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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또다른인연....

안녕하세요 ..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
거두 절미하고 본론에 들어갈께요 ..
오늘 모 쳇 사이트에서 또 한껀 했습니다.


나이 36살
키..160
몸무게.?하여튼 좀 통통함
물론전업주부구요..
남편이 부실해서 잠자리 불만이 많더라구요 ..
한번 다른남자와 외도 경험도있고 .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서로 섹스 파트너 쪽으로 마음을 정하고
오늘 얼굴만 보기로 했습니다 .
그녀집 근처로 가서 ..차에 태우고
그냥 한적한 곳으로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
오늘은 그냥 키스만 할려구 했는데 왕강히 거부하는 그녀 ..
알고보니 립스틱이 없다는 이유였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제 중요부위로 그녀손을 가져갔죠
그녀 기다렸다는듯이 만지드라고요
만진이상..끝을 봐야죠
차 뒤로 가자고 햇죠
첨에는 안된다고 대낮에 어떻게 하냐고
그런데 어짜피 섹스 파트너 하기로한이상
차 뒤로 가서 기다렸죠 그녀 못이기는척하며 뒤로 오더군요
그리고 바지 벗기고
바로 삽입했죠 솔찍히 카섹스 경험이 별로 없는 관계로 ..
대낮 차에서 애무하고 그럴 용기는 없더라고요
참고로 저번에 길에서 과감하게 카섹스 하는 커풀은 봤었는데
가로등 밑에서 여자가 남자 위세서 열심히 방아를 찢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전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
그리고 그녀 한마디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여관으로 갈껄 ..(진작 말하지)
그리고 그녀 빨리 사정할 자신 있냐고 하더라고요
남편은 빨리 사정해서 짜증난다고 하더니 ..
그리고 삽입하고 몇분후 시원하게 사정하고 ..
다음에 확실하게 하자고 하고 오늘은 헤어졌습니다 ..



이상 오늘 번섹 보고였습니다 ..
다음에 더 많은 경험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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