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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 마산 신세기 백화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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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서 일차로 소주 + 백세주를 믹서한 오십세주를 먹고

2차는 노래방에 같는데 아가씨가 얼굴이 너무 아닌것 같다

키는 조그마 한게 얼굴까지 그러니 영 중심에 힘이 안들어

가서 맥주 6병인가 안주 두개 먹고 얼른 나왔다.

기분도 띰띰하고 해서 3차 가기로 결정하고 택시 타고 마산 신세기 백화점옆

노래방이 화끈하고 잘한다고, 아는 형이 전에 한번 가 봤다고 같이 가잔다.

나는 노래방이 다 그렇지 생각하고 그냥 같는데...

의외로 괜찬은것 같다.

남자 두명이니 아가씨 두명이 들어왔다.

얼굴보니 30대 중반정도 되어 보이고 몸매도 그런대로 괜찬아 보였다 점수로 치면

한 80점 정도...

근데 들어 오자 마자 인사 한다고 두명다 무슨 양입니다 하면서 팬티를 벗네 ...

초반부터 세게 나오데요!!!

노래 부를때는 바지 지퍼를 내려서 손으로 작대기를 만져주고 노래 끝나갈

때 다시 지퍼를 올리고

자리에 않아서 찌찌 와 봉지 만지는것 타치 안하고

팁을 만원만 달라고 해서 약간 뜸들이다 주었더니 캬 ~~~

고추를 죽죽 빨아 주네요

어제 아는 형하고 저하고 둘이서 이렇게 술 먹었는데

계산은 27만원 정도 나온것 같습니다.술은 맥주로 먹었구요

아뭏튼 제가 보기에는 화끈하고 재미있게 싸게 먹은것 같습니다.

부산 경남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마산 신세기 백화 점에서 창동 쪽으로 700~800 m 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노래방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제가 계산을 안한 관계로)

지하1충이고 , 입구에 있는 입간판이 하얀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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