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대신 닭이라굽쑈??
오후에 일어나서 아침에 잠드는 흰손 눈나리는 날입니다
여자친구집에 얹혀사는 처지죠...--;;
물론 수키로이내에 집이있습니다만 집에있으면 별루 할짓이없어서
여기서 지낸지 한6개월쯤 되어갑니다
6개월전쯤에 직장을 관두고 오후에 일어나서 아침에 잠드는
전형적인 흰손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여친은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자는편이죠..그래서 우리사이에는 많은 시간차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그 시간차를 극복못하고 밤새 옆에누워 티브나 비디오를
본다거나 밤새 요리를 만들어보곤했습니다 이짓도 한달하니
질리더군요 그외에도 새벽운동을 나간다거나 혼자 안주만들어
술마시기, 낚시가방 정리하기,로또번호 예측하기 등등 헤아릴수
없는짓들을 일삼아왔죠 --;; 그러나 한상 공허한 마음뿐...뭔가 허전한듯한...
그래서 한달전쯤부터 옆에누워자는 여친의 떵거와 봉지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하핫~ --;; 우리여친은 누가업어가도 모를정도거든요 정말 여체만큼
질리지않는것이 또 뭐가 있을까요 한달동안 자는 여친을 괴롭히고 있는데도
전혀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그날도 어김없이 정규방송이 끝나는 새벽한시반정도가
되었죠 물론 저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여친의 떵꺼와 봉지살을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자세히 보고싶다는 욕구가 밀려왔던게
치명타였었죠 --;; 제여친 누가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자지만 불빛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그런 짐승과같은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섣불리
방에 불을 못켜죠...그때 반짝 떠오를것이 낚시할때 가지고댕기던 후라시 --;;
ㅋ ㅑ~ 이불속에서 등돌리고자는 여인네의 뒤쪽에서 거꾸로누워 후라시로
비춰보는 그 조명빨받은 봉지살과 떵꺼주름들...기가막히더군요~
당근 디디알에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그모습을 상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여러분이 생각해도 참 어설픈자세 아닙니까? 한손엔 후라시
한손엔 아들놈...그리고 흘러내리는 이불을 어깨로 받히고두눈은 엉덩이
사이로 파여진곡선에...ㅋ ㅔ ㅋ ㅔ ~ 아뭏든 한창 무아지경에 빠져들었을때
갑자기 돌아누워 자고있던 여친의 자세가 바뀌면서 후라시의 예리한부분에
엉덩이를 찍혔나봅니다 악~하는 외마디 비명소리와함께 이불을 걷어붙히고
벌떡 일어나더군요...저는 자세도 바꾸지 못하고 밝게빛나는 후라시조명아래
어설픈 자세를 여친에게 들키고 말았던거죠 한손엔 후라시 한손엔...--;;
초등학교때 교실에서 바지에 오줌싼이래 가장 쪽팔리고 창피했던날로
기억됩니다 여친은 이럴라고 둘다 홀딱벗고 자자고 그렇게 때를 썼냐며
마구때리더군요 얼마전에 빤스까지 다벗고자면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여친을 잘구슬려서 그때부터 짤때는 둘다 홀딱벗고 잤거든요 아뭏든
벗고자는 목적은 정말 그거였는데 덤태기가지쓰고 새벽에 빨가벗고 맞고있으
니 무쟈게 서럽더라구요 --;; 한시간쯤 때리더니 여친은 피곤한지 다시 잤습
니다 저는 여친이 일어나기전에 피곤한몸을 부여잡고 본집으로 갔죠
그날은 아침에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도 않나네요 아마 밀려오는 서러움에
울다치쳐 잠들었음이...^^
그러니까 저녁에 일어났을때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모마트로 나오라는...
어차피 안볼사람도아니고...쪽팔림을 무릅쓰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달전부터 니떵꺼와 봉지살을 유린했다는 자백도했죠 --;;
아무말없이 듣고있던 여친이 제손을 잡아끌더니 게임기매장으로 가더군요
플스2를 사주는것이였습니다 앞으론 밤새 후라시들고 경비서지말고
건전하게 오락을 하라는겁니다 ㅡ,.ㅡ 꿩대신 닭이라고 당분간 저는
비디오게임을하면서 아침을 맞아야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여친에게 당부
했죠...아니 협박인가??
"한달에 한번씩 게임타이틀 안바꿔주면 또 경비설꺼야~"...............
제가 생각해도 빨리 취직을 해야겠어요 그래야 혼기전에 빨리 장가도가고
이렇게 사랑스런 제여친을 호강시켜주죠^^*
근데 자꾸 그날밤의 황홀했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건 뭘까요 --;;
아침에자고 저녁에 일어나는 저 눈나리는날과 아침에일어나고 밤에 잠드는
우리이쁜 여친의 이야기는 계속이어집니다 여러분...꼭~지켜봐주세요^^*
여자친구집에 얹혀사는 처지죠...--;;
물론 수키로이내에 집이있습니다만 집에있으면 별루 할짓이없어서
여기서 지낸지 한6개월쯤 되어갑니다
6개월전쯤에 직장을 관두고 오후에 일어나서 아침에 잠드는
전형적인 흰손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여친은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자는편이죠..그래서 우리사이에는 많은 시간차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그 시간차를 극복못하고 밤새 옆에누워 티브나 비디오를
본다거나 밤새 요리를 만들어보곤했습니다 이짓도 한달하니
질리더군요 그외에도 새벽운동을 나간다거나 혼자 안주만들어
술마시기, 낚시가방 정리하기,로또번호 예측하기 등등 헤아릴수
없는짓들을 일삼아왔죠 --;; 그러나 한상 공허한 마음뿐...뭔가 허전한듯한...
그래서 한달전쯤부터 옆에누워자는 여친의 떵거와 봉지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하핫~ --;; 우리여친은 누가업어가도 모를정도거든요 정말 여체만큼
질리지않는것이 또 뭐가 있을까요 한달동안 자는 여친을 괴롭히고 있는데도
전혀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그날도 어김없이 정규방송이 끝나는 새벽한시반정도가
되었죠 물론 저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여친의 떵꺼와 봉지살을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자세히 보고싶다는 욕구가 밀려왔던게
치명타였었죠 --;; 제여친 누가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자지만 불빛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그런 짐승과같은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섣불리
방에 불을 못켜죠...그때 반짝 떠오를것이 낚시할때 가지고댕기던 후라시 --;;
ㅋ ㅑ~ 이불속에서 등돌리고자는 여인네의 뒤쪽에서 거꾸로누워 후라시로
비춰보는 그 조명빨받은 봉지살과 떵꺼주름들...기가막히더군요~
당근 디디알에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그모습을 상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여러분이 생각해도 참 어설픈자세 아닙니까? 한손엔 후라시
한손엔 아들놈...그리고 흘러내리는 이불을 어깨로 받히고두눈은 엉덩이
사이로 파여진곡선에...ㅋ ㅔ ㅋ ㅔ ~ 아뭏든 한창 무아지경에 빠져들었을때
갑자기 돌아누워 자고있던 여친의 자세가 바뀌면서 후라시의 예리한부분에
엉덩이를 찍혔나봅니다 악~하는 외마디 비명소리와함께 이불을 걷어붙히고
벌떡 일어나더군요...저는 자세도 바꾸지 못하고 밝게빛나는 후라시조명아래
어설픈 자세를 여친에게 들키고 말았던거죠 한손엔 후라시 한손엔...--;;
초등학교때 교실에서 바지에 오줌싼이래 가장 쪽팔리고 창피했던날로
기억됩니다 여친은 이럴라고 둘다 홀딱벗고 자자고 그렇게 때를 썼냐며
마구때리더군요 얼마전에 빤스까지 다벗고자면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여친을 잘구슬려서 그때부터 짤때는 둘다 홀딱벗고 잤거든요 아뭏든
벗고자는 목적은 정말 그거였는데 덤태기가지쓰고 새벽에 빨가벗고 맞고있으
니 무쟈게 서럽더라구요 --;; 한시간쯤 때리더니 여친은 피곤한지 다시 잤습
니다 저는 여친이 일어나기전에 피곤한몸을 부여잡고 본집으로 갔죠
그날은 아침에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도 않나네요 아마 밀려오는 서러움에
울다치쳐 잠들었음이...^^
그러니까 저녁에 일어났을때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모마트로 나오라는...
어차피 안볼사람도아니고...쪽팔림을 무릅쓰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달전부터 니떵꺼와 봉지살을 유린했다는 자백도했죠 --;;
아무말없이 듣고있던 여친이 제손을 잡아끌더니 게임기매장으로 가더군요
플스2를 사주는것이였습니다 앞으론 밤새 후라시들고 경비서지말고
건전하게 오락을 하라는겁니다 ㅡ,.ㅡ 꿩대신 닭이라고 당분간 저는
비디오게임을하면서 아침을 맞아야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여친에게 당부
했죠...아니 협박인가??
"한달에 한번씩 게임타이틀 안바꿔주면 또 경비설꺼야~"...............
제가 생각해도 빨리 취직을 해야겠어요 그래야 혼기전에 빨리 장가도가고
이렇게 사랑스런 제여친을 호강시켜주죠^^*
근데 자꾸 그날밤의 황홀했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건 뭘까요 --;;
아침에자고 저녁에 일어나는 저 눈나리는날과 아침에일어나고 밤에 잠드는
우리이쁜 여친의 이야기는 계속이어집니다 여러분...꼭~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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