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주누나 지금은 뭐하고 있어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줄줄이 붙어있는 단칸방 나의 작은 자취방 다락문틈 사이로

듣기에도 시원한 물줄기 소리가 새어나온다

기차화통소리가 지금 뛰고있는 나의 심장소리보는 아마도 작으리라 생각하며

시원한 물소리만큼이나 시원한 그녀 29의성숙한 몸매로 아마 샤워중이리라

침삼키는소리마져 너무커서 누워있는몸 일으켰다 다시 누웠다 그러기를 3번

드디어 나의 몸을 다 일으켰다 그리곤 열린다락문틈 너무나도 밝게

들어오는 불빛 아마 그녀의 클리토리스 만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지금부터 5년전에 우연히 알게된 4살 연상의 그녀

그녀는 두칸건너 혼자사는 누나였다

무더운 여름 자연스레 인사를 하면서 알게되었고 가끔 그녀와 맥주한잔

인생얘기 등등 그러면서 조금씩 맘의 문을 열고 지내는 어느날 늦게 적당히

취한 모습으로 캔맥주와 오징어 한마리 정말 어울리지 않는 검은봉지에

담고 와서는 동생 맥주한잔 하자 그러길래 그냥 혼자 삭히던 젊은혈기

좋은기회라는 생각도 없었고 너무나 편안한 그래서 더 쉽게 함부로 대할수

없는 그런 조금은 숨겨진 뭔가가 있는 그 누나 !

평소처럼 이런저런 속상한 일로 술한잔 했다고 하면서 사온 맥주를 거의

다 마실무렵 누나는 처음으로 나에게 나 샤워좀 할께 하면서 옷은벗지도

않은채 서랍장속에 속옷만 챙겨서 단칸방 부엌겸 욕실 소변기 역활까지도

한 그장소로 나갔다 이런누나가 아니었는데 내심 생각하면서 갑자기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데 너무나 긴장해서 그런지 옷벗는 소리마져 너무나

크게 들리더니 이네 시원한 수돗물 꼭지에 연결된 고무호스로 나오는 물줄기

마치 첫경험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쏟아져버린 무수한 정액들이 생각나면서

불끈 솟아오른 나의 페니스는 약간의 취기속으로 너무나 크게 솟아올랐다

이러면 되는건가 안되는건가 순간에 엄청난 필름이 돌아가고 그래 이건 문명

오늘 우리 둘이 한몸이 되어보라고 하늘이 주신 기회라는 생각이 이겼죠뭐

작은 틈구멍사이로 아뿔싸 그녀는 뒤돌아 앉아서 그녀의 봉지를 열심히 씻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큰 내심장소리는 신경쓰지않고 곱게 내린 누나의

어깨라인부터 적당히 쪼개어진 힘라인사이로 보일듯말듯한 물먹은 검은털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자연스레 손이 나의 자극받는 페니스로 갔고

저 혼자 열심히 손장난을 하는 순간 누난 물기도 닦지 않고 방문을 스르르

정말 놀랬습니다 순간 다락계단으로 비스듬한 자세에 헐렁한 츄리닝 사이로

꺼내놓은 내 고추와 내가 방에 있다는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얼릉 수건으로

벌거벗은 성숙한 나체의 가슴을 가리면서 누나가 하는말 어...허 미안

분위기 정말 어색했겠죠 ^^

얼릉 분위기 고치고 츄리닝속으로 넣은 나의 고추는 마치 절좀 봐주세요

외치듯 뚫어져라 누나의 어색한 나체를 쳐다보고 정말 생생한기억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순간 누나는 약간 어색한 미소를 지어면서 동생 섹스해봤어 나랑하고싶어 ?

그러면서 사실 난 어릴때 동네오빠에게성추행을 당한경험때문에

섹스에 대해 아주폐쇄적이야 손잡는것도 아직 힘들정도라면서 그런얘길 약간

해주는데 폭발할듯한 고추에게 오늘 참아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생각이

정말 갈등되데요 근데 누나의 호의적인 말투에 전 누나의 나체에 찰삭

달라붙어버렸죠 뭐 누나도 반항하는 기색은 전혀 없더라구요

맥주냄세가 가시지 않는 누나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첨엔 입술을 다물고

있길래 조금씩 내가 아는 지식대로 오늘 누나 갈켜봐야 겠다는 심산으로

누나 입열구요 혀를 조금 내밀어 보세요 그러니까 조심조심 내미는 혀를

불고 원을 그리면서 빨았어요 조금씩 맘의 문을 여는것같았고 아마도

조금씩 아랫도리 봉지에도 기별이 갈꺼라는 생각에 누나를 누워라고 했죠

그리곤 누나 오늘 누나 서비스 받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동생이 하라는 데로

해봐 고개를 끄덕이는 누나의 머리결을 만지면서 나의 반쯤엎드린 엉거주줌

으로 누나의 이마부터 스스히 귓볼 다시 입술 목덜미 어깨라인& 쇄골쪽으로

아주 천천히 내려가면서 나의 혀를 강약조절하면서 빨았다 바람을 불었다

하면서 가슴에 도달했습니다 누나의 가슴 160의 키에 작고 아담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3엔 너무커고 이뿐가슴 경험담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한손에 가득담기는 누나의 유두를 정말로 아이스크림빨듯 열심히 정성스레

애무를 했죠 그렇게 10분정도를 정말 열심히 봉사하니까 스스히 누나의

굳어있는듯한 몸에 힘이 조금씩 빠지면서 다리도 조금 벌어지고 사실 나의

어린맘에 간지럼태워 다리를 벌릴 심산도 없진 않았죠

그렇게 윗배 배꼽으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정말 하늘을 향해

쏟구치는듯한 보지털은 그때 지금까지도 첨이었습니다

묘한 모험심과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에 열심히 더욱 열심히 정상위 자세로

만든 누나의 봉지사이에 나의 짧은 스포츠 머리통을 박고 한참을 빨았다

정말 젖지 않았다 긴장탓인지 경험부족인지 그래서 손가락으로 여자의 중심

그곳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까 조금씩 젖어오는것을 느꼈고 누나 나 들어간다

지금생각하면 우습지만 그렇게 얘기하고 누난 그래 천천히해주라

들어가기 전까지 걸린시간이 30분이나 되었고 지금부터 천천히 그래

천천히 오늘 밤새워 보자는 심산으로 조금씩 나의 고추는 젖고있는 누나의

보지사이로 스스히 들어간다 약간의 통증 그리고 약간의 신음소리

아마도 원조교제를 하면 이런건가 아님 첫경험 하는여자는 이런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젖어가는 누나의 솟아있는 털사이로 괴물같은놈이 삼켜지듯

빨려들어가는데 정말 실수하면 너무빨리 끝날것같고 이런저런 딴생각으로

작게 조심스럽게 들려오는 누나의 작은 신음소리와 나의 튼튼한 육체는

상하운동과 왕복운동을 했다 누나의 크게 나오는 신음소리를 단칸방이라

죽이고 작게 나오는 소리가 더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보통 이정도면 누나도 다른체위를 요구하거나 강약 포인트를 요구할텐데

역시나 경험이 없는탓에 그런가보다 하고 내가 누나 엎드리고 엉덩이를

조금 덜어봐 뒤로 해줄께 뒤로도 되냐 알면서 물어봤겠지만

지긋이 감은눈을 떠는듯 마는듯하고 이미 한몸이 되어버린 동생의 말에 따라

작은 엉덩이를 내눈앞에 갔다놓았다 적당히 흘려내온 애액이 항문주위에서

누나의 봉지로 흘려내려가려는 모습이 마치 나를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왠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뒤에서 나의 고추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고

왕복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누나는 입을한손으로 막고 억지로 신음소리를

참더라구요 왠지 불쌍하다는 느낌이 덜면서 그럴수록 몰덜미를 물고

섹스를 하는 사바나의 맹수처럼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제가

흥분이 되어 사정이 될려고 하더라구요 그래 괜히 누나몸속에 내 씨앗

뿌려서 자리라도 잡으면 큰일이다 생각하면서 이내 빼고는 누나의

좁고 아담한 등에다 10정도의 정액을토했습니다

누난 놀래는 표정으로 찝찝한지 한손으로 살짝 맛을 보더라구요

찡그리는 인상의 누나가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누나 입으로 함해줄래

했더니만 동생 담에 기회되면 해줄께 생각보다 좋은데 아랫배가 아파 지금

그러길래 제대로된 첫경험 내가 너무 무리했나 싶은 생각에 그래 누나

담에 꼭 기회줄께 아님 누나가 기회 줄꺼지 하면서 난 정성으로 티슈를 뽑아

누나의 통증을 느끼는 보지와 엉덩이 사이를 딱고 그리고 너무나 불쌍해

보이는 내 새끼들을 정성서래 하얀 화장지 속으로 잠재우고는

누나랑 팔배게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보니 이미 누난 옆에 없었고 그렇게 새벽녘에 은주누나와의

꿈같은 경험은 추억이 되어버렸다

별내용없이 길어서 미안하네요 실화입니다 글제주는 앞으로 늘려야죠

네이버3회원 여러분 즐섹으로 건강하시고 장수하십시요



몇번경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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