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룸살롱을 가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 가입하게된 한야사자입니다. 원래는 "결혼해요"라는 아이디로 글을 쓰다가 유료회원인지라 아이디가 짤려서 이번 기회에 다시 컴백 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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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경인것 같네요. 제가 대학교 2학년 때인것 같으니까요......
우리 나라 대학교에서 하는 축제같은것을 미국에서도 하는데 저도 한국 학생회 회원이라서 food affair에 참석을 해서 일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불고기, 갈비 등을 준비해서 한국 음식을 알리는 것이었지요. 어느덧 오후4-5시 정도가 되고 거의 파장을 할때 쯤이었습니다. 평소 잘 알던 학교 선배들과 처음보는 아저씨들이 오시더라구요. 아저씨들은 기업체에서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 주셔서 오신분들이더라구요.... 아저씨들은 미국에 첨 오신것이고, 학교 생활이 어떤지 이야기도 해 드릴겸해서 술 한잔 하러 간다고 선배가 그러더라구요.저도 얼른 정리를 하고서 얼른 뒤 따라 갔지요. LA 한인타운에 있는 호프집이였습니다.(지금 얼른 기억이 나질 않는데 혹 회원님들 중 LA에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Vermot 하고 6가 근처인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학교 선배들이 술도 한잔 했는데 나이트를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때만 해도 나이트 간다고 하면 아주 사족을 못쓰던 때였지요. 그런데 아저씨들이 나이 때문에 나이트는 좀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들과 아저씨들이 의논하신 결과 저까지 6명이서 룸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2분과 선배3 그리고 저까지.......
선배중 한명이 저랑 성과 본적도 같고,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늘 저를 동생처럼 데리고 다녔는데 이번에도 그선배가 절 데리고 가자고 해서 생전 첨으로룸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룸이라는 곳에 들어가니 형들은 꽤 여러번 와본것 같더라구요. 마담이 나와서 인사도 하고 웨이터들이랑 안면도 있는것 같고...... 그러더니 술을 시켰습니다. 한잔쯤 돌리고 있는데 아가씨들이 들어오더라구요. 한두명 정도를 빠꾸 시키고 나서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옆에 자리가 채워지더라구요. 첨에 한 30분정도는 술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는데 어느새 보니 다들 손이 테이블 및에 가 있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어려서 그랬는지 전 제 파트너는 신경도 못쓰고 다른 아가씨들만 보고 있었지요. 근데 여러 테이블에 따블을 뛰는지 아가씨들이 꼭 2명씩 비더라구요. 화기 애애한 분위기도 점점 험아해 지기 시작하고, 전 뭐라고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지요. 근데 제 파트너도 따블은 뛰였는지 자리를 자주 비웠는데 한번 사라졌다 올때마다 조금씩 맛이 가서 오더라구요. 저는어차피 발원권도 없었는지라 그냥 술먹은 제 파트너 치마 및으로 손을 넣었지요. 겨울에 신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제가 스타킹위로 허벅지와 클리토리스를 만지니까 첨에는 눈을 흘기더니 몇번더 만지고 쓰다듬고 하니까 그냥 놔두더라구요. 전 기회다 하고 열심히 만졌지요.....
한 30정도 이렇게 만지니까 얼굴이 벌게져서 선배들도 있고 아저씨들도 있는데 저한테 french kiss를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좀 당황했지요. 사람들이 많은데서 그런거는 첨이라서..... 형들하고 아저씨들은 좋겠다고 그러면서 여기서 불고기 함 해라 그러시는 거에요. 전 첨에 불고기가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바로 테이블 위에서 한게임 하라고 하는건줄 알았어요. 암튼 그건 정말 못하겠다고 하고 다시 치마 밑으로 작업 들어가서 여기 저기 열심히 만졌지요. 눈도 있고 해서 스타킹은 벗기지 못하고 그냥 위로만 만졌습니다. 어느덧 12시가 되서 슬슬 자리를 털고 일어나려고 형들하고 아저씨들이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을 했어요. 따블 뛰느라고 자리를 오래 비운 아가씨들은 팀 못준다고 했더니 난리가 난거에요. 한시간 전만해도 자기자기 하면서 웃고 즐기다가 갑자기 개쌍욕들이 난무를 하더라구요. 제 파트너는 제 학교 선배이며 고등학교 선배이던 형이 계산을 해주어서 별로 문제아 없었지요. 나중에는 차를 타고 나가려고 하는데 정말 독한 아가씨 하나가 차 앞에 눕더라구요. 얼마나 쪽팔이던지..... 전 그때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형들한테 이야기 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거기는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사용하는 구조었습니다. 한참 시원하게 싸고 있는데 여자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누가 등을 두드리더라고요. 바로 제 파트너가 서 있는데 술이 올라 오는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소변을 보고 있는 제 어깨 넘어로 물건을 보더니 "귀엽네!" 하고 웃더라구요. 순간 저는 어쩔줄을 몰라 하고 있는데 제 파트너가 다시 어깨 넘어로 처다 보면서 "너는 내꺼 그렇게 만지고 난 보면 안돼냐?" 하는거에요. 순간 재치를 발휘해서 "억울하면 너도 만져" 하고 이야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절보고 변기에 앉으라고 하고서 조물조물 만지더라구요. 한 10분이 이렇게 지났나? 스타킹이랑 팬티를 내리더니 지가 짚어넣더라구요... 역시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귀두가 질벽에 문지르는데 "억!"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암튼 자세를 뒤집어서 수동적인 입장을 한번 취해보지도못하고 그녀의 몸속에다 올챙이들을 배출 했답니다.
그녀도 한동안 미동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한 5분 정도가 지났는데 저에게는 형같은 선배가 저를 찾더라구요. 옷을 주섬주섬 입고 화장실에서 나가는데 제 파트너가 "우리 집에서 자고갈래?" 그러더라구요.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제가 차도 학교에다 두고 왔고 선배들은 싸우고 난리가 나서 그랬는데 제가 파트너 집에서 자고 가겠다는 말을 할수가 없을것 같아서 곤란하다고 이야기 했지요. 그 순간 그녀의 얼굴에 알수 없는 허탈감 같은것이 스쳐지나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얼른 나와서 형들에게로 가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늘 그 얼굴이 뇌리에 박혀 있어서, 형들을 졸라서 다시 한번 그 룸을 갔었지요.
근데 그아가씨는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마담이 그러더라구요.
그때 제 파트너의 허무함........
제가 직업여성들과 관계를 수도 없이 하고서야 그 표정의 의미를 알수아 있었지요. 아무런 애정없는 사정뒤에 오는 허무함....
지금도 생각하면 그날밤 그녀의 집에서 따뜻하게 안아 주고 잠이라도 자고올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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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경인것 같네요. 제가 대학교 2학년 때인것 같으니까요......
우리 나라 대학교에서 하는 축제같은것을 미국에서도 하는데 저도 한국 학생회 회원이라서 food affair에 참석을 해서 일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불고기, 갈비 등을 준비해서 한국 음식을 알리는 것이었지요. 어느덧 오후4-5시 정도가 되고 거의 파장을 할때 쯤이었습니다. 평소 잘 알던 학교 선배들과 처음보는 아저씨들이 오시더라구요. 아저씨들은 기업체에서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 주셔서 오신분들이더라구요.... 아저씨들은 미국에 첨 오신것이고, 학교 생활이 어떤지 이야기도 해 드릴겸해서 술 한잔 하러 간다고 선배가 그러더라구요.저도 얼른 정리를 하고서 얼른 뒤 따라 갔지요. LA 한인타운에 있는 호프집이였습니다.(지금 얼른 기억이 나질 않는데 혹 회원님들 중 LA에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Vermot 하고 6가 근처인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학교 선배들이 술도 한잔 했는데 나이트를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때만 해도 나이트 간다고 하면 아주 사족을 못쓰던 때였지요. 그런데 아저씨들이 나이 때문에 나이트는 좀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들과 아저씨들이 의논하신 결과 저까지 6명이서 룸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2분과 선배3 그리고 저까지.......
선배중 한명이 저랑 성과 본적도 같고,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늘 저를 동생처럼 데리고 다녔는데 이번에도 그선배가 절 데리고 가자고 해서 생전 첨으로룸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룸이라는 곳에 들어가니 형들은 꽤 여러번 와본것 같더라구요. 마담이 나와서 인사도 하고 웨이터들이랑 안면도 있는것 같고...... 그러더니 술을 시켰습니다. 한잔쯤 돌리고 있는데 아가씨들이 들어오더라구요. 한두명 정도를 빠꾸 시키고 나서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옆에 자리가 채워지더라구요. 첨에 한 30분정도는 술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는데 어느새 보니 다들 손이 테이블 및에 가 있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어려서 그랬는지 전 제 파트너는 신경도 못쓰고 다른 아가씨들만 보고 있었지요. 근데 여러 테이블에 따블을 뛰는지 아가씨들이 꼭 2명씩 비더라구요. 화기 애애한 분위기도 점점 험아해 지기 시작하고, 전 뭐라고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지요. 근데 제 파트너도 따블은 뛰였는지 자리를 자주 비웠는데 한번 사라졌다 올때마다 조금씩 맛이 가서 오더라구요. 저는어차피 발원권도 없었는지라 그냥 술먹은 제 파트너 치마 및으로 손을 넣었지요. 겨울에 신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제가 스타킹위로 허벅지와 클리토리스를 만지니까 첨에는 눈을 흘기더니 몇번더 만지고 쓰다듬고 하니까 그냥 놔두더라구요. 전 기회다 하고 열심히 만졌지요.....
한 30정도 이렇게 만지니까 얼굴이 벌게져서 선배들도 있고 아저씨들도 있는데 저한테 french kiss를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좀 당황했지요. 사람들이 많은데서 그런거는 첨이라서..... 형들하고 아저씨들은 좋겠다고 그러면서 여기서 불고기 함 해라 그러시는 거에요. 전 첨에 불고기가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바로 테이블 위에서 한게임 하라고 하는건줄 알았어요. 암튼 그건 정말 못하겠다고 하고 다시 치마 밑으로 작업 들어가서 여기 저기 열심히 만졌지요. 눈도 있고 해서 스타킹은 벗기지 못하고 그냥 위로만 만졌습니다. 어느덧 12시가 되서 슬슬 자리를 털고 일어나려고 형들하고 아저씨들이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을 했어요. 따블 뛰느라고 자리를 오래 비운 아가씨들은 팀 못준다고 했더니 난리가 난거에요. 한시간 전만해도 자기자기 하면서 웃고 즐기다가 갑자기 개쌍욕들이 난무를 하더라구요. 제 파트너는 제 학교 선배이며 고등학교 선배이던 형이 계산을 해주어서 별로 문제아 없었지요. 나중에는 차를 타고 나가려고 하는데 정말 독한 아가씨 하나가 차 앞에 눕더라구요. 얼마나 쪽팔이던지..... 전 그때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형들한테 이야기 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거기는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사용하는 구조었습니다. 한참 시원하게 싸고 있는데 여자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누가 등을 두드리더라고요. 바로 제 파트너가 서 있는데 술이 올라 오는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소변을 보고 있는 제 어깨 넘어로 물건을 보더니 "귀엽네!" 하고 웃더라구요. 순간 저는 어쩔줄을 몰라 하고 있는데 제 파트너가 다시 어깨 넘어로 처다 보면서 "너는 내꺼 그렇게 만지고 난 보면 안돼냐?" 하는거에요. 순간 재치를 발휘해서 "억울하면 너도 만져" 하고 이야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절보고 변기에 앉으라고 하고서 조물조물 만지더라구요. 한 10분이 이렇게 지났나? 스타킹이랑 팬티를 내리더니 지가 짚어넣더라구요... 역시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귀두가 질벽에 문지르는데 "억!"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암튼 자세를 뒤집어서 수동적인 입장을 한번 취해보지도못하고 그녀의 몸속에다 올챙이들을 배출 했답니다.
그녀도 한동안 미동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한 5분 정도가 지났는데 저에게는 형같은 선배가 저를 찾더라구요. 옷을 주섬주섬 입고 화장실에서 나가는데 제 파트너가 "우리 집에서 자고갈래?" 그러더라구요.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제가 차도 학교에다 두고 왔고 선배들은 싸우고 난리가 나서 그랬는데 제가 파트너 집에서 자고 가겠다는 말을 할수가 없을것 같아서 곤란하다고 이야기 했지요. 그 순간 그녀의 얼굴에 알수 없는 허탈감 같은것이 스쳐지나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얼른 나와서 형들에게로 가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늘 그 얼굴이 뇌리에 박혀 있어서, 형들을 졸라서 다시 한번 그 룸을 갔었지요.
근데 그아가씨는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마담이 그러더라구요.
그때 제 파트너의 허무함........
제가 직업여성들과 관계를 수도 없이 하고서야 그 표정의 의미를 알수아 있었지요. 아무런 애정없는 사정뒤에 오는 허무함....
지금도 생각하면 그날밤 그녀의 집에서 따뜻하게 안아 주고 잠이라도 자고올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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