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사무실 소파에서......
안녕하세요. 매일 경방에서 수양만 쌓던 제가 우연하게 목격한게 있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미흡한 글이나마 잃어 주신다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몇일전의 일입니다.
제 사무실은 오피스텔 11층에 있습니다. 항상 늦게 까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곤 합니다.
문제의 사무실은 제 사무실 건물과 5M정도 떨어져있는 옆건물의 10층사무실
에서 벌어 졌습니다.
낮에는 안이 들여다 보이질 않지만 밤에 불을 켜 놓은상태에서 훤이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그래서 전 밤에항상 커텐을 쳐놓은 상태로 있죠.
누가 지켜 보는것 같아서 찜찜 하거든요.컴터가 창문쪽이여서......
그날 8시쯤 담배를 피우기 위해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문제의 사무실
에서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줌마와 아자씨가 쐬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께서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업자(추즉)인것 같습니다.
암튼 담배를 피우고 영화를 받아 놓은게 있어서 불을 끄고 영화를 시청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 군요.
그래서 커튼 사이로 슬쩍 보는 순간..헉
아줌마의 치마가 허리까정 올라가고 아자씨가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불도 안꺼고 커텐도 안친상태에서 이런일을 벌일수 있다니...아마 술이 꽤 된것 같습니다
저는 불이 꺼진 상태 그쪽은 불이 켜진 상태 ...아시죠 얼마나 잘 보이는지^^
아줌마가 아저씨 지퍼속에 손을 넣고 쪼물락 거리더니 아줌마 벌떡 일어나서
스타킹과 빤쓰를 내립니다.아줌마 뱃살이 쪼매 나왔더군요.그래도 까만 정장을 입어서 왠지 세련되게 보입니다.
아자씨도 바지를 내립니다....헉 회색 내복....흰 빤스 -_-;;
아줌마 그대로 소파에 드러 눕고 아저씨 인타발 없이 바로 돌진 정신없이 허리 운동을 하더군요.
아저씨 꾀 힘있어 보이더군요. 쪼매 지켜보다가 잠시 책상에 않아서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 꾀 오래 영화를 보다가 다시한번 그쪽을 보는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자세로 계속 허리 운동을 하더군요.(부럽습니다-_-;;)
정말 대단하다 안할수 없습니다. 아마도 붕어액기스에 뱀탕,개구리등을 많이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게 한 2~3분을 계속 하더니 아자씨 허리가 좀더 빨라 지고 절정을 맞이 하는것 같더군요.
아줌마 표정이 앞권입니다.
일을 다 치른후 아줌마 손수 아자씨 똘똘이를 깨끗이 닦아 주시고 주변 정리를 하시고
두분이서 마주 않아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일은 이렇게 끝이 나고 그후로 저녁이면 그쪽 사무실을 힐끔거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볼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학교 다닐때부터 국어 실력이 황이라 -_-;;
좀더 수양을 쌓은 후에 다시 오리도록 하겠습니다.
몇일전의 일입니다.
제 사무실은 오피스텔 11층에 있습니다. 항상 늦게 까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곤 합니다.
문제의 사무실은 제 사무실 건물과 5M정도 떨어져있는 옆건물의 10층사무실
에서 벌어 졌습니다.
낮에는 안이 들여다 보이질 않지만 밤에 불을 켜 놓은상태에서 훤이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그래서 전 밤에항상 커텐을 쳐놓은 상태로 있죠.
누가 지켜 보는것 같아서 찜찜 하거든요.컴터가 창문쪽이여서......
그날 8시쯤 담배를 피우기 위해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문제의 사무실
에서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줌마와 아자씨가 쐬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께서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업자(추즉)인것 같습니다.
암튼 담배를 피우고 영화를 받아 놓은게 있어서 불을 끄고 영화를 시청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 군요.
그래서 커튼 사이로 슬쩍 보는 순간..헉
아줌마의 치마가 허리까정 올라가고 아자씨가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불도 안꺼고 커텐도 안친상태에서 이런일을 벌일수 있다니...아마 술이 꽤 된것 같습니다
저는 불이 꺼진 상태 그쪽은 불이 켜진 상태 ...아시죠 얼마나 잘 보이는지^^
아줌마가 아저씨 지퍼속에 손을 넣고 쪼물락 거리더니 아줌마 벌떡 일어나서
스타킹과 빤쓰를 내립니다.아줌마 뱃살이 쪼매 나왔더군요.그래도 까만 정장을 입어서 왠지 세련되게 보입니다.
아자씨도 바지를 내립니다....헉 회색 내복....흰 빤스 -_-;;
아줌마 그대로 소파에 드러 눕고 아저씨 인타발 없이 바로 돌진 정신없이 허리 운동을 하더군요.
아저씨 꾀 힘있어 보이더군요. 쪼매 지켜보다가 잠시 책상에 않아서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 꾀 오래 영화를 보다가 다시한번 그쪽을 보는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자세로 계속 허리 운동을 하더군요.(부럽습니다-_-;;)
정말 대단하다 안할수 없습니다. 아마도 붕어액기스에 뱀탕,개구리등을 많이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게 한 2~3분을 계속 하더니 아자씨 허리가 좀더 빨라 지고 절정을 맞이 하는것 같더군요.
아줌마 표정이 앞권입니다.
일을 다 치른후 아줌마 손수 아자씨 똘똘이를 깨끗이 닦아 주시고 주변 정리를 하시고
두분이서 마주 않아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일은 이렇게 끝이 나고 그후로 저녁이면 그쪽 사무실을 힐끔거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볼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학교 다닐때부터 국어 실력이 황이라 -_-;;
좀더 수양을 쌓은 후에 다시 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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