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지 (야한글 아님)?
안녕하세요 좀 안맞을지는 모르지만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전 여자친구를 만난지 이제 4개월째입니다
여자친구가 백수이고 전 학생이다 보니 거의 매일 만났져
제가 방학중에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정말 무리하고 만났습
2:2 벙개로 만났습니다.지금 같이 벙개한사람도 잘 사귀고 있
습니다.처음엔 그냥 편히 놀 생각으로 했습니다
만,점점 정이 들더라구요.만나서 1달 조금 지나서 관계가지
가게되고 그후로 자주 맺어왔습니다.그런데 얼마전 같이 벙개
한 사람에게서 놀라운 이이야기를 들었습니다.여자둘은 친한 언니
동생 사이인데(제 여친이 동생이구요)자기 애인이 .제여친을 A 라고
하면 A가 저에게 생일 때 준 반지가 옛날에 사귀던 사람을 주던 반지 같
다고 하고 ,학교도 저에게 속이고,집문제,그리고 예전에 문란했던 남
자관계까지 이야기를 하더군요.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너가
불쌍하게 항상 끌려다니고 A 가 입막음 해달라는 이야기도 지겹고
저한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절대로 A 에게는 들었다는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고 하구요.그래서 저는 제여친에게 전화로 학교 문제를 이야
기 했습니다.너 학교 속인거 안다구.그러더니 전화기를 툭 끊어버리더라구요.집전화로 하니 안받구.정말 화났던것은 계속하니(밤 12시였습니다)어머니가
받더군요.바꿔주시니 끊어하면서 툭끊더군요.그러면서 자기는 한게임을
하고 있고.정말 그때 열받아죽는 줄 알았습니다.한 3시간 있다 전화가 오더
군요 자기가 잘못 했다고 제가 말을 좀 심하게 하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더군요.일단은 그렇게 넘어갔는데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의 반지를
저에게 다시준것과 이제까지 요조숙녀 인척 한게 너무 얄밉군요.제가 알고
있는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게 얄밉습니다.반지는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준적이 없다라고 하고.자기가 목걸이에 걸고 다녔다고 합니다.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쓸데 없는 허접글 올려 지송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올립니다.전 여자친구를 만난지 이제 4개월째입니다
여자친구가 백수이고 전 학생이다 보니 거의 매일 만났져
제가 방학중에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정말 무리하고 만났습
2:2 벙개로 만났습니다.지금 같이 벙개한사람도 잘 사귀고 있
습니다.처음엔 그냥 편히 놀 생각으로 했습니다
만,점점 정이 들더라구요.만나서 1달 조금 지나서 관계가지
가게되고 그후로 자주 맺어왔습니다.그런데 얼마전 같이 벙개
한 사람에게서 놀라운 이이야기를 들었습니다.여자둘은 친한 언니
동생 사이인데(제 여친이 동생이구요)자기 애인이 .제여친을 A 라고
하면 A가 저에게 생일 때 준 반지가 옛날에 사귀던 사람을 주던 반지 같
다고 하고 ,학교도 저에게 속이고,집문제,그리고 예전에 문란했던 남
자관계까지 이야기를 하더군요.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너가
불쌍하게 항상 끌려다니고 A 가 입막음 해달라는 이야기도 지겹고
저한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절대로 A 에게는 들었다는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고 하구요.그래서 저는 제여친에게 전화로 학교 문제를 이야
기 했습니다.너 학교 속인거 안다구.그러더니 전화기를 툭 끊어버리더라구요.집전화로 하니 안받구.정말 화났던것은 계속하니(밤 12시였습니다)어머니가
받더군요.바꿔주시니 끊어하면서 툭끊더군요.그러면서 자기는 한게임을
하고 있고.정말 그때 열받아죽는 줄 알았습니다.한 3시간 있다 전화가 오더
군요 자기가 잘못 했다고 제가 말을 좀 심하게 하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더군요.일단은 그렇게 넘어갔는데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의 반지를
저에게 다시준것과 이제까지 요조숙녀 인척 한게 너무 얄밉군요.제가 알고
있는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게 얄밉습니다.반지는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준적이 없다라고 하고.자기가 목걸이에 걸고 다녔다고 합니다.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쓸데 없는 허접글 올려 지송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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