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움찔 2
다들 봄기운을 온몸으로 입빠이 받구 계실걸루 알구여...
저번에 진동기루 21 살 여친의 봉지를 움찔움찔 하게 만들었던
boxer 입니다......
어제가 토요일 ,,,,,,, 직원들 빨간날이라구 놀자구 난리나서 놀게 놔두구,,,,,
전 여친을 만나러 갑니다... 열라게....
낮 11시 30분에 만나기루 해서 갑니다... 점심두 먹구 점심겸 술두 일잔 하기 위해서...
점심시간 회집에서 특정식 시켜놓구 이슬이 한병... 먹다보니... 꼴까닥
한병 마시구 우린 앤 술두 못먹는데 한잔 반 먹구... 얼굴 열나게 빨게 져서 보기에두 박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술먹다가 아랫동네에서 기둥이 올라옵니다..
울앤 손 잡구 바루 나와서 차에 오릅니다... 또 열나게 갑니다..
여관으루 ..... 울앤 한마디 합니다....
오빠?? 오늘두 또 해???
ㅋㅋㅋ
당근이쥐.... 술먹어서 운전두 못해....ㅎㅎㅎ
암튼 우린 대낮에 골인.....
오늘두 준비해온 진동...기... 내 손가방에서 자신의 몸을 힘껏 흔들고 싶어 안달이 난 이놈을 옆구리에 끼구.....
울앤 샤워하구 나두 언능 샤워하구....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가슴과 성기를 혀로 살살 .....
그러자 언제나 그렇듯이... 울앤의 봉지에선 ..... 또다시 흐르는 오아시스.... 벌컥벌컥.... 오바잇 하듯이 토해내구....
준비해 왔던.... 진동기 다시 등장..... ㅋㅋㅋ
울앤 하는말... 아주 끼구 살어....아주 ...살어...
ㅎㅎㅎㅎ
다~~~~~ 너 위해서 준비한거야.... 가만히 있어바바...ㅋㅋ
울앤 두번째라서 그런지.... 반항 없이 다리를 좌우로 쫘악...벌립니다...
이쁜 핑크색의 털없는 두덕.....
징.....징............징...........
그녀의 크리스토리스.....는 진동에 의해 흔들리구.... 흐느끼는 그녀..
허억.....헉.......... 난 더욱더 흥분..........
마치 부시 스럽게 그녀를 부셔 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
오늘의 미션..... 그녀의 똥꼬에 진동을 넣구 내건 봉지속에.......
흠~~~~~~ 마치 뽈노 비됴에 서 본것마냥 ......
일단 그녀를 흥분의 도가니탕으로 밀어넣어야 했기에 갖은 기굘 다부리고 그녀의 숨이 넘어갈랑 말랑 할때쯤......
말없이 그녀의 똥고 속으로 전진하는 진동기.....
그리구 아무런 반항이 없음을 확인한 나의 똘똘이...
똥꼬 위에 붙은 또다른 동굴속으로 직진......
그순간..... 온몸을 바르르 떠는 나의 사랑스런.. 앤....
사타구니 근처엔 이미 물바다를 이루고.... 나의 거대한 똘똘이와
손가락 두개 만한 진동기가 앞뒤를 장악하자... 황홀경의 소리를 앙증맞게 질러대는데.....
이시점에서 중요한것은 ....
헉... 나역시 두다리가 발발발 떨리는 것이 쾌락이 밀려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진동의 힘일줄은.....
깊게 삽입한 나의 육봉의 밑부분에서 울려 퍼지는 진동.....
울앤두 밑에서 울리는 진동과 위에서 박아대는 나의 육봉의 움직임 때문인지.... 움찔거리며 나의 아래고기를 마구 씹어대구.....
헉.......헉...............
난 일본 뽈노 여배우들이 왜그리 소리를 질러 대는지...
비로서 알게 되었다.... 허허....이것이 위대한 문명의 힘인가....
암튼 어제 난 스스로의 미션을 성공시켰다....
나름대루 글을 올렸는데...쩝... 좀 허접한거 같네여... 컨디션이 않좋아서 그런가.....^^ 힘을 넘 빼서.....ㅋㅋㅋ
다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구여.....
사스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여.......
저번에 진동기루 21 살 여친의 봉지를 움찔움찔 하게 만들었던
boxer 입니다......
어제가 토요일 ,,,,,,, 직원들 빨간날이라구 놀자구 난리나서 놀게 놔두구,,,,,
전 여친을 만나러 갑니다... 열라게....
낮 11시 30분에 만나기루 해서 갑니다... 점심두 먹구 점심겸 술두 일잔 하기 위해서...
점심시간 회집에서 특정식 시켜놓구 이슬이 한병... 먹다보니... 꼴까닥
한병 마시구 우린 앤 술두 못먹는데 한잔 반 먹구... 얼굴 열나게 빨게 져서 보기에두 박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술먹다가 아랫동네에서 기둥이 올라옵니다..
울앤 손 잡구 바루 나와서 차에 오릅니다... 또 열나게 갑니다..
여관으루 ..... 울앤 한마디 합니다....
오빠?? 오늘두 또 해???
ㅋㅋㅋ
당근이쥐.... 술먹어서 운전두 못해....ㅎㅎㅎ
암튼 우린 대낮에 골인.....
오늘두 준비해온 진동...기... 내 손가방에서 자신의 몸을 힘껏 흔들고 싶어 안달이 난 이놈을 옆구리에 끼구.....
울앤 샤워하구 나두 언능 샤워하구....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가슴과 성기를 혀로 살살 .....
그러자 언제나 그렇듯이... 울앤의 봉지에선 ..... 또다시 흐르는 오아시스.... 벌컥벌컥.... 오바잇 하듯이 토해내구....
준비해 왔던.... 진동기 다시 등장..... ㅋㅋㅋ
울앤 하는말... 아주 끼구 살어....아주 ...살어...
ㅎㅎㅎㅎ
다~~~~~ 너 위해서 준비한거야.... 가만히 있어바바...ㅋㅋ
울앤 두번째라서 그런지.... 반항 없이 다리를 좌우로 쫘악...벌립니다...
이쁜 핑크색의 털없는 두덕.....
징.....징............징...........
그녀의 크리스토리스.....는 진동에 의해 흔들리구.... 흐느끼는 그녀..
허억.....헉.......... 난 더욱더 흥분..........
마치 부시 스럽게 그녀를 부셔 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
오늘의 미션..... 그녀의 똥꼬에 진동을 넣구 내건 봉지속에.......
흠~~~~~~ 마치 뽈노 비됴에 서 본것마냥 ......
일단 그녀를 흥분의 도가니탕으로 밀어넣어야 했기에 갖은 기굘 다부리고 그녀의 숨이 넘어갈랑 말랑 할때쯤......
말없이 그녀의 똥고 속으로 전진하는 진동기.....
그리구 아무런 반항이 없음을 확인한 나의 똘똘이...
똥꼬 위에 붙은 또다른 동굴속으로 직진......
그순간..... 온몸을 바르르 떠는 나의 사랑스런.. 앤....
사타구니 근처엔 이미 물바다를 이루고.... 나의 거대한 똘똘이와
손가락 두개 만한 진동기가 앞뒤를 장악하자... 황홀경의 소리를 앙증맞게 질러대는데.....
이시점에서 중요한것은 ....
헉... 나역시 두다리가 발발발 떨리는 것이 쾌락이 밀려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진동의 힘일줄은.....
깊게 삽입한 나의 육봉의 밑부분에서 울려 퍼지는 진동.....
울앤두 밑에서 울리는 진동과 위에서 박아대는 나의 육봉의 움직임 때문인지.... 움찔거리며 나의 아래고기를 마구 씹어대구.....
헉.......헉...............
난 일본 뽈노 여배우들이 왜그리 소리를 질러 대는지...
비로서 알게 되었다.... 허허....이것이 위대한 문명의 힘인가....
암튼 어제 난 스스로의 미션을 성공시켰다....
나름대루 글을 올렸는데...쩝... 좀 허접한거 같네여... 컨디션이 않좋아서 그런가.....^^ 힘을 넘 빼서.....ㅋㅋㅋ
다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구여.....
사스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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