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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친구의친구를 먹다(머근얘기)[줄바꾸기 수정본]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며 헤어지구 연휴 마지막날이었다
나 솔직히 오래된 앤이 잇엇다
지금은 엄지만..
그래서 엔조이 외엔 선을 긋는 편이다 .
근데 다 됀 밥을 노칠려니 잠이 오지 않는다 .
내가 넘어가겠는가? 절대 그냥 못넘어간다 웈케케케......
새벽 그여자에의 전화 번호로 전화를 했다
사실 난 여자에게 거의 전화를 잘 하지 않는다
왜? 바람 펴본 분들은 다 알겟지만 ..
앤과 있을때 전화 울림 뜨끔뜨끔 하자나요..

그게 걸려서 .. 하지만 전화를 햇다..
왜? 그년 머무 잘빠졌기 때문이죠 ㅋㅋㅋ

절대 그냥 넘어감 두고두고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 ㅋㅋ..
그녀 자던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

"여보세요" 어 어빠야~

그날 잘 들어갔지?

오빠 이럼 안돼는데 왜 너가 자꾸 보고 싶냐 미쳣나봐!! ㅋㅋ
역시 녹슬지 않앗다 ....
그녀 조아한다.. 근데 너 어디서 직장 생활해?
**직할시.. 헐헐헐! 내 앤 사는도시다
이런..

오빠도 거기서 사는데 .. 간이 붇고 말앗다.. 참고로 앤잇는 도시 애덜은 절대 안만나다
왜냐.. 앤이 넘 무섭다 ㅋㅋㅋ 우리 그럼 넬 거기서 볼까?
응 그래 넬 보자
그렇게 전화 끈코 심장이 콩닥콩딱 뛴다 .
울앤 있는 도시서 바람이라니 미쳤나부다
설직히 계획이 안선다
계다가거기 또 시내 한복판인데...
약속시간이 돼어 나갔다 ..
그녀 저기서 빙그레 웃고 있네요 난 다리가 떨려서 잘 걷지도 못하겠다 ..
얼레 화장도 신경좀 썼네요..
앤한테 온다고 말도 안하고 왔는데.. 들킴 바로 죽음이다 ...
아무 렇지 않은듯 주위를 살피고 가장 가까운 식당에 들어갔다
식당안 왜 일케 사람도 많은지 겁나 죽겠다...
밥 먹는둥 마는둥.. 돈만 비싸다 ..
바로 앞 영화관이 있다
식당앞을 나오자 마자 난 그랬다 저기 영화관 가서 영화 보자...

여자에 좋탄다.. 길을 걷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안그럼 목숨이 위험하다...
차만 있었어도... ㅠㅠ
그땐 운전 면허도 없었다. 암튼 극장을 갔다 영화 내용 들어오지도 않는다
왜? 손가락 장난하는라 ㅋㅋㅋ
극장에서 브라속에서 손장난 쳐보신분 잇나요?ㅋㅋ
먼 커플석인가 하는자리 자리가붙어서 돼서 참 좋테요...
영화 보구 얼른 나가려는데.. 이여자 화장실 간단다 ..

영화 끝나고 나오는 인파가 너무 두렵다 .. 난 그랬다 밖에서 기달릴께..
헉 큰일이다 ..^^;;; 울앤 친한동생 남자 친구랑 영화보고 나온다....
이런이런 걍 나두고 갈수도 없고..

숨는다 .... 일단...
그녀 화장실에 나와서 두리번 거리고 있다..
난 나갈수가 없다 전화 벨이 울린다 ..
그쯤 앤 동생과 남자친구는 유유히 멀어져 간다 ..
ㅋㅋ 그녀.. 어디야? . 어! 나왔어? 지금 갈게 거기 있어....
그리고 우린 얼릉 택시를 타고 그녀 집근처로 간다 ..ㅋㅋ
그녀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녀 점더 친해지고 들어 오게 한단다다 ..
그동네 골목만 으슥한곳으로만 ㅋㅋㅋㅋㅋ ..손장난 만 열심히 하다 보냈다..
암튼 울앤에게 전화를 했다..
울앤 전혀 모르는거 같다.. 휴~~~~~~
그 담날 필승의 각오로 만났다
먹고 말리라~~~~~~~
집에 들어 가고 말겠다..
일단 술한잔했다 .. 그리고 집 구경하고 싶다고 했다..
이 여자 오늘도 담 이란다 ..
여관 가자고 함 분위기 아상해질거거고 .. 그래 비디오나 보자 햇다 ..

역시 난 타고났다.. 이여자 그럼 건들지 말란다 .. ㅋㅋ.. 물론 손도 안됀다 했다 .
비디오 봐야지 왜 건드냐고.. ㅋㅋ 암튼 비디오 고르고 들어갔다 ..
먼 영화인지 기억도 안난다. ㅋㅋ 그녀 바지 입고 왔다 ^^;;;;;
암담하다 휴~~~~~~~~

암튼 오늘 필승을 다짐했으니 여기서라도 성공 해야 한다 ㅋㅋ..
비디오 보면서 열심히 손을 굴렸다 물론 어깨부터 가슴으로 순서 지켜가면서........
나를 빤히 바라본다 .. 뜨끔;;.. 오빠 안건든다 했자나?ㅠㅠ
어.. 너가 넘 이뻐서 가만히 나둘수가 엄서..
ㅋㅋ 만족스러운듯
이여자 웃는다.. 점점 그녀 숨소리가 이상타 눈도 풀린다 ..
이때다 ..키스를 한다.. 단추를 푸르고 그녀 귀연 가슴을 꺼내 입으로 문다 ..
가만이 있는다 으흐흐흐..
역시 한 테크노피아다..ㅋㅋ.. 바지위로 열심히 피아노를쳤다 ..
슬로우~슬로우~ 퀵퀵~~~
그녀 이제 거의 제정신 아니다 이때다 ..
@@@@@ 바지 벨트 능숙한 솜씨로 풀어 헤친다 . 안돼~~.....

듣는둥 마는둥 ... ㅠㅠ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연다 젖어 있다 .
으~~~ 열심히 테크노피아를 펼쳤다..

바지 살짝 내리기 시작한다.. 이젠 포기 햇나부다 가만히 나둔다...오예~..
이때다 스무스 하게 바지 버겨 버렸다 .. 내꺼 똘똘이 바지 뚫고 나올라 한다 ..

그녀 팬티도 벘겼다.. 너무 흥분해서 내 똘똘이 구멍 못찼는다..ㅠㅠ..

그녀 구멍이 생각보다 작아서 였다 ...흐흐흐 ...
넘 조인다 기분 댔다 좋타.. 그녀 헉헉 거린다

난 원래 뒤치기 안함 안나온다 ...
열분들 제가 변태끼가 좀 있죠?..ㅠㅠ 그녀 뒤로 엎드리게 했다 그녀 그냥 돌려 준다..
소파를 잡고.. 자세 진짜 불편다..
뒤로 몇번 왕복후 신호가 온다 오잉~
원래 좀 오래 하는데 불과 15분 만에 신호가 오다니...
안에다 쌈 이젠 오도 가고 못하는 신세 될지도 모른다..
꾹 참고 그녀 엉덩이에다 싸댔다. 그녀 한동안 말이엄다 ..
화장지도 없댄다 .댄장...
내 팬티로 그녀 엉덩이에 싸돈 자식들 딱아줬다 .. 매너 참 좋타 그쵸?
이런 난 노팬티로 가야 한다.. 그녀 웃는다 .
그 이후로 그녀 ..그런다 ....딴사람은 터치해도 돼는데 오빠는 안됀단다
넘 잘한다나 ㅋㅋㅋㅋ .. 역시 한 테크노피아 한다..
그리구 그녀 떠 먹었죠 왜요? 잘 빠졌으니가..ㅋㅋ 암튼 재밌게 보시길..
띄어쓰기 한다고 하는데 겁나네요.. 님들 시력이 부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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