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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일주일....

안녕하세요..^^* 자몽이 입니다..
밑에 섹스에 관해서는 우찌 괜스리 썻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제가 운이 조아서 인지 여자들이 잘 따르고 또 나름데로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 들어서 써보았는데..
다음 글을 어케 써 나가야 할지 갑갑해서 역쉬 제목을 잘 선택해야 할듯..
보통의 일상이 그러하듯 와이프와 아이가 해외로 간지 5개월 거의 똑 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있고...아니 전에두 그랬지만...
오히려 그냥 일상을 생동감있게 쓰는것이 재미 있을것 같군요...

4월 8일

우띠...오늘두 접대내........오늘은 어케 할까??
우선 일식집에서 망할(?)눔들을 3명 만나서 거창하게 한상 회를 먹으며 돌은 술잔이 매취순 8병..5명이서 뭐 많이 먹은건 아니군.
글구 왠수들이 뭔가를 바라는 눈빛을 얄짜리없이 묵살하구
"다음에 뵙죠........조심해서 들어 가시죠."
캬캬캬.........다행이 그냥들 가는 분위기...그러나 우리 직원 하나랑 왠수들 사이에 칭구란 넘은 넘어 가질 않구서 한마디..
" 재들 보내구 우리 끼리 한잔..어때?"
" 물라... 돈 없는디...이제 판공비 별루 엄서.."
" 야...그럼 셋이서 빠이술이라두.."
헉! 빠이술.......그 이름두 흉흉하다는 그 빠이술.......여기서 빠이술이란..더치페이를 말하는 거쥐요 ^^
이눔이 빠이술 먹을 넘이 아닌데...얼마나 간절했음..하는 칭구를 위한 우정이 스멀스멀 피어 올라..
"그래 가자 빠이술....너 책임져..3분의1 약속해.."
다짐을 받아서 룸빵에 예약하구...쓍~~
" 마담 상큼한 애들루다가 너봐봐.."
" 잉..자몽인 파트너 있자나요..얼매나 목뺴구 기다렸는데...그럼 안되지.."
벌써 다른 룸 들어간 애를 기어코 뺴오겠단다...뭐 큰(?)손님오셨는데...잘해드린데나..
이론 먹은거 또 먹음 맛있나....빼오기를 실패하기를 기대 했지만..
" 어머 오빠....진즉 온다구 전화라두 하지..얼매나 기다렸는뎅.."
해서 열쉬미 노래하구...폭탄 돌리구..놀다가...2차

헉!! 방에 들어 가자 마자..."오빠 먼저 씻어...."하며 과감한 탈의를 하는 그녀.
" 아떠..힝^^"
(물런 이녀는 밑에 썼던 내가 잘쓰는 "진짜루 안할거면 가!" 전법을 써서 넘어 온 녀였기에)
그러나...
씻구 오니 벌써 가볍게 코를 고는 녀...
"야 뭐야 너 자니?.."
" 웅...오빠 ..걱정하지마 나 안가구 오빠랑 잘꺼니깐...우리 쬠 자구 하자..아라찌?"
힝....그러나 피곤해하는 그녀를 보니 .......그래서 팔베게 해주구...머리와 얼굴을 쓰다듬어 주며 .......자장가 까지 불러 주는 자몽이..
(여기서 밑줄 쫙~~ 이건 천성이죠..일부러 하라구 하면 못할겁니당..그러나 이런 별거 아닌 행동에 여자들은 감동 받으니 참고 하시길)

몽롱한 잠결에 누군가 나의 자g를 빨고 있다는 느낌이....힝 시작이구나..
"일어났어?...흑..아...조아...."
" 웅...오빠가 아까 재워 줘서 넘 잘 자떠...가만있어 내가 죽여 줄꺼니깐"
^^ 나야 고맙지뭐...
열쉬미 자g를 빨던 그녀를 누이고 ....키스부터 시작..가볍게 입술만 이용해 입술을 터치 하다가 혀루 살살 입술을 핧고......혀를 살짝 살짝 입술에 넣기 시작해서.
설왕 설래 하다 보면 격정적으로 혀를 놀리다가 마치 사탕을 핧듯이 살살 키스를 .......
(제 경험 으론 여자들 60%이상이 달콤한 키스가 오르가즘의 전주곡이더군요..
네이버3 동지들 키스 잘하는 남자가 됩시다)
그리구 턱에서 귓볼루 이동...귓볼을 약올리듯이 살살 혀루 터치하다가 갑자기 귓구멍에 과격하게 돌려 주자....이녀 엉덩이가 들썩 들썩
"아 오빠 미치겠어.."
목덜미를 따라 내려 오며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한쪽씩...혀로만 핧아 주니 더욱더 커지는 신음소리......한쪽 가슴을 입으루 할때는 한쪽 꼭지를 손으루 살살 돌려 주구...
밑으루 내려 올때두 절대 입을 때지말구 내려 와서 그녀의 골반을 빨면서 이동...다리를 벌리구...마치 보g에 입을 댈듯 하며 밑으루 더 내려가 허벅지의 안쪽와 무릅..그리구 무릅뒤를 빨구...올라가서 그녀의 보g.......
입을 때구 한동안을 처다보기만(이때가 개인적으루 조터군요..갑자기 애무가 없으면 여자가 눈을 뜨구 보게 되구 내가 자기 보g를 보고 있으면...뭐해..창피해..하지만 허리가 뒤틀리구 들썩들썩^^)
......그러다 혀로만 위아래로...이친구는 냄새까지 조으니 금상첨화.
혀로만 한번 싸게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애무하면.......
" 오빠 .....아....도저..히 ..아......올라와....응"
그러다 삽입 여러가지 체위를 이용하면서 뭘 조아하는지 케취해서 최소한 1번이상은 싸게 해주고 .......끝을 냈다.
"오빠....너무 조았서.....힝"
끌어 안구 30분 정도를 나른하게 누어 있다가...2차전
"어머......또..미쳤어 미쳤어."
" 진짜루 하기루 했자나...난 기본이 2번야 ^^"
2차전을 마치니 시계는 8시 40분...씻구 나와서
커피한잔 하다가.....그녀의 뒷모습에 또 고개를 드는 똘똘이..뒤에서 펜티를 벗기구 침대에 업드린체루 삽입하니
"어머 오빠 회사 안가?...어머"
" 가야쥐...하기 시러?"
힝 대답이 없내요....뒤루만 3차전을 마치구 출근.
오후 2시 넘어서 계속 오는 문자....오빠 안피곤해?..밥 꼭 챙겨 먹구...나 언제 쉬는데 그때 놀러 가자는 등.......이만 하면 작업 성공한거 아닌가요..

4월 10일.
어제는 피곤해서 운동만 하구 집에 가서 일찍 잤더니....얼마 전 썻던 오우쒸트의 까만녀가 온단다.
힘엄는디........
운동을 마치고 집에오니 저녁 8시까지 온다던 그녀는 20분이 지나서야 도착 했구...
가벼운 저녁과 술한잔을 하구 집에 대꾸 들어 왔죠.
컴을 키구 네이버3에서 모은 폴노를 보여 주면서 애무와 농담을 해가며 몸을 달구고 한판.
씻구 잘려구 누우니...까만녀 한마디 하네요.
"잉..자기 잘려구?...한번만 하구 자?"
하하하......이거야
" 잘못한다며.....구라 아냐? 나 낼 일찍 가야 되니깐...새벽에 함 더하자 알았지.."
진짜루 정확히 8시쯤 또 빨리는 기분에 일어나서 한판.
가치 나와서 그녀는 그녀의 지역으로 난 출근.

4월 11일
불타는 프라이데이당....
칭구넘이 일산에서 둘을 불렀단다...자기 앤하구 앤후배....근데 후배 짝지는 벌써 있단다.
그러나 그 후배는 이미 봤구...또 내가 조아하지 않는 스탈이라서...
과감하게 늬들 끼리 놀아라.. 엉아는 피곤해서 잘란다...라구 하구 운동을 갔다.
운동하구 핸펀을 확인하니 협박편지가 쑤북히...빨랑 와라잉 와서 작업하는거 거들어라......힝 피곤한 몸을 이끌구 두 쌍이 놀고 있는 나이트에 갔다.
어차피 두넘들은 다 칭구고.....여자들두 알구.....내가 왜 가나를 되내이며 가따.
가보니 이미 술판이 시작되었구 난....똥 씹은 표정으루...
칭구1: 야 왜그래 칭구2랑 재랑 잘 역어주게..힘줌써라
칭구2: 그래임마.......팍팍줌 밀어라.
나 : 그럼 짜샤 나두 여자가 있어야 애로틱한 분위기 연출을 할꺼 아냐. 여기 룸에서 하나 불러라.
칭구2: 그래 아떠 불러 내가 쏜다.
히히.....난 9일의 그녀를 불러따. 밖으루 조용히......
"어머 오빵.....오늘은 나이트루 납셨네...넘 조타..오빠 와서.."
난 오늘의 임무를 숙지 시키구......2명의 여자들에겐 룸아가씨라는건 비밀루 하구 나두 앤을 불른 것 처럼 하구 들어갔다.......물론 나이트 룸으루.
열심히 노력해따.....노래하며 룸녀와 부르스 스킨쉽....칭구1두 앤이랑 찐하게 ..캬캬..칭구2와 그녀두 점점 가까와 지며 부르스와 칭구 2의 손이 허리와 엉덩이를 ........
그래서 작업 성공 .....가치 있기루 했단다.
난 룸녀에게 미안했다...왜냐 2차는 안끊어 줄꺼니깐...하지만 상황설명하구 미안해...오널은 머니가 엄떠서....
"아냐 오빠..지금 2시가 다 됬는데 뭐..오빠 나가서 곧바루 여관간데?..뭐 먹자구 해 ........나 금방 나갈께"
캬캬 나두 작업 성공!
나가서 우동 한그릇씩 먹구 있는데 그녀 전화.."오빠 지금 나이트 앞인데 빨랑와..."
만나서 요녀두 집으루...
가치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세상에 세상에..
"오빠...오늘은 5판하자...아라찌?"
헉~~~~~
.
.
.
.
난 그래두 2판은 찐하게 했따. 힘들어


이번 토욜은 휴무라 그녀와 점심두 집에서 먹구.....
그녀 출근하기 전에 한판 더 .....캬캬
바라다 주구 푹 쉬었다.

문제는 바루 일요일이다.
거의 매일 섹스를 .......것두 여러번 하는데두 .....난......병인갑다.
일요일 ....일어 나니 1시당... 대충 점심 먹구 3시에 인라인 타러 갔다.1시간 반정도를 타구서.....
집에 와서 씻구 저녁 시켜 먹구 하니 6시가 넘었다.
컴을 키구 소리바다에서 음악줌 다운 받다가 ........체팅 싸이트를 걍 구경만 하러 들어 갔는데...
헉 아뒤가 "무지 상큼한걸" ..........걍 심심삼아 쪽을 보냈는데..."저 알하거든요.169에 48키로구요...예뻐요".
난.........이런걸 넘겨야 하는데........"그래 어디니?"를 하구 말았던 거시였다.
그리구 30분후에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나.
물론 가서 한번 하구 왔다.........50분동안....물론 작업했구........또 연락하라구..그래서 담엔 데이트하자구 영화두 보구 저녁두 먹구.. 알바가 아닌..
그녀 조탄다.....
난 왜 일케 살까????????
미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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