전번을 누르고

있더군여..-_-+

그리고 "나와라" 라고 말해 부렸습니다..-_-;;

안겨있는 순간에 B걸이 저에게 끌린다는걸 느꼈걸랑요..^_^;

아니다를까...냉큼나온 B걸..;^_^;

머...그 뒤는.....다 아실꺼고... 찐한 내용은...경방에서 추가로 더 적어 놓죠..^^

하여간...~! 갠적으로 껌딱지에 마른걸을 좋아 하는 마일드....

솔찍히...(시진본 분은 알겠지만...) 마일드 허벅지가 B걸 허리보다 좀 큽니다..*_*

밤에는 섹스 못하고..(발기가 안되서..) 모닝섹스를 했는데..

마일드 꼬치는 ( ) 요런 스타일이여서 중간이 두껍고요....

아쉽게도 그녀의 벙지는 상급벙지중 하나인 작은 벙지였습니다..-_-+

마일드 완전 발기하면 안들어 갑니다.....물이 많이 나와서 흘러 내려도

벙지 싸이즈가 달라서 .....안들어 갑니다...-_-;;;

그려서 아파하는 B걸을 달래며 발기 죽여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그녀....의외로 민감녀라서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혼자 가버리더군여..-_-

마일드 꼬치가 커지니깐 벙지에서 왕복운동시 앝게하였거든여.......

그러니 꽉 조이게 되고..그녀......바로 홍콩간거져...-_-+

반대로 일단 넣은다음 깊게 운동해야 됬었는뎅..T_T (뿌리쪽은 얇으니..)

에구구...그리고 아프다고 해서..걍 뺐습죠..(오늘만 날이랴..ㅋㅋ A걸

몰래 만나고 나중에 따로 또 만남 되죠..ㅋㅋ) 그리고 술땜시 더는 하기

힘들었구여...T_T

의외로 간만에 괞찮은 벙지 만나서...당분간 B걸은 버리기 힘들듯..-_-;;

흐흐...일단 같이 잔거 비밀로 했으니....A걸 벙지도 이렇게 좋으려나~?

ㅋㅋㅋ

추가 : A걸...마른 몸매에 가슴 B컵입니다...*_* 허리 졸라 잘돌립니다..(춤)
B걸.. 마른 몸매에 가슴 A컵입니다..ㅋㅋ 조이는 벙지에 (긴자꾸정도)
민감하기까지 합니다...그리고 성격이 완전 여자이고요.ㅋㅋ



추천109 비추천 75
관련글
  • [열람중] 뒤바뀐 A걸과 B걸의 운명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