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기념으로 첫경험을,,
증말 가입이 되서 넘넘 기뻐여~ 가입할려고 얼마나 오래 기다려 왓떤가ㅜㅜ
암툰 활동 마니 하는 회원 되겠습니다 ^^
가입기념으로 제 첫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허접이여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전 무척이나 순진했떤 남자였어여
그런데 제주위에는 좀 놀다싶다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친구들은 여자와의 몇번의 경험을 하고나서 저에게 항상 자랑을 해오곤했습니다
첫키스조차 하지 못했던 나 ㅠㅠ
그 자랑에 전 경험이란걸 하고 싶어졌습니다
모 성적 쾌락을 알고싶어서 한건 아니고 친구의 자랑에 못이겨 화나서 홧김에
하기로 맘먹은것이였습니다
전 전부터 연락을 취해왔던 채팅한 여자를 어케 해볼라고 했었습니다
그 여자는 엄청난 후다였더라구여
전 솔직하게 말했죠 아다라고 함해달라고 말을했떠니
이게 왠일인지 해준다고 자기네집으로 오라는것이였습니다 ^^
너무나 좋은 맘에 밤잠도 설레였습니다
담날이 되자 그녀집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첨그녀를 봤을땐 작은 체구에 통통한 몸 귀여운 편에 여자였습니다
저보단 3살어린 그녀였기에 전 쪽팔림을 무릎쓰고 갔답니다
갔더니 담배를 피더군여 글서 저도 한가치를 폈죠 ^^
" 그거 꼭 하고 싶어?? "
" 어..."
"그래,,,하자,, "
"어 구래"
하며 전 옷을벗을려고 하는순간
"오빠 안씻어?? 씻어야지 "
"아,,,어 구래;;"
전 몰랐어여 ^^ 씻어야하는건지 ~ ㅋㅋ
글서 전 구석구석 씻고 팬티만 입고 나왔답니다
제가 나오고 그녀가 들어가고 씻고 그녀는 속옷만 입고 나온후 이불안으로 들어가더군요
전 떨린맘에 애무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됴에서 봤던 그대로 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
거의 무신경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키스를 한후 가슴을 빨고 그리고 이쁜이를 막 빨아댔죠
그런데 첨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그 이쁜이 냄새가 넘 좋은거였어여
그리고 전 집어넣을려고 했어여
전 첨이였지만 한번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전 무신코 막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조절도 안하고 구냥 무조건 흔들어대니 금방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 자세를 바꾸자고 했죠
뒷치기를 시도 할려고하는데;;
첨이라서 그런지 도저히 그자세가 힘들더군요
글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뒷치기 못했을때 얼마나 쪽팔리던지;; ㅠㅠ
정자세로 하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흥분했던지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글서 전 가슴을 막 빨아댔어여
그랬더니 서서히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어찌나 제 맘을 설레게 하던지 ^^
삽입을 하던 저는 느낌이 오기 시작해서
그녀 배에다가 쌌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배에 뿌려져있는 제 씨를 수건으로 닦은후
담배를 폈습니다
전 옷을 입고
간다고 햇습니다
그녀가 잘가라고 하더군요 ^^
넘 그녀에게 고맙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
지금은 그녀와 연락을 안해여 ^^
내용이 넘 허접이였죠??
글두 이해해주시구여
경험예기들 앞으로 또 올리겠습니다 ^^
암툰 활동 마니 하는 회원 되겠습니다 ^^
가입기념으로 제 첫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허접이여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전 무척이나 순진했떤 남자였어여
그런데 제주위에는 좀 놀다싶다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친구들은 여자와의 몇번의 경험을 하고나서 저에게 항상 자랑을 해오곤했습니다
첫키스조차 하지 못했던 나 ㅠㅠ
그 자랑에 전 경험이란걸 하고 싶어졌습니다
모 성적 쾌락을 알고싶어서 한건 아니고 친구의 자랑에 못이겨 화나서 홧김에
하기로 맘먹은것이였습니다
전 전부터 연락을 취해왔던 채팅한 여자를 어케 해볼라고 했었습니다
그 여자는 엄청난 후다였더라구여
전 솔직하게 말했죠 아다라고 함해달라고 말을했떠니
이게 왠일인지 해준다고 자기네집으로 오라는것이였습니다 ^^
너무나 좋은 맘에 밤잠도 설레였습니다
담날이 되자 그녀집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첨그녀를 봤을땐 작은 체구에 통통한 몸 귀여운 편에 여자였습니다
저보단 3살어린 그녀였기에 전 쪽팔림을 무릎쓰고 갔답니다
갔더니 담배를 피더군여 글서 저도 한가치를 폈죠 ^^
" 그거 꼭 하고 싶어?? "
" 어..."
"그래,,,하자,, "
"어 구래"
하며 전 옷을벗을려고 하는순간
"오빠 안씻어?? 씻어야지 "
"아,,,어 구래;;"
전 몰랐어여 ^^ 씻어야하는건지 ~ ㅋㅋ
글서 전 구석구석 씻고 팬티만 입고 나왔답니다
제가 나오고 그녀가 들어가고 씻고 그녀는 속옷만 입고 나온후 이불안으로 들어가더군요
전 떨린맘에 애무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됴에서 봤던 그대로 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
거의 무신경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키스를 한후 가슴을 빨고 그리고 이쁜이를 막 빨아댔죠
그런데 첨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그 이쁜이 냄새가 넘 좋은거였어여
그리고 전 집어넣을려고 했어여
전 첨이였지만 한번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전 무신코 막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조절도 안하고 구냥 무조건 흔들어대니 금방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 자세를 바꾸자고 했죠
뒷치기를 시도 할려고하는데;;
첨이라서 그런지 도저히 그자세가 힘들더군요
글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뒷치기 못했을때 얼마나 쪽팔리던지;; ㅠㅠ
정자세로 하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흥분했던지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글서 전 가슴을 막 빨아댔어여
그랬더니 서서히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어찌나 제 맘을 설레게 하던지 ^^
삽입을 하던 저는 느낌이 오기 시작해서
그녀 배에다가 쌌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배에 뿌려져있는 제 씨를 수건으로 닦은후
담배를 폈습니다
전 옷을 입고
간다고 햇습니다
그녀가 잘가라고 하더군요 ^^
넘 그녀에게 고맙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
지금은 그녀와 연락을 안해여 ^^
내용이 넘 허접이였죠??
글두 이해해주시구여
경험예기들 앞으로 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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