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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 해봤다 *

첨으로 낮에 해봤던 경험을 이렇게 글월 올립니다

벌써 일주일 정도 지났네요 ^^ 그녀를 만난지

말그림 크림으로 정말 멋진밤을 두번이나 보내고

직장이 부산밀리오레와 가까운 곳이라 밀리오레 근처에서

우린 낮 2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밥을 먹지 않은 써니와 난 한적으로 괜찮은식당을 찾아 1시간여를

헤메이다가 대연동 문화회관 근처 동태탕식당을 찾아서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여전히 맘속엔 오늘 낮거리 함 할수 있겠구나

하는 음탕한 생각을 내비치지 않고 우린 커피로 마무리 하고선

문화회관 뒤 산길을 드라이버 삼아 한바퀴돌고 잠시 차를 세우곤

진한 키스를 했습니다 역시 가면갈수록 편안하고 쉬워지니까

싱겁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낮에 밖이 휜이 내다비치는 차안에서

가슴을 살짝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 키스는 참 감미롭고 흥분되더군요

그러길 잠시 우린 자세를 가다듬고 문화회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곤

깊은숨과 함께 진한담배연기를 음미하면서 알송달송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얘기를 나누다 먼저 제가 써니야 한숨자고싶다 그랬더니

나도 피곤해 하더라구요 일단 이정도 대답이면 50%이상 성공이다 생각하곤

남구지역이 잘보이는 주차장에서 새로생긴 모텔을 살폈죠 참고로 전 눈이

좋아서 멀리있는것도 잘보이거던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맞쳐 외근간다는 핑계로 나왔던터라 사무실 걱정이

조금되더라구요 그래도 이왕이렇게 까지 온거 휴대폰 밧데리를 빼버렸죠

혼나는건 나중에 일이고 지금은 써니랑 더디어 꿈에그리던 낮섹스를 할수

있게 생겼는데 그런생각으로 모텔촌을 찾아 떠났죠

근데 가도가도 허럼하고 찾아찾아 간곳이 동삼동인가 단란주점거리가 있는데

그주위에 새로생긴 모텔이 있더라구요 양쪽에 모텔이 버티고 서있는데

써니야 어느쪽으로 갈까 하니까 오빠 진짜 모텔가는거야 하면서 화들짝

놀라더라구요 순간 아 약한모습 보이면 않돼 하곤 그냥 좀 쉬었다 가자

하면서 왼쪽으로 핸들을 꺽었죠 킹모텔인가 그렇더라구요

쉬었다 가는건 2만원이라네요 ^^ 카드로 계산을 하고 들어갔죠

근데 낮에 모텔방이 그렇게 휜하게 밝을줄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사실 낮에 모텔은 첨이거던요 떨려서 그런지 나의자지는 서있을 타임이

지났는데도 벌쩡하고 죽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영화채널 TV를 털었죠

역시나 낮에도 상영하는 건전비디오는 돌아가고 커튼을 살짝 드리우니

분위기도 어두컴컴해지면서 조금씩 신호가 오더라구요

내심 말크림에 적응한 써니가 실망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과 오늘은 같이

샤워도 할수 있을것 같고 써니의 혀로 나를 멋지고 흥분도 해줄것 같다는

기대감에 서서히 나의 흥분감도는 고조되었죠

첨엔 여자들 다들 빼잖아요 ^^ 그래서 누워서 영화보면서 서서히 손장난

부터 시작했죠 시간은 제한되어있고 휴대폰은 꺼져있고 혹시나 하는 와이프의

의심을 잠제우기 위해 맘만 급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서둘렀죠

그랬더니 써니 오빠 그냥 쉬었다 가자고 했잖아 하면서 살짝 힘을 주면서

외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입으로 공략했죠 써니야 함하자 우리

낮에 이렇게 해볼기회가 몇번이나 오겠냐 하면서 발말 혓바닥발 품을 팔며

열심히 10여분 괴롭히니 서서히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그러다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써니야 낮에 보니까 더 흥분되고 좋은데 하니까

난 쑥스러워 하면서 눈을 감고 섹스를 하던 써니가 이제 몇번의 경험탓인지

눈을 떠서 열심히 써니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는데 빤히 쳐다보면서 한마디

오빠 씻고 올께 아 얼마나 놀랬는지 혹시 오빠 오늘은 도저히 않돼 이런말이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그래 그럼 오늘 오빠랑 같이 씻자 했더니

아니 싫어 쑥스럽단 말야 그러데요 그래서 아니 내가 눈감고 그냥 써니

씻겨만 줄께 하고 끈질기게 덤벼서 결국 같이 발가벗고 대낮같이 휜한

욕실에 같이 들어가서 뒷모습을 모는데 묘한 흥분 물론 주점다니는 딸님

들이랑 많이 샤워같이 해봤지만 몰래데이트 하는 써니와의 샤워는

정말 기분,상황,분위기 정말 죽이더라구요

그렇게 정성스럽게 거품덤북 만들어서 써니 목부터 서서히 부더럽게

애무하던 비누거품을 발랐습니다 가슴도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며

최선을 다했죠 참 쑥스러워 하는표정과 눈빛은 여전하면서도

써니도 이런경험은 처음이라면서 은근히 기분은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써니의 Y자형 보지털을 지나 몸속 깊은곳까지 손가락과 비누거품으로

깨끗히 씻었습니다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갈땐 들릴듯 말듯 소리가 나며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하면서 샤워를 서서히 마무리 짓는데 손으로 나의

욕실 천장을 바라보는 고추를 살짝 만져보고선 웃음을 짓더라구요

왜 웃는건데 하니까 아니 오빠고추 빤히 쳐다보니까 그냥 웃음이 나오네

하면서 만지작 거리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항상 외관녀랑은 피임을 신경쓰는

나도 그순간 살짝 않으면서 나의페니스를 만지고 있는 써니의 도움으로

삽입을 하고선 살짝 밀어넣었는데 서서하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데요

그래서 5번정도 왕복운동하고선 샤워를 깨끗이 마치고 침실로 왔습니다

또한번 수건으로 써니 몸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딱아주었죠

그리곤 눞였습니다 반듯하게 그리고 에어컨을 켤까 하다가 날씨가 흐려

선풍기를 털어놓고 본격적으로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항상그렇덧이 귓볼 목덜미 어깨선으로 시작해서 가슴까지 열심히 애무를했죠

솔직히 오늘은 크림도 없고 이전에 비해 행여 술기운도 없이 빨리 끝날까봐

지난번보다 2배정도로 열심히 애무를 했습니다 제 혀의 침이 마르더군요

그래서 침이마를쯤에 제 혀를 써니의 보지털사이로 손을 벌리고선

입술를 가져갔는데 이미 젖어있는 써니의 보지의 향긋한 비누향과

달콤하게 느껴진 애액이 나의 혀를 또 다시 젹서 주더라구요

그래서 반은 입술로 끝내자 생각하고 아래위로 휘저어면서 특히 콩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니까 역시 제일 반응도 커고 빠르더라구요

다리를 폈다 접었다 힘이 들어같다가 빠지고 허리까지 덜석이면서

신음소리도 점점 간드러지게 흘러나오더라구요

그래 이정도면 어느정도는 흥분시켰고 서서히 콘돔을 끼고선

써니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이 빨려들어갔죠 확실히 크림사용했을때랑

느껴오는 감각이 다르더라구요 5분도 되지 않아 극도로 나의 올챙이들이

설쳐되길래 살짝 빼는듯하면서 정말 쉬엄쉬엄 왕복운동하면서 참았는데

물론 딴생각도 하면서 참고 참았는데 10분정도 되니까 폭발을 해버리데요

정말 멋진 추억하나 더 만들려고 했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잘할려면 꼭

실수하는것처럼 그래서 써니야 너무 빨리 끝나서 미안타 하니까

아니 오빠 나 기분좋았어 하면서 살짝 미소지어주는데 참 고맙데요 ^^

그래도 뭔가 너무 빨리 끝나 허전한 느낌을 어떻게 채울까 하다가

써니야 오빠 부탁이 있어 오빠 고추 한번만 살려주라 ^^

그러니까 어떻게? 물어보더라구요

응 그냥 써니고 손으로 정성껏 만져 주면 살아갈껀데 하니까 못한다고

빼더라구요 참 꼭 한번씩은 빼니까 더 감칠맛 나잖아요 그래서 설득했죠

함 살려주라 ㅎㅎㅎ 부탁한다 하니까 못이기는척 손으로 만지작 해주는데

귀신같이 살아나더라구요 그래 이제 또 시작이라 생각하고

써니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검사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라

여전히 젖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침없이 자신감 있게 삽입을 했죠

힘도 더 세게 주고 소리가 큰방향으로 집중공략을 했죠 그랬더니

정말 써니의 흥분된 목소리도 첨보단 더 커지고 나를 꼭 안고서

일체감을 느꼈습니다 두번째 섹스를 그렇게 멋지게 30분이상을

써니흥분된 신음소리를 즐겁게 감상하면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그리곤 마무리로 정성껏 닦아주었죠 ^^

담을 또 기약하면서 우린 깨끗히 씻고 닦고선 당당하게 아니

쑥스럽게 모텔방을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에서 살짝 뽀뽀를 해주었죠

그렇게 저의 낮거리는 끝이 났습니다

별내용없이 긴내용 읽어시느라 고생했습니다

4월 25일 실화입니다

또 좋은경험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일만 남았네요

한여자라 식상할지 모르겠네요 노력해보죠 새로운 여자에게 도전장을 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네이버3식구 여러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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