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XX대학교여대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양의XX대학교여대생

안녕하세요. 다른분들같이 영화공유를 올리고싶어도 어떻게 올리는지도
잘모르겠고, 팝이나 아이디스크,있는것도아니고 그냥 제경험담이나 올릴까
합니다. 올2월충순부터 작업을 해오던 여자애가있습니다.
전화통화하면서 야한장난도 많이 치고 여자애가 먼저 문자로 매일아침마다
늘당신에게 기억되고싶은사람~~어쩌고저쩌고 이런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집은 경기도 의정부쪽이구 학교는 안양 모대학교이구 나이는 23살이구여
한동안 작업을 한끝에 저번주에 만났습니다. 채팅할때 자신이 자신에대해
평가했을때 별로라고 했는데 키 166에 약간 통통했지만 그런데로 긴머리
큰눈 중급정도는 되보였습니다. 아싸~~
처음엔 어색할것같았는데 채팅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전화통화로 자연스래
말도 잘하고 절 어려워 하지도않고 식사하고 술한잔했습니다. 뭐한잔은
아니고 맥주마셨는데 전5병정도먹구 그앤3병반정도 마시고 집이 머니깐
많이 못마시겠다고 하면서 조금씩마시는데... 분위기 띄우면 잘들어갈것
같은 생각에 끝까지 권유했지만 1병정도 더마시고는 이내 또 천천히
먹더라구요. 원래 처음엔 다그렇게 행동하잖아요 여자들(내숭녀2단정도)
이런저런 이야기했죠 집이멀어힘들다 집가까우면 더있고싶다 내첫인상이어떠냐 그리고 영화이야기하다가 비디오방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죠 ㅋㅋㅋ
그래서 가까운비디오방을 갔습니다. 이것저것골르는데 힘들데요
비디오방갈땐 반지의 제왕을 보라고하던데 ㅋㅋㅋ 하지만 둘다 봐서
몽정기로 보기로했습니다. 본사람들마다 재밌다고해서 보기로했죠.
일단영화는 안중에 없고 작업을 시작했죠 한 10분지났나 가까이 기대서
보다가 머리쪽으로 얼굴이 대구 오른손으로 귀를 살짝만졌는데 가만있더군요
그리고 귀쪽으로 입김을 살짝 넣엇는데 도 가만있었죠 그래서 이번에 키스를
시도했느데 이내 입을열더군요. ^^ 그래서 위부터 아래까지 더듬이식으로
더듬다가 가슴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오! 크더군요 역쉬 요즘애들은 발육이
잘되서 좋더군요. 한참그렇게 하다가 아래쪽으로 손을 넣을려고 하는데
제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니가 내쪽으로 손을 넣어라고 하면서 손을
제 바지속으로 넣어주었죠. 흠~ 오빠이게뭐야? 라고묻길래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장난치는거겠구나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그냥 손으로 쥐고만 있고
가만있는거지 뭐에요. 그래서 너 남자거 본적한번도 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 거짓말 같은이야기죠. 키스도 약간서툰면이 있긴했어요.
참어이 없더군요 처음만나서 술마시고 비디오방까지 따라올정도로 헤퍼보이는 여대생이 처음이라니 내가 그렇게 믿고싶은 사람으로 보였나?
아뭏튼 속사정을 서로 깊이 이야길를 못했고 전 하고싶은 생각이 없어져서
비디오끝나고 가자고했죠. 그애가 오빠 다음에 또볼수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다음주에나 다시 보자고했는데... 다다음주에 만날땐 정말 처녀인지
아닌지 검사해봐야겠어요. 잘못건들엇다가 코궤는거 아닌지 몰르잖아요.
회원님중 처녀어떻게 감별하는지 저에게 좀 가르쳐 주세요.
그냥 무조건 찔러서 피나오는걸로 확인하는거 말고...
처음 쓰는글이라 허접했지만 앞으로 좀더 심혈을 기울여 글을 쓸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추천102 비추천 75
관련글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어느 대리점의 여사장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나의 어느날 - 13편
  •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체코에서 엘프랑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