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힘들어....
안녕하세요.....자몽이 입니당..
이거 ....제가 여러분들의 염장을 지르는 염장쟁이가 된 기분이군요....
앞으로는 무척 잼있는 일이 있을때나 글을 올려야쥐....원 ^^*
하루(화요일) 쉬었다구 어젠 좀이 쑤시더 군요...
구래서 일산 나이뚜에서 꼬신 여 만나러 어젠 일산에 갔습니당...
까르띠에 이미 반지 하나 사가지고.....왜 안정환 반지라구 ...다덜 아시겠죠..
전 작업을 위해서 선물을 하지는 않죠.
천성 입니당.....그래두 만나는 동안 잘해주고 싶은 맘에...선물 받고 조아하는 모습 보면 저두 좋답니다.....체질이죠...키힝
만나서 차에 타자 마자 보구 싶었다구 뽀뽀해주구 선물 주니 너무 너무 조아 하더군요.....지금 사귀는 오빠한텐 선물한번 못 받았다나...남자분들 작은 머리핀 하나라도 ......여자들은 감동 한답니다...
영화 보구 싶데서 "살인의 추억"....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최고 일거라는 생각..강추합니다..
깔끔한 시나리오...맛깔나는 대화....긴장감을 잘 표현한...날루 발전하는 한국영화 홧팅!!
암튼 영화 보구 밥먹구....소주방에서 소주 2병....자연스레 모텔.
오늘은 확실히 작업할려구 만반의 준비.
약 한시간 십분을 꽂은 체루 성심성의를 다했습니다...^^* ..최소 두번이상의 올가자미를 잡게 해주구 사정.
일어나니 8시 30분.....늦었다구 보체는 그녀를 ,,,가만 둘수 없죠...찐하게 20분.
직장까지 바래다 주고.....회사루 가기 위해서는 1시간이 넘게 걸리니 속도를 높혀서.....근데 헨펀이...
"자갸...나야...빨랑와" -- 2주전에 나뚜에서 꼬신 32살의 유부녀.
" 어딘데? "
"응 남영동....빨리와 나 3~4시간 밖엔 시간 없떠...나 안보구 싶어??"
거절을 ......거절을 했었어야 하는데........
" 콜.....30분두 안걸려.." ---- 미친눔이져 -..-
30분후 남영동......까페에서 밥과 차한잔 하구...모텔
이녀 .....특이함다.
삽입 섹스로는 올가자미를 잡을 수 없답니다...오로지 자위 로만...
" 오늘은 너 느끼게 해줄께...아라찌?" 바루 몇시간 전에두 했으니 오랜 시간 죽여 줄려구 맘먹었죠.
이녀 섹스시 대화두 쥑입니당...오늘두
" 아...아....자지야...자지야...내 보지...조아?....내 보지 뜨겁지?"
를 들으며 열쉬미 했지만.....무려 50분을 ...못느끼더군요....그래서...
"나 오늘은 자기 안느끼면 나두 안할래..."
" 자기 나 느끼는 거 보구 싶어??...그럼 자위 할께....자기가 봐줘"
헉~~~삽입한체루....난 무릅꿇고 앉구 그녀 다리를 쫙 벌리구 자위하기 시작하더군요.
살짝 살짝 허리를 돌려 주며 가슴을 애무해주자..
"아...자지야....내 보지 맛있어?...맛있지?.....앞으로는 자기 내 보지만 먹어...아...자지야 ..나 야한 애기 해줘...저번에 똥꼬에 한 애기...그거 해줘."
" 아...알았어....첨엔 나보구...똥꼬를 빨아 달래자나...그래서 빨아줬지"
"아...아...자지야...그래서...똥꼬를 빨았어? 아..아 " --점점 커지는 신음
"응...똥꼬에 혀까지 넣어서 똥꼬를 빨아주니...똥꼬가 넓어 졌어..그래서 손가락을 넣어서 왔다 갔다...."
" 아 자지야...똥꼬에 손가락이 들어가?...아...지저분하게 "
" 응 그리구 베이비오일을 자지에 바르구...똥꼬에 살살 넣기 시작했는데.."
" 자지야 똥꼬에 자지를 넣었어?..아....똥꼬에...아.." ----드뎌 갈려구 시작
"응 첨엔 빡빡해서 잘 안들어 갔는데...대가리가 들어가구 나니 쑥하구 들어가자너...자지가 꽉 쪼이는데.." 하는 순간..
"자지야 ...아...자지야 나 ... 나...해...지금 ...엄마 엄마....아.."
엄마를 찾더군요...참나...
한번 느끼게 해주구...나두 싸구.
한1시간 선잠자구....빨아서 두번쨰 사정.
" 자기 나 말구 딴 보지랑 하면 죽을줄 알어....깨물꺼야.."
헉~~~스....아라떠.
모텔에서 나와서 바라다 주니 3시반...힝..
삼실에는 갖은 거짓말루 둘러 대구....시속 160으로 쏘아서 도착.
지금 삼실이죠......나른 한게 죽겠군요....
힘들다.
힘들어.
뭐 여러분들의 성화에 앞으로는 일상의 평범한 염장질은(^^*) 하지 않으렵니다...
무지 쏀 염장이 있음 또 글을 쓰져....
즐쎅하시길....
이거 ....제가 여러분들의 염장을 지르는 염장쟁이가 된 기분이군요....
앞으로는 무척 잼있는 일이 있을때나 글을 올려야쥐....원 ^^*
하루(화요일) 쉬었다구 어젠 좀이 쑤시더 군요...
구래서 일산 나이뚜에서 꼬신 여 만나러 어젠 일산에 갔습니당...
까르띠에 이미 반지 하나 사가지고.....왜 안정환 반지라구 ...다덜 아시겠죠..
전 작업을 위해서 선물을 하지는 않죠.
천성 입니당.....그래두 만나는 동안 잘해주고 싶은 맘에...선물 받고 조아하는 모습 보면 저두 좋답니다.....체질이죠...키힝
만나서 차에 타자 마자 보구 싶었다구 뽀뽀해주구 선물 주니 너무 너무 조아 하더군요.....지금 사귀는 오빠한텐 선물한번 못 받았다나...남자분들 작은 머리핀 하나라도 ......여자들은 감동 한답니다...
영화 보구 싶데서 "살인의 추억"....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최고 일거라는 생각..강추합니다..
깔끔한 시나리오...맛깔나는 대화....긴장감을 잘 표현한...날루 발전하는 한국영화 홧팅!!
암튼 영화 보구 밥먹구....소주방에서 소주 2병....자연스레 모텔.
오늘은 확실히 작업할려구 만반의 준비.
약 한시간 십분을 꽂은 체루 성심성의를 다했습니다...^^* ..최소 두번이상의 올가자미를 잡게 해주구 사정.
일어나니 8시 30분.....늦었다구 보체는 그녀를 ,,,가만 둘수 없죠...찐하게 20분.
직장까지 바래다 주고.....회사루 가기 위해서는 1시간이 넘게 걸리니 속도를 높혀서.....근데 헨펀이...
"자갸...나야...빨랑와" -- 2주전에 나뚜에서 꼬신 32살의 유부녀.
" 어딘데? "
"응 남영동....빨리와 나 3~4시간 밖엔 시간 없떠...나 안보구 싶어??"
거절을 ......거절을 했었어야 하는데........
" 콜.....30분두 안걸려.." ---- 미친눔이져 -..-
30분후 남영동......까페에서 밥과 차한잔 하구...모텔
이녀 .....특이함다.
삽입 섹스로는 올가자미를 잡을 수 없답니다...오로지 자위 로만...
" 오늘은 너 느끼게 해줄께...아라찌?" 바루 몇시간 전에두 했으니 오랜 시간 죽여 줄려구 맘먹었죠.
이녀 섹스시 대화두 쥑입니당...오늘두
" 아...아....자지야...자지야...내 보지...조아?....내 보지 뜨겁지?"
를 들으며 열쉬미 했지만.....무려 50분을 ...못느끼더군요....그래서...
"나 오늘은 자기 안느끼면 나두 안할래..."
" 자기 나 느끼는 거 보구 싶어??...그럼 자위 할께....자기가 봐줘"
헉~~~삽입한체루....난 무릅꿇고 앉구 그녀 다리를 쫙 벌리구 자위하기 시작하더군요.
살짝 살짝 허리를 돌려 주며 가슴을 애무해주자..
"아...자지야....내 보지 맛있어?...맛있지?.....앞으로는 자기 내 보지만 먹어...아...자지야 ..나 야한 애기 해줘...저번에 똥꼬에 한 애기...그거 해줘."
" 아...알았어....첨엔 나보구...똥꼬를 빨아 달래자나...그래서 빨아줬지"
"아...아...자지야...그래서...똥꼬를 빨았어? 아..아 " --점점 커지는 신음
"응...똥꼬에 혀까지 넣어서 똥꼬를 빨아주니...똥꼬가 넓어 졌어..그래서 손가락을 넣어서 왔다 갔다...."
" 아 자지야...똥꼬에 손가락이 들어가?...아...지저분하게 "
" 응 그리구 베이비오일을 자지에 바르구...똥꼬에 살살 넣기 시작했는데.."
" 자지야 똥꼬에 자지를 넣었어?..아....똥꼬에...아.." ----드뎌 갈려구 시작
"응 첨엔 빡빡해서 잘 안들어 갔는데...대가리가 들어가구 나니 쑥하구 들어가자너...자지가 꽉 쪼이는데.." 하는 순간..
"자지야 ...아...자지야 나 ... 나...해...지금 ...엄마 엄마....아.."
엄마를 찾더군요...참나...
한번 느끼게 해주구...나두 싸구.
한1시간 선잠자구....빨아서 두번쨰 사정.
" 자기 나 말구 딴 보지랑 하면 죽을줄 알어....깨물꺼야.."
헉~~~스....아라떠.
모텔에서 나와서 바라다 주니 3시반...힝..
삼실에는 갖은 거짓말루 둘러 대구....시속 160으로 쏘아서 도착.
지금 삼실이죠......나른 한게 죽겠군요....
힘들다.
힘들어.
뭐 여러분들의 성화에 앞으로는 일상의 평범한 염장질은(^^*) 하지 않으렵니다...
무지 쏀 염장이 있음 또 글을 쓰져....
즐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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