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름이의 소원들어주기!
다들 잘 지내시죠?
ㅋㅋㅋㅋ
어제 낼름이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뭐냐구요? 읽어보시면 압니다.
참고로, 염장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낼름이와 친정에 갔다가 10시 30분쯤에 집에 들어왔다.
올인과 한밤의 TV연예란 프로를 보다가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낼름이도 샤워를 하고 잠들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낼름이가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옹달샘을 문지르고 있자,
낼름이2 : 왜? 하구싶어?
낼름이 : 아니..그냥 만지고 싶어서..
낼름이 2: 나 흥분상태 만들어놓고 자기 그냥 자려구 하쥐?
낼름이 : ^^
그러더니 팬티랑 브라랑 죄다 벗겨내었다.(사실 브라는 나 스스로 벗었음)
그리고는 얼굴을 옹달샘으로 내려서 아직 솟아나지 않는 옹달샘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리고 옹달샘에서 물이 스며들듯이 나오자 낼름이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빨고........
난 낼름이의 혀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옹달샘으로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낼름이는 내 양쪽 허벅지 안쪽과 옹달샘부근을 계속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었고, 난 낼름이의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사랑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제 내가 낼름이의 막대를 애무해줄차례..
난 이빨로 살짝씩 긁어가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혀로 핥아가기도 하면서
낼름이의 막대를 삼겨나가고, 낼름이는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막대쪽으로
더욱 내림질을 하면서 흔들었다.
낼름이 : 불알도 빨아봐.
착한 낼름이2는 낼름이 말이면 뭐든지 다하니까, 당연히 막대에서 입을
뽑아내어 낼름이의 불알을 정성스럽게 핥아내었다.
한쪽씩 한쪽씩 입압으로 집어넣어 혀로 굴리기도 하면서...
한손은 낼름이의 젖꼭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옹달샘을 만지며
난 그렇게 낼름이의 분신들을 애무해나갔다.
낼름이 : 이제 니가 위에서 박아봐.
요새는 정말 내가 못견딜정도로 낼름이의 막대를 넣고 싶어하는걸 낼름이도 알고있다.
그소리가 나오기 무섭게 난 낼름이 막대위로 자리를 잡아 낼름이 막대를
한손으로 잡고 나의 옹달샘으로 집어넣었다.
아~~내 안을 채우는 낼름이의 막대를 느끼는 순간 난 너무 좋아서 내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기도하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맘껏 육욕을 발산시켰다.
낼름이 : 그 상대로 뒤 돌아.
낼름이의 막대를 넣은 상태로 내 몸을 반대로 돌리자 낼름이는 후배위로 자세를 잡고 내 옹달샘으로 더욱더 진입해들어왔다.
낼름이의 공격에 난 더욱더 교성을 질러갔고, 수차례의 자세로 바꿔나가면서
옹달샘에서는 물이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낼름이 : 물 많이 나오는데? 너도 하고싶었구나.
낼름이 2 : 응....자기꺼 넣고 싶었어.
후배위에서 다시 정상위, 그리고 내 양다리를 낼름이의 어깨에 얹어서 하기도 하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한쪽다리만 들고 삽입을 하기도 했다.
낼름이2 : 오빠가 지난번에 말한 소원 들어줄게.
낼름이 : 정말이지?
낼름이2 : 응...
낼름이 : 안먹어도 되니까 뱉어내..
낼름이2 : 아냐..자기껀데, 왜 뱉어? 다 먹을꺼야..
(대충 말로 아시겠지만,결혼촌에는 낼름이의 정액들을 죄다 삼켜주었는데
애기낳고 나서는 한번도 못해주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해달라고 로컬메일로 보냈더라구요.)
낼름이는 내 옹달샘에서 자신의 막대를 꺼내었고,
난 다시 낼름이의 막대를 입으로 빨아들였다.
때로는 강하게 빨기도 하고, 약하게 빨기도 하고,
혀로 끝부터 불알까지 핥기도하고, 막대를 목 깊은곳까지 빨아들이기도하면서...
낼름이 : 천천히...해봐.
낼름이의 말에 다시 혀로 살살 돌리면서 낼름이의 막대를 애무해나갔고,
낼름이는 내 입의 애무로 인해 정액이 나올거 같다고 얘기했다.
난 그때를 기다려 더욱 낼름이의 막대를 빨아들였고,
어느 순간 낼름이의 막대속에서 정액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 막대를 입안에 넣은 상태로 낼름이의 정액들을
조금씩 조금씩 삼켜 나갔고, 내 입압에서 정액들이 다 목으로 넘어갔을때
다시 한번 낼름이의 막대를 핥아주었다.
낼름이2 : 이제 소원풀었어?
낼름이 : 응...
(사실 낼름이가 이틀연속 아파서 식사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어제도 저녁 한끼만 먹고 응응응을 하느라 힘들었나봐요..ㅋㅋ)
낼름이 : 나 오늘 한끼밖에 안먹었어.
낼름이 2 : 대신 날 먹었(?)잖아.
낼름이 : 니가 섭취용이냐?
낼름이2 : 그럼 배설용(?)인가?
이렇게 낼름이랑 홀라당 벗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면서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별 재미는 없지만, 저희 부부의 소중한 경험담입니다.
뭐, 자주는 하지만 레퍼토리가 비슷해서 안올리요..
담에 또다른 레퍼토리가 발생하면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어제 낼름이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뭐냐구요? 읽어보시면 압니다.
참고로, 염장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낼름이와 친정에 갔다가 10시 30분쯤에 집에 들어왔다.
올인과 한밤의 TV연예란 프로를 보다가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낼름이도 샤워를 하고 잠들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낼름이가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옹달샘을 문지르고 있자,
낼름이2 : 왜? 하구싶어?
낼름이 : 아니..그냥 만지고 싶어서..
낼름이 2: 나 흥분상태 만들어놓고 자기 그냥 자려구 하쥐?
낼름이 : ^^
그러더니 팬티랑 브라랑 죄다 벗겨내었다.(사실 브라는 나 스스로 벗었음)
그리고는 얼굴을 옹달샘으로 내려서 아직 솟아나지 않는 옹달샘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리고 옹달샘에서 물이 스며들듯이 나오자 낼름이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빨고........
난 낼름이의 혀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옹달샘으로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낼름이는 내 양쪽 허벅지 안쪽과 옹달샘부근을 계속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었고, 난 낼름이의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사랑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제 내가 낼름이의 막대를 애무해줄차례..
난 이빨로 살짝씩 긁어가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혀로 핥아가기도 하면서
낼름이의 막대를 삼겨나가고, 낼름이는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막대쪽으로
더욱 내림질을 하면서 흔들었다.
낼름이 : 불알도 빨아봐.
착한 낼름이2는 낼름이 말이면 뭐든지 다하니까, 당연히 막대에서 입을
뽑아내어 낼름이의 불알을 정성스럽게 핥아내었다.
한쪽씩 한쪽씩 입압으로 집어넣어 혀로 굴리기도 하면서...
한손은 낼름이의 젖꼭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옹달샘을 만지며
난 그렇게 낼름이의 분신들을 애무해나갔다.
낼름이 : 이제 니가 위에서 박아봐.
요새는 정말 내가 못견딜정도로 낼름이의 막대를 넣고 싶어하는걸 낼름이도 알고있다.
그소리가 나오기 무섭게 난 낼름이 막대위로 자리를 잡아 낼름이 막대를
한손으로 잡고 나의 옹달샘으로 집어넣었다.
아~~내 안을 채우는 낼름이의 막대를 느끼는 순간 난 너무 좋아서 내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기도하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맘껏 육욕을 발산시켰다.
낼름이 : 그 상대로 뒤 돌아.
낼름이의 막대를 넣은 상태로 내 몸을 반대로 돌리자 낼름이는 후배위로 자세를 잡고 내 옹달샘으로 더욱더 진입해들어왔다.
낼름이의 공격에 난 더욱더 교성을 질러갔고, 수차례의 자세로 바꿔나가면서
옹달샘에서는 물이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낼름이 : 물 많이 나오는데? 너도 하고싶었구나.
낼름이 2 : 응....자기꺼 넣고 싶었어.
후배위에서 다시 정상위, 그리고 내 양다리를 낼름이의 어깨에 얹어서 하기도 하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한쪽다리만 들고 삽입을 하기도 했다.
낼름이2 : 오빠가 지난번에 말한 소원 들어줄게.
낼름이 : 정말이지?
낼름이2 : 응...
낼름이 : 안먹어도 되니까 뱉어내..
낼름이2 : 아냐..자기껀데, 왜 뱉어? 다 먹을꺼야..
(대충 말로 아시겠지만,결혼촌에는 낼름이의 정액들을 죄다 삼켜주었는데
애기낳고 나서는 한번도 못해주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해달라고 로컬메일로 보냈더라구요.)
낼름이는 내 옹달샘에서 자신의 막대를 꺼내었고,
난 다시 낼름이의 막대를 입으로 빨아들였다.
때로는 강하게 빨기도 하고, 약하게 빨기도 하고,
혀로 끝부터 불알까지 핥기도하고, 막대를 목 깊은곳까지 빨아들이기도하면서...
낼름이 : 천천히...해봐.
낼름이의 말에 다시 혀로 살살 돌리면서 낼름이의 막대를 애무해나갔고,
낼름이는 내 입의 애무로 인해 정액이 나올거 같다고 얘기했다.
난 그때를 기다려 더욱 낼름이의 막대를 빨아들였고,
어느 순간 낼름이의 막대속에서 정액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 막대를 입안에 넣은 상태로 낼름이의 정액들을
조금씩 조금씩 삼켜 나갔고, 내 입압에서 정액들이 다 목으로 넘어갔을때
다시 한번 낼름이의 막대를 핥아주었다.
낼름이2 : 이제 소원풀었어?
낼름이 : 응...
(사실 낼름이가 이틀연속 아파서 식사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어제도 저녁 한끼만 먹고 응응응을 하느라 힘들었나봐요..ㅋㅋ)
낼름이 : 나 오늘 한끼밖에 안먹었어.
낼름이 2 : 대신 날 먹었(?)잖아.
낼름이 : 니가 섭취용이냐?
낼름이2 : 그럼 배설용(?)인가?
이렇게 낼름이랑 홀라당 벗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면서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별 재미는 없지만, 저희 부부의 소중한 경험담입니다.
뭐, 자주는 하지만 레퍼토리가 비슷해서 안올리요..
담에 또다른 레퍼토리가 발생하면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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