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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과 법원리에 대한 안내.....

용주골과 법원리는 과거 미군이 철수하기전에는 서울 부럽지 않은곳이었씁니다. 그시대에도 휘황 찬란했었는데 그때도 내국인 상대업소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것 같군요. 미군들은 클럽을 이용했었고 지금의
다리건너 속칭(대춧벌)은 용주골에 있고 법원리에있는 20포는 그곳 사람들이
부르는 용어입니다. 길을 물으실때 용주골의 대춧벌이나 법원리의20포를
물어 보시는게 더확실하게 가르쳐줄수 있죠. 이제부터는 대춧벌이라 부르세요
그곳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법으로 써비스를 했는데 옛날보다 지금이
더 못하다고 하네요..제가 그곳이 고향이라 조금은 압니다.
찾아가시는길은 통일로에서 가는방법과 자유로를 통하는 방법과 의정부에서 오는법과포천쪽인 적성쪽에서 오시는길이 있는데 좋은 방법은 단하나
차들을 가지고 오시니 이정표 상에서 파주읍을 찾아 오시고 대춧벌과20포를
물어보면 자세히 가르켜줄겁니다. 대춧벌과 20포는 차로 5-10분 거리에
있으니 아무데라도 취향에 맞게 물어보시면 되고요.
좋은써비스를 받으려면 안쪽으로 가시는게 친절합니다..왜냐구요 안쪽은
아무래도 목이 안좋아서 단골확보차원이니 알아서들 생각하세요.
계속 이용하실꺼면 매너있게 하면 써비쓰의 질이 점점 달라집니다
이상은 간단하게 적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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