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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조루가 맞나 봐요 흑흑~~~

오늘 인천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갑자기 땡겨서 학익동에 있는 정육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래서 한판 뛰자 마음 먹고 지나가다가 중간에 괜찮은 애 보여서
데리고 갔고 6만원에 값을 치루었죠...

일단 옷을 다 벗고 여자 기둘렸죠....

근디 여자가 들어 와서 하는 말이 발냄새 장난 아니라고..

제 발이 좀 땀이 많이 나거든요...

처음에는 물수건 두개로 제 거기를 닦아 주고

그 후 상체 부터 하체를 애무 해주는데 저의 거시기를 입으로 해주는 데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올라타고 방아 찧자 마자 1분 되었을까 바로 싸버린 저의 이 허무함을 어디다 달랠지 정말 허무 합니다...

5분 버티지도 못하고...

이런 처참한 마음을 어디다 달랠꼬....

혹시 여러분 중에 조루를 치료 하신 분 계세요...

방법 좀 있음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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